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당첨된 책을 받았습니다.
책 받았습니다.
택배 기사님이 내 주민등록증을 요구 하시는군요.
택배를 무수히 받았지만 주민증을 요구한적은 없었는데요.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책이 주소가 잘못되어서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다 왔다더군요.
그래서 확인이 필요하데요.
겉을 봤더니 택배 딱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그동안의 책자의 고통을 잠작할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까지 다시 올라 갔다가 왔군요..ㅠㅠ
책을 열어보니 아디오스님의 친절한 메모도 들어 있었구요.^^*
난 책만 그냥 덜렁 올줄 알았지 속에 친절한 메모가 들어있을줄 몰랐어요.
감동입니다.
다시한번 이벤트를 주최하신 Kay~님과 책을 주신 아디오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나은 소통의 시간과 기회를 마련할수 있도록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책 잘 읽을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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