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2018.10.17 -- [자전거음주운전]어느 자전거휴게소의 주류판매 플랜카드 홍보
  2. 2017.10.14 -- [가짜보수]부산역 광장에 구국동지회의 플래카드
  3. 2014.05.20 --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해양경찰청장 김석균 그의 인사말을 보자 해양경찰청해체가 정답이다.
  4. 2013.10.30 -- [백년전쟁 제1부]이승만, 그는 누구인가! 이승만의 두얼굴
  5. 2013.05.30 -- 이종환별세 골든마우스상 DJ황제 이종환님 별세
  6. 2013.04.02 -- 북한의 군사동향을 감시하기 위해서 해상레이더를 한반도 인근에 배치하기로 (2)
  7. 2012.12.01 -- 부산 영도구 태종대 신한여객 종점에 있는 커피 자판기의 구정물속 난장판 (6)
  8. 2012.10.06 -- 한광옥, 박근혜 대선 캠프에 합류한 뉴스가 도발적이다. 미치겠다. (4)
  9. 2012.09.25 -- 박근혜 후보,'과거사 논란' 입장 발표를 보고 나서 (2)
  10. 2012.09.16 -- 대한민국에 조선총독부 명의 재산이 아직도 있다는 것은 진정한 광복이 아니다. (2)
  11. 2012.09.16 -- BMW 5시리즈 GT / 내가 올 년말에 꼭 사야 할 자동차
  12. 2012.05.04 -- 아이들 자살을 입에 담기도 부끄러워 해야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다니 교육감 자질이 문제다. (4)
  13. 2012.04.22 -- 이웃을 사랑하고 좋은 말만 하기로 합시다. 말은 인격이고 나의 운명입니다. (2)
  14. 2012.04.07 -- 부산영도에 800억 원짜리 미니 독도를 건설하려고 하는 부산시는 각성해야..... (8)
  15. 2012.03.27 -- 핵안보정상회의의 오바마 의전차량'캐딜락원' 그는 무엇이 두려운가!
  16. 2012.03.20 --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파트 주차장의 김여사 사고 (2)
  17. 2012.03.08 -- 쉐보레 크루즈가 대형 트레일러에 깔렸으나 탑승 공간이 무너지지 않아 승객이 살아나다.
  18. 2011.12.15 -- 사람과 짐승을 구별할줄 아는 빌 게이츠 (6)
  19. 2011.12.04 -- 대구,경북시민들 MB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극도의 분노표출 동영상 (4)
  20. 2011.11.19 -- 드디어 나의 블로그 방문객 카운터 숫자가 십만을 넘었다. (4)
  21. 2011.11.12 -- 조중동 같은 어느지인과 여행중에 있었던 박원순 까대기 (8)
  22. 2011.10.18 -- 수단좋은 노 부부의 시내버스 자리잡기 (2)
  23. 2011.08.23 -- 일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을 환영하며 비양심적 약사들은 국민건강을 챙기는척 하지마라
  24. 2011.07.13 -- 현대가 포르쉐급 슈퍼카 만든다고 하자 네티즌들 뿔났다. (4)
  25. 2011.06.26 -- 군위휴게소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길을 재촉하다 (8)
  26. 2011.06.22 -- 경북 군위 휴게소에서 본 현대 각그랜져 (9)
  27. 2011.05.29 -- 쉐보레에 굴욕당한 기아자동차 쏘렌토 (2)
  28. 2011.04.16 -- 일본 도호쿠(東北) 지역에서 강진발생 (2)
  29. 2011.04.09 -- 쌍용 코란도C가 드디어 우리곁에 오나보다 (4)
  30. 2011.04.07 -- 방사능 비가 내린날 마음이 찝찝해.

[자전거음주운전]어느 자전거휴게소의 주류판매 플랜카드 홍보

2018. 10. 17. 10:59



어제  라이딩을 하다가 찍은 사진이다.

요즘은 자전거 탈때 헬멧등 안전도구를 착용하고 타도록 하고 있다.

물론 음주 자전거 라이더들도 단속대상자임은 당연하다.


그런데 자전거 휴게소라고 소개하는 저 문구에 주류라는 글자가 보인다.

언젠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빠져나와 근처에서 술을 마셨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고발영상이 눈에 선하다.


오토캠핑장이라서 그들을 위해 주류를 판매 한다고 하면 저 광고는 분명 자전거 휴게소라고 했으므로 주류라는 글자는 삽입하지 말았어야 한다. 


자동차이건 자전거이건 음주운전은 모두에게 위험천만한것이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오토캠핑장, #자전거음주운전, #자전거휴게소, #화명오토캠핑

[가짜보수]부산역 광장에 구국동지회의 플래카드

2017. 10. 14. 22:21


 

위의 사진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Just bomb North KOREA, we Korean believe you.

(당장 북한을 공격하라, 우리 한국인은 트럼프 너를 믿는다)

 

이 플래카드에는 정치하는 사람들을 양아치라고 하면서 정치하는 놈들 한 놈도 믿을 놈이 없다고 입에 못 담을 욕설을 적어놓았습니다. 또, 북핵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미국뿐이라고 합니다.

누가 이런 플래카드를 걸었는지 보니 구국동지회와 부산 애국 연합이라는 곳입니다.

 

이런 글을 남녀노소가 모두 다니는 부산역 광장에 걸어 놓았다는 것이 염려스럽습니다.

부산역 광장은 외국인도 무수히 오고 가는 장소입니다.

그러한 장소에 마치 자신들만 이 나라를 구하고 애국하는 양 저런 글귀를 내 걸었다는 것이 심히 불편합니다.

 

저런 행위가 애국은 아닐 것입니다.

무엇이 국가를 위하는 행동인지는 그들도 스스로 잘 알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위해 저렇게 구걸하듯 애국하지는 않았습니다.

미국이 아니면 우리는 그냥 앉아서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까?

우리가 미국 식민지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문구입니다.

 

지금은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무엇이 진짜고 가짜인지 금방 알 수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가짜 보수가 판치면서 가지고 놀만 한 세상은 아닙니다. 진짜보수는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그래서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들이 이 땅을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할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며 보수를 향해 항상 경험의 노하우를 언제든지 물어오게 만들어 스스로 보수의 존중과 존경함을 지켜나갈 때 진짜 보수 아닌가 생각합니다.

 

구국동지회라는 간판과 애국 연합이라는 글귀가 왜 이리 안타까울까요!

부끄러움은 제 몫이었습니다. 

저런 글을 걸어놓은 사람들....

그들도 부끄러움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구청은 저 플래카드를 빨리 철거하시길 요청합니다.

 

#가짜보수 #부산역 # 남녀노소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해양경찰청장 김석균 그의 인사말을 보자 해양경찰청해체가 정답이다.

2014. 5. 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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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람은 해양경찰청장 김석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해양경찰청은 이제 해체되는 절차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년 예산 1조 원을 넘게 주무르는 방만 경영과는 달리 온 국민이 경악하고 분노하는 참사의 뒷면에는 해양경찰의 무능하고 무사안일주의의 조직체계가 꿈틀대고 있었습니다. 위 해양경찰청장의 인사말을 보십시오. 이번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저 인사말 중 어떤 부분이 설득력 있었는지 말입니다.

 

해양경찰청 해체를 두고 일부 여론은 꼬리 자르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꼬리 자르기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결국 해경은 엄정한 국민적 심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 국민적 심판의 중심에서 국가 최고 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도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안전처가 새롭게 신설된다 한들 근본적인 안전의식과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희생정신이 없다면 그 또한 공염불이며 자리 만들기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참사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그때마다 부르짖는 '안전불감증'이란 말도 이제는 신물이 납니다.

 

한민국(大韓民國)한민국(大恨民國)으로 침몰하지 않도록 이제는 우리 모두 달라져야 할 때입니다. 세월호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신 여러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슬픔을 같이 합니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백년전쟁 제1부]이승만, 그는 누구인가! 이승만의 두얼굴

2013. 10. 30. 00:15

 

끝까지 보세요.

이승만의 실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라이트 똘추들이 이승만을 민주주의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 할려고 한다네요.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이종환별세 골든마우스상 DJ황제 이종환님 별세

2013. 5. 30. 11:47

 

 

라디오계의 밤의 황제로 불리우는 이종환님(향년 75세)이 그동안 폐암 투병중이였는데 안타깝게도 오늘(5월30일) 새벽 1시에 별세 하신 사실이 알려져 수 많은 팬들을 슬픔에 빠지게 했습니다.

 

1964년 MBC PD로 입사해서 ‘한밤의 음악편지’, ‘답튠 퍼레이드’, ‘별이 빛나는 밤에’,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을 진행했고 369세대 모두가 그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못드는 밤의 고통을 환희심으로 바꿀수 있었습니다. 특히 많은 소녀팬들을 확보했던 그의 목소리는 솜사탕 같아서 깊은 밤 시름을 달래기에 충분했습니다. 지금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안타까운 사망소식에 애도의 글을 쏟아내고 있어 보는이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습니다.

