- 2011.06.12 -- 이 글에 제목을 무엇으로 붙이리까! 2
- 2011.06.01 -- 마지막 영광의 고지에 뱀처럼 오르라!
- 2011.05.29 -- 수진이는 이런 아이! 11
- 2011.02.25 -- 봄볕에 꿈 그리고 낙원 4
- 2011.02.02 -- 한번만 더 속아 주고싶다. 2
- 2010.09.06 -- 행복한 마음을 주세요...제발 6
- 2010.04.08 -- 한쪽에서는 이을려고 하고 한쪽에선 끊어 버릴려고 하고... 14
- 2010.03.23 -- 싸가지 없는 부산 말투~ 16
- 2010.03.10 -- 부산에도 폭설이 내렸다. 27
- 2010.02.27 -- 농민이 죽든 도시민이 죽든 둘중 하나? 4
- 2010.02.18 -- 자아(自我)가 상실된 이유 6
- 2010.02.15 -- 구정이란 낡은 새해라는 뜻일까. 4
- 2010.02.05 -- 시크릿이 말하는 일체유심조... 14
- 2010.02.05 -- 치악산 밑에 어느카페에서 12
- 2010.02.05 -- 지랄같은 마음 12
- 2010.01.26 -- 내가 불효자인데 효자를 바라나! 12
- 2010.01.20 -- 신이여 날 데려 가소서! 12
- 2009.12.14 -- 년말을 마지막으로 빛낼 광복로의 크리스마스트리 10
- 2009.12.02 -- 아내의 희생 4
- 2009.11.25 -- 아람브라 궁전의 추억과 햇살의 댄스 4
- 2009.11.19 -- 부산 시티투어 운행 시간표와 요금 4
- 2009.11.15 -- 고혈압을 잡기위해 현미 식이요법을 시작하고 보니... 10
- 2009.11.05 -- 누구와 대화를? 8
- 2009.11.04 -- 잘못된 식습관 이제부터라도 고쳐야! 2
- 2009.10.28 -- 어제의 조사들이 다시 뭉쳤다. 6
- 2009.10.28 -- 사이비 조사들을 따라나선 '벌' 2
- 2009.10.28 -- 부산 주요 관광지 23곳 무선인터넷 '공짜' 2
- 2009.10.27 -- 이른 새벽녘 베란다의 세러모니 4
- 2009.10.25 -- 개 처럼 살자 4
- 2009.10.08 -- 김해 신어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