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밑에 어느카페에서

2010. 2. 5. 10:11

위의 사진은 일출을 찍은 것일까요! 아니면 일몰을 찍은 것일까요?
정답 댓글을 다신 분이 계실려나요?
너무 아름답지 않으세요?  세상은 그래서 살 가치가 있다고 하나봐요.
단지 태양의 모습을 봤을뿐인데요.
원주 갔을때 치악산 밑에 어느 카페에서 찍은 것인데 그 카페 이름이 기억 나지 않네요.
이쁜 이름이였는데....

추억의 도시락을 먹어 봤던 카페입니다.
몇장의 사진을 찍을려고 했는데 도시락 먹는다고 정신이 팔려서 아무것도 찍질 못했습니다.
노란 양은 도시락에 김치와 계란을 얹어 난로에서 데펴 주시든데....
근데 밥은 사실 좀 짰어요...ㅋㅋㅋ

 

특파원 나눔/산천으로 떠나는 맛 여행 , , , , , , ,

  1. 해가 져물어 갈때 아닌가요 ^^?
    도시락 맛있었겠어요. 추억의 도시락...

  2. ^^*
    딩~♪동~♪댕~♪↗

    맞습니다.
    하긴 저렇게 해뜨는 시간에 밥먹을 카페는 흔하지 않죠?
    추억의 도시락을 사진으로 촬영 할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요...^^*

  3. 조용하고 아늑해 보이는게, 오래 앉아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네요.ㅎㅎ
    사람들이 많아 시끄럽지만 않다면 말이죠..^^

  4. 네~
    너무 좋았어요.
    오래 앉아 있었는데 사실 너무 조용해서
    무서울 정도였지요.^^*

  5. 해질 무렵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라고 적고 보니 이미 딩동댕~을 날리셨군요.)

    저는 나름 까페의 영업시간을 변수로 추리를 한 것이었습니다.
    해가 만들어내는 모습만 봐서는 일몰인지 일출인지 알기 어렵거든요. 저는. ^^

    잘 지내시는 거죠?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지혜가 함께 오는 것이어서 좋다는 현인의 말을 되새깁니다.
    힘든 일, 뭔지는 모르지만, 지혜롭게 잘 넘기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6. 정답을 너무 빨리 발표 했나요?
    나름 변수를 유추해 볼수도 있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이른 일출 시간대에 문 여는 카페가 있을까요?

    네, 잘지내고 있습니다.
    주위 이웃분들 덕분이죠.
    아싸~ 힘나는 것 보이시죠?
    언젠가는 쐬주 한잔을 기우릴 수 있을때 말씀 드릴께요.

  7.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8. 아이가 마음에 들어하니 다행이군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셨네요.
    좋아라 할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면 피곤한줄 모르죠?

    가족에게 말못할 고민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으나
    잠시 한곳에 집중하시어 마음이 편하시다니 다행이지만
    풀길이 없으시면 여행이라도 한번 해 보세요.

    누구나 고민을 풀어 놓으면 한 보따리죠.
    제가 그랬듯이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빌어요.

  9. 조용한 카페가 좋던데요..ㅎㅎ 조용한 음악도 있으면 참 좋을련만.. ㅎㅎ 가보고 싶네요.. 훌쩍..

  10. 조용하긴 한데 음악은 나오지 않더이다.
    사람 목소리가 더 클 정도로 조용했는데..ㅎㅎ

  11. ^^

    해와 노을의 모습만 보고도, '일몰'이라고 외친, 저..^^;
    댓글 달려고 화면을 쭉 내리니, 이미 딩동댕~이라고 적어두셨네요.ㅋㅋㅋ

    아무튼,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요~ㅎㅎ

  12. 건강한 명절 보내셨나요?
    잡학님 블로그에 댓글 남기려 했으나
    새로운 글이 없었고 방명록에도 글이 올라 있어서..ㅠㅠ

    노을은 언제봐도 아름답죠?
    일출이 아름다워 보여야 하는데..
    왜 노을이 더 아름다운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는데 아름답다고 하셨으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