 

한편, 폐암으로 사망하신 연예계 인사들로는 코미디 황제 故 이주일님, 탤런트 故 여운계님, 故 이미경님, 연극인 故 박광정님등이 있습니다. 이제 그의 목소리를 듣지 못할거란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나의 성장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분들이 하나 둘 저 세상으로 돌아가고 계십니다. 오늘은 슬픈 날입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1일 오전 6시30분입니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북한의 군사동향을 감시하기 위해서 해상레이더를 한반도 인근에 배치하기로

2013. 4. 2. 22:16

 

 

미국이 북한의 군사동향을 감시하기 위해서 SBX-1 해상레이더를 한반도 인근에 배치하기로 했다. 이 해상레이더는 4500km 거리에 야구공을 식별할 만큼 기능이 뛰어나다.
이 해상레이더는 해외 배치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미국은 북한의 계속되는 군사위협에 맞서기 위해 B-52 폭격기와 B-2 스텔스 폭격기를 한미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시키고 F-22 스텔스 전투기도 가세를 하였다.

 

뉴스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북한의 소식이 들린다.
마치 곧 전쟁이라도 일어날 것 같다.
사실 그렇기도 하다.

어린 김정은이 북한의 체제속에서 탄탄히 지지기반을 굳히려면 썩은 무라도 베어야 할 판이다.


중국이 등을 돌렸다느니 무력을 행사하면 지구 상에서 북한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라는 등 많은 말들을 쏟아 내지만 한 번도 해외로 이동을 해본 적도 없는 해상 레이더를 한반도 인근으로 이동시키는 사실 하나로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더 큰 위험은 우리 안에 있음을 감지하게 한다.

밖에 나가면 그런 주변정세와는 아무 상관 없는 국민이 있다.
설마 전쟁이 날까(?) 라는 안이함일까!
아니면 '내려오려면 내려와 봐라. 그 순간 너희는 죽는다.'라고 우리의 국방력을 믿는 걸까!

정치권에 식상하고 차별받은 서민들은 '터지려면 터져라.' 하는 식이다.

 

난 전쟁세대가 아니다.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나도 모른다.
다만 6.25 때 빨간 완장을 차고 면장 뺨을 때리면서 빨갱이들의 앞잡이 노릇을 했던 대다수 사람이 부잣집에서 머슴을 살던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국민과 정부가 좀 더 영리해 졌으면 한다.
지금 즐기고 누리는 행복이 정말 소중하다면 지켜야 한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북한이야 잃을 것이 있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아니다. 우리는 어쩌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널 수도 있다.
돌아오지 못할 강을.....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Blog Icon
    알 수 없는 사용자

    뉴스를 볼때마다 무섭습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레이더기지까지 우리나라 인근해상에 배치시키다니...
    설마가 현실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2. 그렇습니다.
    저도 무섭고 두렵습니다.
    남한을 불바다로 만드느니 뭐니 말로만 떠드니
    우리국민도 신경이 무뎌지고 대북안보도 무관심해 진것 같습니다.

    지금의 현실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건강 하시죠?

부산 영도구 태종대 신한여객 종점에 있는 커피 자판기의 구정물속 난장판

2012. 12. 1. 21:40

 

부산 영도구 태종대 신한여객 종점에 있는 커피 자판기입니다.

자판기 밑에는 쓰레기와 구정물이 흐르고 자판기 바로 옆에는 쓰레기통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 더러운 커피찌꺼기 흐르는 물이 보이십니까?

너무 더럽습니다. 태종대는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장소입니다.

신한여객은 자판기를 철거를 하던지 청소를 하던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쓰레기통 옆에 자판기 몸체를 보십시오.

음~! 우리 고장의 명소를 찾는 전국의 손님들을 위해 정리를 부탁드립니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청소하면.. 저정도는 아닐텐데... ㅠㅠㅠ

  2. 그러게요 ㅜㅜ
    너무 심했죠!

  3. 오메.. 저도 저번에 여기서 커피 한잔 마셨는데..ㅠㅠ
    속이 울렁거리네요...ㅠㅠ

    애정이 넘치는 특파원님의 좋은 잘 보았습니다.
    위생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야하는 자판기가.. 쓰레기 처럼 느껴집니다.ㅠㅠ

  4. 애정이 넘친다는 말씀^^*
    그 말씀에 겸손은 싫군요ㅎㅎ
    정말 태종대를 아끼는 일인이거든요.

    다른 고장 사람들이 찾아와서 손가락질 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방문 환영하구요.
    추위에 건강 유의 하세요^^*

  5. 저런 자판기는 없는것만 못하죠...

  6. 주용이 아빠 정말 올만이군요ᆞ주용이 많이컸죠ᆞ건강하시구요^^*
    그래요 저런 자판기는 정리해야할텐데요

한광옥, 박근혜 대선 캠프에 합류한 뉴스가 도발적이다. 미치겠다.

2012. 10. 6. 01:31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이 5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캠프에 공식 합류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한 전 고문은 호남의 정신적 리더였던 DJ의 정치적 동지로 일컬어지는 동교동계 가신 그룹의 핵심 인사라는 점에서 이번 영입이 향후 대선에서 박 후보의 호남 득표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한 전 고문의 합류에 이어 DJ 참모 출신인 김경재 전 민주당 최고위원과 동교동계 인사 20여명도 조만간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정치적 고려장을 했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

새누리당은 한광옥의 무덤이 될것이 불을 보듯 보임.

민주당에서 4.11공천 못받았다고 정통 민주당 만들어 나간지가 며칠이나 됐다고 새누리당에....

하늘에 계신 故 김대중 대통령에게 미안하지도 않은지 모르겠다.

 

장세동이 전두환에게 보인 의리의 십분지 일만 있었다 해도 이런 행동은 하지 않았을것을....!

 

암튼지 민주당이여 쓰레기 분리수거 했다고 생각하셈!

새누리당은 폭탄 껴 안았으니 자폭하는 일만 남았구만....!

 

한광옥이 새누리당으로 가면 호남표가 요동 칠까?

바랄걸 바래라......!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한광옥 전의원이 새누리당으로 간 것은 좀 의외였습니다. 그렇게 1980년대 동교동계와 상도동계가 갈라져서 싸웠으면서 이제 다시 새누리로 가다니... 정치가 그렇게 길게 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정말 자신의 신념의 변화인지.... 제 생각에는 전자인 것 같아요. 정치가 하고 싶어요..

  2. 도플파란님 그렇게 외롭다 하시더니^^*
    정치판에 들어가시면 외로움이 좀 해소 될까요?
    암튼지 이렇게 욕먹으면서까지 구국이라고 말할 만 한지도 궁금합니다. 난 도플파란님이 정치하시겠다면 도시락 들고 다니면서 반대^^*

  3. Blog Icon

    뭐, 그냥... 할 말을 잊었습니다. 이외수씨 표현을 빌리자면 뒤에 C바도 들어가겠지만. ^^;

    이런걸 보면 가끔 드는 생각이, 거대한 구심점이 없는 민주당은
    물욕으로 똘똘뭉친 어느 당보다 욕심에서나 머리 굴리는데서나 뒤떨어지는
    괴상한 집단이 아닌가 하는 것이네요. 대체 뭐하고들 있는건지. ㅡㅡ;

  4. 제가 왜 엘콘도르 파사라고 사진에 박았는지 아시겠죠?
    암튼지 우리하곤 달라도 너~~~~~~~~~무 달라서!

    요즘 건강하시나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가정 평안 하시고 건강 하시길요^^*

박근혜 후보,'과거사 논란' 입장 발표를 보고 나서

2012. 9. 25. 23:54


[발표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한 아버지의 딸이 아니라 새누리당의 제 18대 대통령 후보로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거사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이번 대선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비전과 민생정책을 놓고 경쟁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런데, 과거사 논쟁으로 인해 사회적인 논란과 갈등이 지속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많은 고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녀가 부모를 평가한다는 것 더구나 공개적으로 과오를 지적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나선 이상 이 부분에 대해 보다 냉정하고 국민과 공감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우리 현대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세계가 인정하듯이 건국이후 반세기만에 산업화와 민주화에 동시에 성공한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저는 이러한 성취를 이루어낸 우리 국민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압축적인 발전의 과정에서 많은 상처와 아픔이 있었고 때론 굴곡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1960-70년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듯이 60~70년대 우리나라는 보릿고개라는 절대 빈곤과 북한의 무력위협에 늘 고통을 받고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한테는 무엇보다도 경제발전과 국가안보가 가장 시급한 국가 목표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적적인 성장의 역사 뒤편에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고통받은 노동자들의 희생이 있었고 북한에 맞서 안보를 지켰던 이면에 공권력에 의해 인권을 침해 받았던 일도 있었습니다.


