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9.06 -- 벌써 두 번째 마음속 친구를 삭제했습니다.
- 2019.08.29 -- 정동진역 해변에서 파도를 보았다.
- 2017.09.28 -- [추석명절 차례]추석 명절이 두려운 어른아이
- 2013.11.25 -- [남산 자물쇠통] 바람불어 좋은 날 바람맞으러 간다
- 2013.10.04 -- 어려 보여도 말은 존중해 주자
- 2012.12.28 -- 안녕~저주의 2012년이여!!! 2
- 2012.11.26 -- 떨어지면 밟히는 낙엽 4
- 2012.11.21 -- 세상은 쉽다, 다만 내가 어렵게 살뿐이다. 4
- 2012.08.12 -- 우리때와 너희때의 자식사랑 4
- 2012.07.01 -- 어떤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같이 동행하는가 이것이 성공의 열쇠다. 2
- 2012.06.22 -- 세상아 세상아....니가 하도 무심하여 내가 소리없이 목놓아 운다 2
- 2012.06.17 -- 자!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광야의 야생마처럼 빠르게 달려 보리라. 2
- 2012.03.18 -- 당신의 모습은 어떤 모습입니까! 혹시 목전에서 포기하는 모습은 아닙니까! 6
- 2012.02.19 -- 몽골 징기즈칸이 대륙을 지배하게 된 작은 것들의 시도 4
- 2012.01.22 -- 구정, 설날을 맞이 하여 모든 분들께 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2
- 2011.12.30 -- 그리울 땐 소주 한 잔, 외로울 땐 눈물 한 잔 2
- 2011.11.26 -- 나는 돈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 2011.11.22 -- 말을 가슴에 묻지 말자 씨앗으로 발아가 되면 슬프다. 2
- 2011.07.21 -- 엄마와 작은 비지니스를 했다가 코피 터졌다.
- 2011.06.12 -- 이 글에 제목을 무엇으로 붙이리까! 2
- 2011.06.01 -- 마지막 영광의 고지에 뱀처럼 오르라!
- 2011.05.29 -- 수진이는 이런 아이! 11
- 2011.02.25 -- 봄볕에 꿈 그리고 낙원 4
- 2011.02.02 -- 한번만 더 속아 주고싶다. 2
- 2010.09.06 -- 행복한 마음을 주세요...제발 6
- 2010.04.08 -- 한쪽에서는 이을려고 하고 한쪽에선 끊어 버릴려고 하고... 14
- 2010.03.23 -- 싸가지 없는 부산 말투~ 16
- 2010.02.18 -- 자아(自我)가 상실된 이유 6
- 2010.02.15 -- 구정이란 낡은 새해라는 뜻일까. 4
- 2010.02.05 -- 시크릿이 말하는 일체유심조...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