5·16 이후 아버지께서는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군인이 없어야 한다" 고 하셨고 유신시대에 대해서는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고까지 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후일 비난과 비판을 받을 것을 아셨지만 반드시 국민을 잘살게 하고야 말겠다는 간절한 목표와 고뇌가 진심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에서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음은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래야 할 민주주의 가치라고 믿습니다. 그런 점에서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은 헌법 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상처와 피해를 입은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 역시 가족을 잃는 아픔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되면서 말씀드린 국민대통합, 100% 대한민국, 국민행복은 저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비전입니다. 100% 대한민국은 1960~70년대 인권침해로 고통을 받았고 현재도 그 상처가 아물지 않은 분들이 저와 동참하여 주실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과거의 아픔을 가진 분들을 만나고 더 이상의 상처로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국민대통합위원회를 설치해서 과거사 문제를 비롯한 국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민대통합의 위에 더 발전된 민주주의를 완성하기 위해 힘을 쏟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국민들께서 저에게 진정 원하시는 게 딸인 제가 아버지 무덤에 침을 뱉는 것을 원하시는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통령을 아버지로 두었기에 역사의 소용돌이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두 분 모두를 흉탄에 보내드리고 개인적으로 절망의 바닥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돌아보면 산업화와 민주화를 위해 참 많은 분들이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서로 존중하면서 힘을 합쳐 더 큰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싸우면 미래를 잃는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증오에서 관용으로, 분열에서 통합으로,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이제 국민을 저의 소중한 가족으로 여기면서 국민의 삶과 행복을 지켜드리는 것이 저의 마지막 정치적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올바른 정치로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국민대통합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도 저와 함께, 과거가 아닌 미래로 국민대통합의 정치로 함께 나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눈 가리고 귀 막고 입을 꿰매버려 소통이 안 된다고 뭇 사람들의 입살에 오르내렸던 박근혜 후보가 드디어 과거사를 입에 올렸다. 5·16쿠데타, 유신, 인혁당 사건 등 아버지의 치부를 가리는데 연연했던 그녀가 과거사 논란에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오늘 입장발표 내용을 들으면서 진정성이 없음을 느꼈다.

그래도 경제발전은 이루지 않았느냐는 태도다.

자식이 아버지무덤에 침을 뱉는 것을 국민이 원치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 면책결정을 내렸다.

총탄에 부모님을 보내고 자신도 힘들었노라고 항변이다.


'후일 비난과 비판을 받을 것을 아셨지만, 반드시 국민을 잘살게 하고야 말겠다는 간절한 목표와 고뇌가 진심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아버지를 추어올렸다. 하지만 '정치에서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음은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래야 할 민주주의 가치라고 믿습니다'라는 대목에서 난 왜 김삿갓이 생각났을까!


대통령이 뭐길래 권력이 뭐길래 잘못한 아버지를 공개적으로 사과하면서까지 저 자리에 서야 하는가!

이미 이 나라 대통령의 이름은 하늘만이 알고 있을 테니.....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과거사논란, 대선후보, 박근혜, 박정희, 새누리당, 유신, 육영수, 인혁당, 청와대, 한나라당

  1. 정말.. 별것 없던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계속하라 그러면.. 일본정치인들이 하는 것처럼 할 것 같기도 해요.. 일본이 그러잖아요... 사과해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것처럼요..

  2. 그러게 말입니다.
    누가 아니랍니까!

    안타까울 뿐인데요.
    제발 이번에는 잘 뽑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참 그나저나 추석은 어떻게 잘 지냈나요?
    추석 음식은 늘 그리운 맛과 향기가 있지만
    건강엔 조심할 부분이 많죠?

    늘 건강 하세요.
    축원 합니다.^^*

대한민국에 조선총독부 명의 재산이 아직도 있다는 것은 진정한 광복이 아니다.

2012. 9. 16. 23:46


 


뉴스를 보다가 이렇게 충격적인 내용을 들은 적이 또 있었나 싶다.
대한민국이 광복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조선총독부 소유의 땅이 있었다니...

 

권선동 새누리당 의원이 대법원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16일 현재 법원 등기부 상에 전국 609필지(토지 589건, 건물 20건)가 조선총독부 명의로 등재돼 있다고 밝혔다. 시도별로는 전북이 121건, 광주광역시 99건, 경북 73건 등이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부는 1985년, 1992년, 2007년 총 3차례의 권리보전 조치로 조선총독부 명의 재산을 정리한 바 있다.

도대체 우리정부는 뭐하는 정부이고 누굴 위한 정부인가.

대한민국 정부수립 64주년이 지난 시점에서 아직도 조선총독부 명의 재산이 남아있다는 것이 국민들 마음을 슬프게 한다.


 


조선총독부 명의의 재산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주권의 침탈이고 우리의 치욕인것이다. 



우리는 아직도 진정한 광복을 하지 못했다.

정부와 국민 상류층에 아직도 힘께나 쓰는 친일이 남았기때문에 진정한 광복을 하지 못했다.



일본이 센카쿠열도를 국유화하는데 중국이 연일 반일 시위하고 있는것도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일이다. 우리도 독도를 지켜내기 위한 당면과제가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반성하고 국민들께 사과하는 것이 마땅하다.

 

일부 단체는 국토의 정기를 말살한다며 일본이 박아논 쇠말뚝 찾아 다니는데 혈안이 된 사람들이 있다.



위와 같은 조선총독부 명의의 국토도 우리나라 소유로 다시 돌려 놓은 일을 병행하면 좋을것 같다.

심히 부끄럽고 마음아프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아직 찾아보지 않은 곳이 많을껍니다... 아무리 정리한다고 해도 나오거든요..

  2. 그렇죠?
    아직 많이 남아있을거에여.

    날씨가 선선해 져서 가을입니다.
    건강하죠?
    추석도 잘 보내시구요^^*

BMW 5시리즈 GT / 내가 올 년말에 꼭 사야 할 자동차

2012. 9. 16. 22:34

 

 

 

 

 

 

 

 

 

 

 

 

 

 

 

 

 

 

 

 

 

 

내가 올 년말에 사야할 자동차

BMW X3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5시리즈 GT로 생각을 바꾸었다.

특히 실내 인테리어는 압권이다.

연비가 잘 나온것도 매력이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아이들 자살을 입에 담기도 부끄러워 해야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다니 교육감 자질이 문제다.

2012. 5. 4. 18:08



애들이 자살한 것까지 전직 대통령을 운운한 대구 교육감 나리~!

자신이 교육의 수장이면 책임을 통감 할 줄도 알아야지 뭐 하는 짓거리입니까!

지금 MB 정권보면 우리나라 앞일은 그야말로 희망이 없겠네요.

 

전과 16범도 대통령을 해 먹는데 전과가 대수겠냐고 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 범죄가 극성인가요?

 

당신, 할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앞일이 참 걱정입니다. 

 

개소리 같은 교육감의 기사거리 바로가기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저 뉴스보고... 참.. 어이 없었죠...
    언제는 교육장에 정치적 발언은 하지 말라 그러더니..
    이제는 더하는군요.. 참...

  2. 저희 조카가 그러는데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라는 군요.

  3. 막장인거죠ㅎㅎ 이런 정권에 무슨 도덕이나 양심의 기대를 하겠어요.

  4. 양심기대는 이미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만...
    씁쓸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좋은 말만 하기로 합시다. 말은 인격이고 나의 운명입니다.

2012. 4. 22. 00:53


 

불교에서 가르치는 교리중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죄(罪) 중에 죄(罪)는 입으로 지은 구업죄(口業罪)가 가장 크다.

 

정치하겠다고 나오는 사람중에 과거 막말로 발목이 잡혀 이번 19대 총선에서 좌절한 어떤이가 있었고 연예계에 발을 들여 놓기 무섭게 상승기류를 타고 승승장구 했던 김 모 씨도 과거 막말로 중도 하차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 사람이 언제 그랬나 하고 봤더니 이미 오래전에 있었던 발언들이였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오래된 발언을 왜 이제와서 문제를 삼은 것일까요!

 

그것은 자질 문제로 다시한번 짚어야 할 부분이였읍니다.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고 또 용서 받지 못할 이유도 없겠거니와 이번에 연예계에서 퇴출 당한 김 모 씨는 용서를 하기엔 그 패륜적 잘못이 너무 커 보인 다는 제 견해입니다.

 

우리 대중(大衆)은 연예인이 자신의 돈으로 도박을 해도 용서를 하네 마네 합니다.

연예인이지만 개인 사생활이 있는데 왜 연예인의 도박까지 문제 삼을까요. 그것은 그들 자신이 

대중들의 인기로 업을 유지 하고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대중매체는 그 영향력이 무섭습니다.

고로, 대중들은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자주 보일 수록 그 언행에 물들어 가게 되고 그들의 스타일을 닮아 가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막말을 하고 타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이 대중의 인기를 먹겠다고 카메라 앞에 선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예계의 그 김 모 씨는 같은 연예계 동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참 많이도 안겨 드렸더군요. 언젠가 TV에서 프로그램 진행중 과거 자신의 막말로 상처를 입힌 그에게 사과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대중에게 모범이 무엇인지 ......

어떻게 하는것이 정말 사람답게 사는 것인지 자숙하며 깨닫기를 바랄뿐입니다.

 

자신의 아들 걱정을 먼저 하는 그에게 연민의 정이 가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 또한 얄밉기 그지 없드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자신의 아들을 걱정 하는 모습을 보여야 했는가 하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막말로 상처입은 누구에게도 공식적인 사과 한마디 없었으면서 말입니다.   

과거 막말 바로가기

 

이제 그 독이 자신에게 떨어졌으니 세상 참 공평하다는 생각입니다.

옛 어른들은 말을 악하게 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너무 악담(惡談)하지 말게 모두 다 자네에게 떨어지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김구라, 김구라막말, 김구라퇴출, 김용민, 김용민막말,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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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TV를 보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의 요즘 행적은 모릅니다만
    예전 인터넷 라디오를 한번 들어본 적은 있습니다. 전 듣고 있기가 힘들더군요.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주욱 접해보니, 동족혐오라고 할까...
    비슷한 점이 많아서 되려 제 양심이 찔리는 곳이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

    전 남한테 막말하지는 않지만 세상을 보는 시선이나 처세술이라는 면에서
    인정하기 싫지만 동질감이라는게 느껴지더군요.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죠.

    그건 그렇고, 천벌을 받아야 할 몇몇 인간들은 언제 그 죗값을 받게 될런지. ㅡㅡ;

  2. 살다보면 세상의 공평성에 새삼 놀라게 될 때도 있더군요.
    모두 자신의 손안에 쥐고 있는 것만 보니까 모를뿐이지요.
    시선이나 처세술에서 동질감을 느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시는데
    너무 자신을 자학 하시는건 아닐까요?...^^*

    천벌을 받아야 하는 몇몇 인간들....
    글쎄요...얼마 남았나요? 곧 보게 됩니다.
    우린 기다리면 되구요.

    비가 너무 내립니다.
    봄비 치곤 그 양이 장난 아니군요.
    수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부산영도에 800억 원짜리 미니 독도를 건설하려고 하는 부산시는 각성해야.....

2012. 4. 7. 01:11


미니 독도 조성계획 배경

부산 영도구 동삼 혁신지구 인근 공유수면에 미니 독도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면적은 독도 전체 면적(18만 7천㎡)의 10분의 1 크기로 하고 동도(98m)와 서도(169m) 높이도 10분의 1로 줄여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니 독도 조성계획 배경에는 우리 독도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 그리고 주권의식을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 미니 독도를 만들 생각을 한 사람은 한국 해양대학교 최홍배 교수입니다.
독도 교수로도 잘 알려진 그는 작년 1학기 때부터 한국해양대 학생들에게 '독도의 이해'라는 교양과목을 신설, 강의하며 남다른 독도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니 독도를 만들기 위해 부산시는 독도 인공섬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2천만 원을 지원키로 해 미니 독도 탄생이 사실상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최 교수는 부산시, 그리고 국토해양부와 협의를 거쳐 예산 확보 방안과 설계 용역 등을 진행하여 오는 12월께 기본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업비는 총 800억 원가량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는군요.


부산시 부채는?

부산시 작년 부채는 2조 2천억 이였습니다.
부채 비율은 32.74%입니다.
미니 독도를 건설할 비용 800억에 2백억만 더하면 일천억이라는 천문학적 액수입니다.


부산시의 생색용 일자리 나누기

그런데 부산시는 중소기업도 돕고 일자리도 나눈다는 취지로 지난달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市) 공무원들 월급에서 자율적으로 1% 모금행사를 하여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부산 사랑 1% 희망일자리 나누기'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지난달부터 모금한 금액이 5600만 원인데요 올 연말까지 5억 6천여만 원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이 돈으로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지역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과 119구급대 행정인턴사업에 사용하기로 하고 모두 82명에게 그 혜택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인턴대상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특성화 고교졸업자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턴 기간 동안(3개월) 100만 원씩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미니 독도 조성금액 800억 원이면 부산시 중소기업 몇 개를 살릴 수 있을까요!
미니 독도 조성금액 800억 원이면 일자리 나누기 프로젝트에 몇 명이 희망을 품을 수 있을까요!

소중한 세금은 미니 독도 만드는 데 사용하고 공무원에게 1%씩 갹출한 돈으로는 심 쓰듯 동냥 주는 부산시 행정태도!     도대체 뭐하라고 단체장을 뽑았는지 한심하고 분통이 터질 일입니다.


미니 독도를 조성하여 주권을 고취하는게 현명한 행정일까!

 
가수 김장훈은 자신의 사비를 털어 독도를 홍보하는데 국민 세금으로 어떻게 가짜 미니 독도 건설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대통령 마저도 일본에게 우리주권을 말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돈을 들여 미니독도를 건설할 생각을 했을까요! 

우리의 주권은 가짜 독도를 하나 만든다고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차라리 친일 청산을 외치는 길이, 아니 친일을 하루빨리 청산하는 일이 우리 주권을 더 빨리 찾는 길인지도 모릅니다. 최홍배 교수도 학생들에게 독도를 어떻게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주권의식을 고취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올바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면 친일 청산만이 우리 주권이 바로 서는 것이라고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왜냐면 일본인들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겨도 될 만큼 일본을 옹호하는 친일 세력들이 버젓이 대한민국에 독버섯처럼 기생하고 있기에 일본은 우리의 목소리를 겁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디라고 할 것 없이 전국 지자체가 많은 부채를 안고 있다고 합니다. 소문 듣기로 인천시는 거의 부도날 위기라고 합니다. 부산시의 이러한 작태에 대해서 그 많은 시민단체는 눈, 귀를 막고 어디에서 뭘 하는지 조용합니다.


故 노무현 전대통령 독도관련 역대 최고의 연설을 들어 봅시다.




주권은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으로 지켜지는 것이지 돈을 들여서 시멘트 인공물을 조성한다고 생겨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처럼 일본인에게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왜 말하지 못했을까요. 이명박 일본 총리인가요? 최홍배 교수에게 한번 묻고싶습니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기초생활수급자격, 미니독도, 부산시, 부산영도미니독도, 최홍배교수, 한국해양대학

  1. 참.. 할일이 없는가보네요..ㅠㅠㅠ 독도는 행정구역상 부산광역시에 있는 것도 아닌데..ㅋ 그 돈으로 좀.. 빚을 해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

  2. 할일이 없는 정도가 아닙니다.
    해상일기로 실제 독도를 방문하기 어렵다는게
    변명이라고 내놓고 있네요.

    부산시의 빛이 천문학적인데도 말입니다.
    정말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3. 전시 행정이 부산에서도 유행(?)인가보군요.
    돈이 남아 도는 것도 아니고 참 행정가들의 수준이 한심합니다.

  4. 전국 자치 단체중 어느 곳인들 빼꼼한 곳이 있을라구요.
    빛이 저 정도인데 돈이 남아 돌아서 그런것 같진 않습니다. 미련함이 남아 돌았다면 몰라도..ㅠㅠ

  5. Blog Icon

    아니, 여기서 처음 접한 소식인데 이건 또 뭔 짓거리랍니까... ㅡㅡ;
    지금 부산이 이런데다 재정 낭비하고 있어야 하나요.
    애국심 고취라면 처라리 부산 부채를 줄이고 도시를 잘 가꾸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하는데.
    어디 머리에서 이런 발상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6. 그냥 맘 같으면 모두 자폭 했으면 합니다.
    답이 없습니다. 모두가 미쳐가는데 열중입니다.

  7. 마루짱입니다. 특파원님 반가워요. 현재 저는 울산에서 일하고 있어요~
    요즘 포스팅이 비교적 적은거 같네요. 많이 바쁘시죠~ 기회되면 또 오겠습니다.

  8. 헐~♡
    마루짱님 올만입니다.
    건강하시죠?
    나도 마루짱님 잘 찾지 못했어요.미안해요^^*
    태풍이 또 올라온다는데 건강 조심하구요..자주 뵈요.

핵안보정상회의의 오바마 의전차량'캐딜락원' 그는 무엇이 두려운가!

2012. 3. 27. 19:06
26일과 27일 양일간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서는 현대차 에쿠스와 BMW 7시리즈가 각국 정상 내외의 의전차로 사용됐다. 하지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의전차량인 'Beast(야수)'를 국내로 공수해 관심을 모았다.

'캐딜락 원'으로 불리는 이 차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국내 일정과 함께 한다. 2009년 처음으로 소개된 '캐딜락 원'은 무게만 해도 3t이 넘고 지뢰 등의 폭발에도 견딜 수 있는 방탄능력을 지녔다.

자신의 신변 보호를 위해 자국에서 의전 차량을 공수해 온 것은 이해할만하다.
하지만 주체 국의 의전을 무시한 것 같아서 한편 마음이 씁쓸하다.
다른 나라 정상들은 목숨이 두 개라서 아니면 그렇게 할 줄 몰라서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 않은가! 지구 상 다른 나라에 얼마나 원망 받을 짓을 많이 했길래 두려운 것인가.

미국은 핵탄두가 몇 개인가!
미국은 핵을 보유해도 되고 다른 나라는 왜 핵을 보유하면 안 되는가!
(이에 대해 설득력 있는 해명이 있어야 한다)

미국이 먼저 핵을 폐기하고 다른 나라에도 설득을 해야 하지 않을까! 
순수한 아이들도 이해 못 하는 핵 안보 정상회의......
진정으로 세계평화를 원한다면 미국이 먼저 핵 폐기에 앞장서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오바마의 의전 차량은 뚫을 수 없어도 오바마의 마음은 언제든지 뚫을 수 있다.
그것은 오바마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오바마는 이점을 잊어선 안 된다. 
마음이 뚫렸을 때 그 뚫린 이유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오바마가 무너지는 날이 될 것이다.

핵안보정상회의가 무사히 끝나길 바란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방탄능력, 오바마, 오바마의전차량, 오바마의전차량 캐딜락원, 캐딜락원, 핵안보정상회의, 핵탄두, 핵탄두폐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파트 주차장의 김여사 사고

2012. 3. 20. 01:18

주차의 달인 김여사 사고쳤습니다.
아마도 좌측 산타모를 스포티지알 조수석 바퀴가 올라타서 저렇게 된것 아닌가 추측 합니다. 
일반 상식으론 이해하기 힘든 장소의 사고입니다.

모두 안전 운전 합시다.
밑엔 댓글이 너무 재미있어 옮겼습니다.
 

------ 댓글 ------
 
--영역 표시중?

--저 기술은 탑기어의 스티브도 못하겠네...ㅋㅋ 

--대단하군..;; 

--아놔 진짜 일부러 하라고 해도 못하겠다 

--김여사는 타고 난다고 봐요~ ㅡ.ㅡ

--ㅋㅋㅋㅋ 이거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 배꼽잡네 ㅋㅋㅋㅋㅋㅋ 

--김여사는 기본이 1타 2피임... 

--문열고 내리다가 무게 중심이 쏠려 넘어진건지 뭔지 참.... 

--능력도 좋구만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지? 

--스턴트 김여산가? ㅋㅋㅋ 

--신기에 가깝다... 헐

--대박이다ㅎㅎ

--웃다가 질식해서 죽는줄 앎....거의 주차의 신이시네!

--기술도 좋다

--저렇게 주차한거보다... 운전석 문열고 탈출한게 더 신기함 ㅡㅡ^ 헉

--와 개간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리프트 실패!! 

--눕힐려고 했던 건데 ~

--모닝 우측으로 확 빼버리소~~벌러덩 누워야 편하지 

--저거 어케하는거임? 따라해보고시푸다~~ 

--영역 표시중 , 딴넘 주차하면 바로 응징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럴 수 있죠..? 저런거 가르치는 학원 있나효..흑 ㅠ
   나도 주차된 차들 사이로 저렇게 세로로 세워서 들어가서 살쩍 걸쳐보고 싶음!!! 레알!!!!
   저거 가르치는 학원 번호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삼

--힘들때 기댈수 있는 친구가 되어 드립니다 - 모닝 -

--ㅎㅎㅎㅎㅎ....간만에 완전 웃었습니다..감사합니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사진보다 댓글들이 더 재밌네요..
    그나저나.. 속은 좀 쓰렸겠어요.

  2. 네~
    저도 댓글이 더 잼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쉐보레 크루즈가 대형 트레일러에 깔렸으나 탑승 공간이 무너지지 않아 승객이 살아나다.

2012. 3. 8. 23:56

지난달 23일,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고속도로에서 14톤의 화물을 싣고 달리던 트럭이 과속으로 달리다가 1차 중앙 콘크리트벽을 추돌한 후 전복 되면서 옆차선을 주행하던 쉐보레 크루즈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트레일러 아래로 들어가 눌린 쉐보레 크루즈에는 남성(49)이 홀로 운전석에 있었지만 다행히 목과 허리등에 경미한 타박상만 입은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자칫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쉐보레 크루즈는  큰 충격을 받은듯 뒷바퀴만 내려앉았다.


탑승 공간은 무너지지 않은채 무거운 트레일러를 지탱하고 차내 승객을 보호했다. 오히려 트레일러가 심하게 파손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미국 신차 안전도 평가뿐만 아니라 한국, 호주, 중국에서 실시된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차례로 별 5개(★★★★★) 최고 등급을 받아 전세계 신차 안전도 평가를 석권하며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는 쉐보레 크루즈의 안전성을 이번 실제 대형사고를 통해 다시 한번 재 입증했다.


이 기사가 마치 쉐보레 크루즈를 홍보하는 듯한 인상이 들지만 목숨을 걸어놓고 쉐보레 크루즈를 홍보하는건 아닐테니 살아난 사고 당사자님께 축복의 말씀을 드리고 만약, 이 사고차가 현대 기아 차라면 어찌되었을까(?) 그것이 궁금할뿐이다.  연비도 좋고 디자인도 좋지만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자동차 만큼은 정말 잘 알아보고 구입해야 하겠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사람과 짐승을 구별할줄 아는 빌 게이츠

2011. 12. 15. 00:52


세계적 갑부인 빌게이츠가 사람과 짐승를 구별하는 모습은 나에게 충격이다.
그의 눈은 탁월한 능력이 있는것 같다.
난 세 사람 모두 사람으로 보이는데 빌 게이츠는 단 한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것 같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로 악수를 한다는 것은 상대를 한 수 아래로 본다는 증거인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일개 한 나라 대통령인데.....ㅠㅠ

빌케이츠님 죄송해요....
우리가 짐승을 대통령으로 세운 잘못은 두고 두고 천추에 한(恨)이 될끼래요.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Blog Icon
    알 수 없는 사용자

    어제 이 글을 읽고 참 많이 웃었는데 말이죠. 흐흐흐.
    반갑습니다. 글을 남겨 주셔서 좋은 글을 보게되었네요. ^^*

  2. 롤패님 반갑습니다.
    일상에 허덕이다 이제야 블로그에 입성했네요.

    그랬군요.
    제 글을 보시고 웃으셨다구요!...ㅋㅋㅋ
    웃을일이 아닌데 웃음이 나오는것은 저도 그래요...ㅋㅋㅋ

    우리 담에는 나랏님 잘 뽑아 봐요.
    롤패님 블로그에 자주 가도 되죠?

    년말 잘 보내시고 새해엔 보다 희망찬 일들이 모두 성사되길 기도합니다.

  3. 빌게이츠의 동물적인 감각아니겠어요~ 아....

  4. 아! 그렇군요,동물적 감각

  5. Blog Icon
    지나가다가

    으이그~
    빌 게이츠도 눈이 있는데 구별 못할까!
    근데 희한하다 우째 알지?
    난 이명박씨가 사람으로 보이는뎅^^*

  6. 저도 이명박씨가 사람으로 보였거든요.
    근데 참 잘 알아보죠?
    공감 백배~

대구,경북시민들 MB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극도의 분노표출 동영상

2011. 12. 4. 10:01

이제 후회해야 뭐하는가 !
그래도 투표때는 한나라당 푸른깃발이 나부끼는 대구 경북 사람들.....!!!!!
당신의 자녀들이 얼마나 더 내 몰리고 얼마나 더 궁핍해져야 진정한 민주정치에 눈 뜨실려나!!!!

얼마남지 않는 이 정권, 빨리 퇴진 시키고 다시 뭉쳐야 당신들도 살고 우리도 살고.....!!!!!
당신들이란 대구 경북을 말함이요.....우리란 그 나머지 사람들을 말함이라....!!!!

이제 그 실체를 알았으면 여,야를 구분하지 말고 정말 사람다운 사람을 뽑아 봅시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정신 차렸을까여..?? ㄷㄷㄷㄷ 아닌 것 같기도 하고...

  2. 정신 차려도 이미 늦었을 수 있는데
    돌아오는 대선때 정말 손가락 절단 할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3. Blog Icon
    지나가다가

    앞으로 선거 잘하믄 된다.
    이번 총선에 또 정신 못차리면 그땐 어찌 되는지 알지?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는다는거....
    당을 떠나서 사람보고 뽑으셔...

  4. 백번 지당하신 말씀^^*

드디어 나의 블로그 방문객 카운터 숫자가 십만을 넘었다.

2011. 11. 19. 09:38

드디어 나의 블로그 방문자 수가 100,000을 넘었다.
파워 블로그에 비하면 참 한심하고 웃기는 숫자다. 그러나 짬짬히 글을 올리고 나의 마음을 그리고 세월이 가는 중에 이제 나도 6자리 카운터 숫자를 안을 수 있었다.

여전히 다른 블로그들을 방문해 보면 모두들 정치면 정치 음식이면 음식 자동차면 자동차 모르는게 없어서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잘 꾸며 나가시는데 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저 나의 놀이터로 만들어 놓고 한번씩 들락 거리는 재미로 블로깅을 한다.

이제 이십만을 언제 넘을까...!
단지 숫자에 불과한 놀음이지만 그 6자리 7자리가 그냥 블로그의 인테리어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달성하고 싶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오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2.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부산은 날씨가 너무 추워요.
    올해엔 이상 한파가 오나봐요.
    새해 인사가 되었네요.
    건강도 재복도 화목도 모두 가득 하시길 빌어요

  3. ^^

    너무 축하할 일인데, 이제야 봤네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정말 너무 오랜만이네여.
    그동안 아프셨던건 아니죠?
    튼튼한 건강은 아니라고 예전에 말씀 하신게 생각나서요.

    올 한해는 건강하고 추억에 남을 만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도 감사합니다.

조중동 같은 어느지인과 여행중에 있었던 박원순 까대기

2011. 11. 12. 10:59

요즘며칠 가을이라고 잘 아는 지인들과 지리산 백무동을 다녀 온적이 있었다. 일행중엔 대학교수도 있었는데 우연히 차 안에서 정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평소 참 친하고 맘이 잘 맞는 사람인것 같았는데 골수 여당의 이미지를 여지없이 드러내 놓고 입에 거품을 무는 것을 보고는 실망을 금할 수 가 없었다. 이야기인 즉슨 박원순 서울시장이 당선된것에 대해 "그럴수는 없다" 라는 것이다. 정치는 정당정치여야 한다는 것이였다.

박원순은 야권단일후보도 아니였고 그런 사람이 서울시장 되었다는게 위험하다 라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유럽의 예를 들면서 복지 정책을 남발하다가는 그리스처럼 우리도 부도 날것이라는 이야기 였다.
모든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주면 세금감당은 누가 할것인가가 그의 논지였다.

난 그가 대학교수가 맞나 내 귀를 의심했다. 
요소 요소에 참 위험이 도사리는것은 시설물만은 아니겠다 싶었다. 난 간단히 그 교수에게 그렇게 이야기 했다. 박정희가 정당이고 전두환이가 정당이였나를 물었다. 그리고 복지로 부도났다고 하는데 그럼 우리가 IMF를 맞을땐 복지국가여서 국가가 부도 났나를 물었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는 나라다.
우리는 인적자원이 풍부해야 한다.
사람이 자원이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은 자신의 직원들이 아이를 낳으면 적지 않는 돈을 금일봉으로 준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인적자원이 많이 있어야 나라가 잘 살고 부강해진다는것이 그의 논리이고 취지이다. 

그런 귀한 아이들에게 무상 급식을 한다고 입에 거품을 문다.
교육복지에 예산을 쓰는것은 아깝고 동대문, 한강 르네상스, 시 청사 홍보물등에 쏟아 부은 엄청난 천문학적 예산에 대해서는 누구도 입을 대지 않는다. 

아무리 자신이 파란색일지라도 옳고 그름은 가릴줄 알아야 학식있는 지성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역색 벽이 아직은 높다는 것을 알았다.
여가 되었든 야가 되었든 잘못하는 일에 대해서 정당한 이야기를 했드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는 서민이고 국민이다. 잘잘못은 누구라도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내가 야당, 혹은 여당을 지지한다고 해서 맹목적 광신적인 지지는 자신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젊은이들이 깨어 났으면 좋겠다.
이나라는 젊은 세대들이 일으켜 세워야 한다.
늙은 세대들은 젊은 세대들에게 물려주고 물러나야 한다. 
투표일에 MT나 여행가지 말고 연인의 손을 잡고 투표소를 찾아 당당히 한표를 행사하고 놀러 갔으면 한다.

연인과 약속 했을것이다.,
결혼도 해야 하고 아이는 몇이나 낳을것인지를.....
교육은 어떻게 시킬것인지를......
직장은 어떻게 잡고  등등....미래를 설계할텐데 정치가 바로 서야 그런 꿈들을 이룰수 있는것 아닌가. 기업은 잘살고 개인은 뭉그러지는 이런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할것 아닌가.
 
지금 한나라당을 열열히 지지하신 어느 부모님들, 자신의 아들 딸들이 대학 등록금때문에 투잡 쓰리잡 알바를 뛰고 있는것을 알기나 할지 궁금하다.  그 아들 딸들이 취업도 안되는 이 세상에서 비정규직도 구하지 못하고 대학등록금 때문에 진 빚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 어느구석을 한탄해 주실지 궁금하다. 그런 늙으신 부모님을 일깨워 세상을 바로 보시게 하는 것도 아들 딸들의 몫이다. 그러라고 고생 고생하면서 부모님이 공부 시킨것 아닐까.

난 이번 여행에서 참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였음을 고백한다.
이제 그와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없겠다는 생각도 스쳐 지나간다.
 
정치 이야기만 하지 않았드라면 그와는 참 좋은 벗이 될 수 도 있었는데......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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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탐

    한나라당이 두려워하는 386세대..
    1960대에 태어나 1980년대 중반에 대학을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
    그 세대의 자녀들이라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깨어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잘보고 가요

  2.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그렇습니다.
    젊은이들이 깨어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3. 보다 좋은 세상을 보기 위한 꼭 필요한 것을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세금을 잘 활용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하고, 편하게 살고 싶다면 복지를 잘 하는 정치인을 뽑으면 되겠지요.
    이런 것 바라면서, 콘크리트에 환장하는 정치인들 뽑으면 어찌되는지 지난 몇 년동안 뼈저리게 느꼈을 겁니다.

  4. 욕심이 가득찬 기득권을 포기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5. 사회과학분야 쪽에 의외 친여권 지지하시는 교수님들이 좀 있더군요... 뭐...기존정당정치가 안되면.. 바꾸어야겠지요...ㅋㅋ 다음 대선이 궁금해지는군요..ㅋㅋㅋ 들리는 말에 따르면.. 박경철의 병원도... 세무조사에 들어갔다는 말이 들리는군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6. 정치보복이 시작되나요?

    그러나 아직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7. Blog Icon
    지나가다가

    어제 사무실에 조선일보 구독하라면서 사람이 왔는데 우리본부장님 왈~
    "어~어! 우리 조중동은 안봅니다. 요즘 경기도 좋지 않은데 돈이 아깝잖아요...온통 거짓말인데 그걸 돈주고 봐요?" 푸하하~
    너무 심했다 싶은데 본부장님 눈하나 깜빡 하지 않고 정색이다.
    조선일보 그직원 얼굴 빨래져서 도망치듯 나간다...ㅋㅋㅋ

  8. 실제 있었던 일인가요?
    대단 하신 분이네여~

수단좋은 노 부부의 시내버스 자리잡기

2011. 10. 18. 01:30

어제 아침 출근 시간에 버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범어사 정류소에 차가 멈추자 70대쯤 되어 보이는 노인 부부가 올라 왔습니다.
할아버지는 몸이 몹시 거동하기 어려운듯 할머니의 부축을 받으면서 겨우겨우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할아버지는 지팡이를 좌우로 심하게 흔들며 위태롭기까지 했습니다.

어느 젊은이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습니다.
할머니는 고맙다는 말도 없이 곧 할아버지를 자리에 앉히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할아버지 앞 좌석에 대학생쯤 되어 보이는 아가씨가 일어섰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고맙다는 말도 없이 할머니가 잽싸게 앉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정류장을 지나서 다음 정류장이 금정구청이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
내릴때가 되었는지 그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탈때와는 달리 내릴때는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부축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팡이를 심하게 흔들어 대던 할아버지가 내릴려고 할머니 뒤에 섰을때는 지팡이도 움직이지 않고 잘 서 계셨습니다. 그리고 차가 정류소에 멈추자 혼자서 잘 내려 갔습니다. 자리에 앉아 그 모습을 본 난 나도 모르게 "참~! 수단 좋다" 라는 말이 나와 버렸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을까! 란 생각이 아침부터 기분 잡치게 만들었습니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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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가

    우리어머니도 그러시나?
    점검해 봐야 겠네..ㅠㅠ

  2. ㅋㅋㅋ
    제 블로그 방문 감사드려요.
    댓글이 넘 재미 있으신데여?
    자주 오세요.

일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을 환영하며 비양심적 약사들은 국민건강을 챙기는척 하지마라

2011. 8. 23. 22:10

지난달 48개 일반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을 결정한 정부에 대해 약사들이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약사 조모씨 등 66명은 `일반의약품 48개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한 보건복지부의 고시를 무효로 해 달라'며 복지부를 상대로 의약외품 범위지정 고시처분 무효확인 청구소송을 냈다. (전문중 발췌)

이들은 소장에서 슈퍼에 판매할 약품은 의약품이 아닌 물품중에서 선정 해야 한다며 약사의 자격이 없는자가 의약품에 해당하는 물품을 판매하는것은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전환된 의약품의 슈퍼판매는 전문가에게 상담받지 않고 구입해 복용하는등 의약품 오남용이 많고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해칠수 있다고 주장했다.  슈퍼에서 의약품을 팔게되면 거대 유통재벌에 밀려 영세약국은 문을 닫을수 밖에 없고 이로인해 국민들은 약국이용이 더 불편해 질거라고 했다.

한마디로 귀신 씨나락 까 쳐먹는 소리 하고 자빠졌다.
절로 터진 주둥아리라고 말 함부로 하면 안되지!
토요일 오후부터 급한 상비약이라도 살라치면 옆동네까지 약국이란 약국은 모조리 이 잡듯 뒤진 경험이 한 두번인가. 주말이나 휴무에 당번을 정해 약국 한군데 정도는 문을 연다지만 그 약국이 어딘지 셔터문에 안내문 한장 걸어 두긴 했는가! 

언제부터 국민들 건강을 그렇게 챙기셨는지 약사 양반들 나발이나 한번 불어 보시지!
부산 남포동 대형 약국에 가보면 약사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호객행위에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모르는 약을 권할때면 한대 패 주고 싶다는... 
그리고 의사 처방도 없는데 비아그라는 왜 파는데...!
잘 아는 약사 있으면 비아그라도 쉽게 구한다는 소문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국민건강은  니들때문에 우습게 된지 오래거든?  

언젠가 한약을 약국에서 조제 판매한다며 한의원의 밥그릇 빼앗을땐 좋았지.....
약국이란 약국은 죄다 개인병원이나 대형병원 주위에 기생충 마냥 붙어서 시민들 어려움은 나 몰라라 하더니 슈퍼에서 의약외품 판매 한다는데 국민들 건강을 해쳐? 니들이 그러고도 전문직이냐?

어이~ 대한민국 약사 나부랭이들....!
한마디 더하고 갈란다....
그걸로 그걸 해야 자손이 번성하지 주둥이로 그걸하면 자손이 귀한 법이야.... 바보 천치들아!
진실된 행동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 일해 조또들아....!
일말의 동정심도 없어~!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 약슈퍼판매, 의약분업, 의약품슈퍼판매

현대가 포르쉐급 슈퍼카 만든다고 하자 네티즌들 뿔났다.

2011. 7. 13. 09:01


현대에서 포르쉐급 슈퍼카를 만든다고 기사가 떴다.

하지만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장은 최근 슈퍼카 개발설과 관련 "사실무근이며 터무니없는 추측"이라고 밝혔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마는 대부분 언론 플레이라는 것이 "아니다 아니다" 해놓고 "기~다!" 하는것 처럼...... 응?

암튼....나오든 안나오든 대중들이야 뭔 상관이랴마는 내가 생각해도 슈퍼카 도전은 좀 현대가 너무 한것 같다는(?) 글을 적고 싶다.

이 뉴스에 댓글을 보니 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이 자국에서 생산하는 차량에 얼마나 심한 배신감과 굴욕에 시달렸는지를 입증해 주는것 같았다. 댓글을 보는 나도 그분들의 댓글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것는 나도 국내 자동차로 피해를 봤던 사람이라서 그럴까! 물론 잘타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고장없이 잘타는 사람들이 더 많은 데 무슨소리냐" 하고 따진다면 그런 사람 귀싸대기를 패 주고 싶다는...응? 

A/S란 제품으로 피해를 본 소수를 고장없이 운좋게 잘 타는 사람들과 동등한 수준까지 대접하기 위한 생산자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자국민에게 애국심으로 호소하는 시대는 아닌거 같다.
더구나 자동차는 생명과 직결되는 제품으로 비행기 만큼은 아니더라도 최대한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옛날, 우리네 할아버지들은 소 구루마를 타고 오시다 주막에 들러 탁배기에 취해서 소 고삐를 놓쳐도 그 소는 구불구불한 길을 안전하게 찾아서 할아버지를 집으로 모신일이 비일비재 했다.  요즘 기술력이라면 그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차량이 완파라 할 정도로 부셔졌는데 에어백 한개 안터지는 차량을 만들고 그걸 항의하는 소비자를 쪼다 병신으로 만들어 버리는 현대.....    FTA의 모든 장벽이 무너지는 이때 과연 누가 자신의 기업을 살릴것인지 생각해 보면 좋을거 같다.

제~~~~~~발!

현대차 투싼때문에 고통받는 소비자의 뉴스 ☜클릭

아래는 재미있는 리플을 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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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링크해주신 글을 읽었습니다 정말 분통터질 일이네요.
    아침부터 혈압이 오르니 어깨에 앉은 곰이 더 무거운거 같습니다 이번 터널에서 폭발한 건 또 어떻게 둘러댈지 ...

  2. 더운날 왜 열 받으셨을까요?...^^~
    어깨에 곰은 무슨뜻?

    국내 자동차 기업들은 언제까지 애국심에 호소할건지
    지켜 볼입니다. 한번 떠난 소비자의 마음은 어지간해서는 되돌리기 힘들텐데요.
    덥죠....! 몸 건강 하세요..^^*

  3. 슈퍼카라.... 걍.. 굴러다니는 차좀 기름 덜 먹고 싸게 만들면 되는데 말이죠..

  4. 맞아요.
    댓글을 보고 있으면 슈퍼카니 뭐니 그런거 보다
    도로위에 굴러 다니는 차나 잘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군위휴게소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길을 재촉하다

2011. 6. 26. 08:46

 

경북 군위휴게소 앞에 조경으로 만들어 놓은 벼...
각박하게 고향을 잃어 가는 사람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조경물....군위 휴게소의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가는 길에 잠시 마음이 푸근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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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희 아버지도 작년에... 한번 이래봤다능...ㅋㅋㅋ

  2. 그랬군요?
    ^^*~

    요즘은 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소나 곡물을
    조경용으로 많이 개량하드라구요.

    근데 파란님...태풍피해 없는거죠?
    항상 우리 조심해요...
    자연재해가 많은 여름이잖아요.

  3. 아이고 모내기 하느라 관계자 분들 땀깨나 흘리셨겠습니다. ;)
    큰 피해 없이 메아리가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메아리는 지났는데 흔적을 지우려면 또 여러날 노력해야겠지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4. ^^그렇죠?
    저렇게 라도 여행자에게 즐거움을 줄려는 마음들이 이쁘죠!

    태풍 메아리 피해는 없으시겠죠?
    더운 여름입니다. 본격적으로 더워진다는데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5. 쌀은 나무에서 나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칠 수 있는 곳이네요.ㅎㅎㅎ

  6. 언젠가 서울 사람들은 나락(벼)을 보고 쌀나무라고 한다던 말이 생각납니다. 설마 그랬을까 싶지만 요즘 아이들은 벼를 잘 모른다죠?

  7. 엇... 벼를 심어놓았네요.. +_+

  8. 네~
    아마 지금쯤 많이 자랐지 싶네요.

경북 군위 휴게소에서 본 현대 각그랜져

2011. 6. 22. 11:28

 

강원도 원주를 가다가 군위 휴게소에 세워진 현대 그랜져(일명:각 그랜져)를 보았다.


남자분 두분이 타고 휴게소로 들어 오셨는데 참 멋진 분들이신것 같았다.


그 옛날에는 저 각그랜져를 타신분들이 모두 운전기사를 두고 타신걸로 기억된다.
세월 참 좋아졌고 차도 좋아졌고...

그렇지만 유행에 신경쓰지 않고 저렇게 관리를 잘하신걸로 보아 평소 검소한 생활이 몸에 배신것 같아서 다시한번 그분들을 돌아다 보았다.   멋쟁이 아저씨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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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각그랜져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아르바이트 할때 누가 주차를 부탁해서 타봤는데,,어찌나 길어보이던지 쩔쩔맸던 기억이 납니다.^^
    소식을 전하지 않아도,,아무때고 와도 새삼 인사가 필요없는 특파원님의 벗이 되고싶습니다.^^

  2. 저 각그랜져가 나만 신기햇던 거는 아니군요.

    저도 그래여.
    아무때고 인사가 필요없는 그리고 아무때고 놀러갈수 있는
    그런 이웃이 되고 싶어요.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3. 정말 오랜만에 보는 그랜져네요... 군위 휴게소도 그렇고.. 전에 안동에서 대구로 왔다갔다할때.. 자주 들러서 쉬고 했었는데...

  4. ㅎㅎ 제가 안동에서 학교를 모두 댕겨서 친한 친구들이 안동에 있어요.. 그래서... 1년에 한두번 이상은 가요..ㅎ
    이모님도 계시고...숙모랑 고모부가 고향이 안동이구해서.. 1년에 서너번은 가죠..ㅋㅋㅋㅋ 지금은 서울이라 좀 자주 못가는 것이 그래요..ㅠㅠ

  5. 아~ 안동 자주 가시나요?
    처가가 안동인데요.^^*

    그렇죠? 각그랜져 저도 오랜만에 보는거라 신기해서 그냥..한방찍~

  6. 서울에서 안동은 몇시간이나 걸리죠?
    안동 살기 좋은 고장이죠.

  7. 버스로.. 3시간정도입니다...

  8. 와~ 이거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요? ㅋㅋ

  9. ㅎㅎㅎ~
    저도 무척 신기했네요.
    저 차가 사라진게 불과 얼마되지 않았는데 말이죠.

쉐보레에 굴욕당한 기아자동차 쏘렌토

2011. 5. 29. 20:58

오늘 부전동(서면)에 나갔다가 길거리에 주차되어 있는 기아 자동차를 보게 되었습니다.
쏘렌토였습니다.

차주께서 쉐보레가 타고 싶었나 봅니다.
누가봐도 기아 자동차 쏘렌토인데 쉐보레 마크를 달고 다닌 까닭은 무엇일까요? 
알루미늄 휠 가운데는 기아로고가 선명히도 찍혀있는데 말이죠.
기아 자동차의 굴욕이군요. 사실 기아로고 좀 그렇죠.

저 차주님은 언젠가는 쉐보레를 소유할것이라는 제 판단이였습니다.

대우 자동차가 지엠 쉐보레로 바뀌고 나서 판매가 늘었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전 쉐보레 크루즈5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단단해 보이고 정말 이뻐 보이던데...

그러고 보니 국산차 참 많이 좋아졌어요.
하지만 스틱을 생산하지 않는다는 사실....
듀얼 클러치를 만들지 못할바엔 자동(오토)만 고집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기름값이 천정 부지로 솟구치고 있는 이 현실에 ....ㅠㅠ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쉐보레, 쏘렌토, 쏘렌토r 2011년형, 지엠대우자동차

  1. 그러게요.. 저도.. 수동이 재미있는데.. 운전하는 맛이..최고..ㅠㅠ

  2. 수동을 다룰줄 아신다면 그리고 수동을 고집하신다면
    진정으로 운전의 묘미를
    아시는 분이지요..^^

    저도 그런데요..문제는 수동을 원하면 옵션이
    너무 구리다는 것이 문제이죠.

    오토를 구입하도록 유도를 하는데 참 못마땅합니다.
    날씨가 점점 덥죠?
    건강 유의 하세여.

일본 도호쿠(東北) 지역에서 강진발생

2011. 4. 16. 22:36

 


일본 도호쿠(東北) 지역에서 강진발생, 12일 오전 센다이시 와카바야구의 지진 피해를 입은 주택가가 물에 잠겨 있다. 아직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니 걱정이다.

인명 피해가 없을리 없지만 걱정이 기후이길 바란다.
그리고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 모두 힘내시길....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에고고.. 게속 그러는군요..ㅠㅠ

  2. 네~
    큰일이에요.

    우리나라도 안전지대는 아니라고 들었는데..ㅠㅠ

쌍용 코란도C가 드디어 우리곁에 오나보다

2011. 4. 9. 00:04

드디어 기다리고 고대하던 쌍용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가 사전 예약을 받는다.
한동안 나의 생각으로는 회생 불가했던걸로 여겼던 쌍용이기에 그 탄생에 대해 매우 기대와 흥미를 가지고 지켜봤다. 난 아마도 한국에서 쌍용이란 단어가 사라질줄만 알았다.

온 국민이 쌍용사태를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쌍용이 드디어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재기의 칼(코란도C)을 뽑아 들었다. 
한동안 신차라고는 구경조차 할수 없었던 쌍용이 아니던가.
길을 가다가 쌍용대리점 앞을 지날때면 대리점 안에 앉아 있는 직원들의 모습이 안타깝게 여겨질 정도였다.
전시되어 있는 차라고는 위세라도 떨치듯 체어맨이나 렉스턴이 덩그러니 있을뿐이였다.
그런 쌍용이 많은 국민들이 기다리던 신차를 곧 출시한다고 예약을 받는다고 하니 우선은 반가웠다.

어디 비단 그런 생각이 나뿐이였을까!
왜냐면 고객으로서 A/S문제로 욕을 하고 싸웠지만 두번이나 쌍용고객으로서 연민의 정이 있었을 까닭이였다.


그런데.....
그런데....말이다....
디자인이 희한하다.
그것도 가격이 만만찮은 포스로 우리앞에 우뚝 섰다.

과연 현대와 기아를 당황케 할수 있을까!
아니.....현대와 기아는 고사하고 GM대우나 르로삼성을 놀래케나 줄까!

어느 모터쇼에서 프로젝트명 C200으로 차량이 출품되었을때 와~ 하고 탄성을 질렀다.
저 정도면 능히 쌍용이 회생을 할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 프로젝트명 C200 -


그러나 모든 쌍용매니아 고객들과 잠재 고객들까지도 쌍용은 철저히 외면하고 말았다.
시대에 뒤떨어진 디자인.....
다른 회사가 하는 구버전 차명 이어받기.....
구리고 구린 차 가격.......

도대체 쌍용엔 개발부서가 있긴 있는걸까!
있다면 그곳엔 어떤 생각과 어떤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걸까!
우리처럼 눈이 있긴 있는걸까!
모터쇼에 출품한 위에 디자인처럼 만들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을까!
디자인에 대한 고객층의 설문 조사는 이루워 졌을까!



이젠 사전 예약이 얼마나 받아질까를 궁금해 해야할것 같다.

일선 영업소에서 추정하는 코란도C 예상 가격은 가장 낮은 트림의 모델이 1900만원대부터 중간급은 2300~2400만원, 풀 옵션의 트림은 3000만원 이내 수준이다. 또 다른 영업소 관계자는 "지금껏 코란도 신형을 기다린 고객이 예상 외로 많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며 "국내 공인 연비가14.5~17km/ℓ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사전 계약의 가장 큰 매력 요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코란도C는 도심형 크로스오버차량으로 최고 출력 175마력과 최대 토크 36.7kgㆍm을 발휘한다.

연비가 최하14.5km는 아마도 자동밋션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
거기에다가 가격대가 3000만원을 육박한다.
저 디자인에 3000만원.....^^*

하긴 액티언을 보면 기이하게 생긴 모습에도 불구하고 많이 타고 타닌다.
내가 보는것이 다 일수는 없을것이다.

우연히라도 쌍용이 살아났으면 하는 바램은 지금도 여전하다.
하지만 걱정이 앞서는 것은 왜 일까!

쌍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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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터쇼용과는 너무 딴판인 디자인이 되어버렸네요. 차라리... 뉴코란도 디자인을 이어받는 것이 더 낫게 보입니다....

  2. 글쎄 말입니다..누가 아니래요?
    디자인 참 죽입니다..그려~

  3. Blog Icon
    멍멍이

    글쓰신분 저랑 생각이 완전 같으시네요.. 컨셉카에서 보이는 포스는 없고 축처진 눈매에 어중간한 디자인에 가격은 후덜덜..;; 아마 컨셉카에서 kia의 슈라이어 라인이랑 비슷하다고 변경한건 아닌지 싶습니다.

  4. 멍멍이님 제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님께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개발에 자신이 없으면 남의 것을 카피해서라도 배워야 하는데
    구버전의 차명만 이어가는 걸 배웠을뿐입니다.

    쌍용의 자세는 답답...그자체입니다.

방사능 비가 내린날 마음이 찝찝해.

2011. 4. 7. 12:43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한다.
모든 국민들 관심은 온통 방사능에 쏠려있다.

정부는 방사능의 수치가 일상 수치와 같다고 한다.
한마디로 걱정할것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게 뭐가 있겠는가.
더구나 바로 이웃나라에서 방사능 피폭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지 않았는가!

일본 열도는 지금 지진 공포와 방사능 공포로 패닉상태라고 한다.
전문가는 이런 정도면 때론 모든걸 포기 한다고 한다,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일본인들을 보면서 우리 위정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정작 그들도 담담한데 우리가 왜 방사능가지고 소란이냐"  


비 맞지 말자.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그러나 비 맞는거 공짜다.
즐길 사람은 즐겨도 된다.
팬티까지 벗고 흠뻑 맞을사람은 맞아도 된다. 공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심하자.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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