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공감'

  1. 2020.04.27 -- [광양 5일 시장]을 기분 좋게 방문했다가 마음 다치고 돌아온 기억
  2. 2018.10.17 -- [자전거음주운전]어느 자전거휴게소의 주류판매 플랜카드 홍보
  3. 2018.10.05 -- [안티기독교]예수장사가 요즘 힘들다는 목사의 고백문자
  4. 2017.10.14 -- [가짜보수]부산역 광장에 구국동지회의 플래카드
  5. 2017.10.10 -- [개독교 전도 전단지]기독교의 전도 전단지 행태
  6. 2016.09.09 -- [칭구짬뽕] 짜장면 탕수육 먹으러 갔다가 횡재한 오늘 하루 일진 대박짬뽕이다.
  7. 2016.08.17 -- [풀케어] 발톱 무좀은 의사와 상의 하세요.
  8. 2016.08.08 -- [백종원 삼대천왕] 주변상권을 망가지게 하는 맛집찾기 방송 프로그램
  9. 2016.07.22 -- [풀케어] 발톱무좀의 특효약 풀케어 사용후기
  10. 2016.07.06 -- [예수자손} 예수에게 자손있다.
  11. 2016.06.10 -- [칸투칸] 칸투칸의 사랑과 이별을 했다.
  12. 2014.05.20 --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해양경찰청장 김석균 그의 인사말을 보자 해양경찰청해체가 정답이다.
  13. 2014.03.17 -- [뚜레쥬르]고객을 농락한 뚜레쥬르의 괴상한 계산법과 흉칙한 상품 교환권 (2)
  14. 2014.03.13 -- [제주도 용두암 해수랜드]숙소로 정했던 용두암 해수랜드 체험기.
  15. 2013.10.30 -- [백년전쟁 제1부]이승만, 그는 누구인가! 이승만의 두얼굴
  16. 2013.07.29 -- 천사가 사람 살리는 장면이 CCTV에 찍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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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3.06.18 -- 현대차 이미지는 쿠킹호일에 귀족노조, 자국민을 호갱으로 아는 회사쯤으로
  20. 2013.05.30 -- 이종환별세 골든마우스상 DJ황제 이종환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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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3.04.02 -- 북한의 군사동향을 감시하기 위해서 해상레이더를 한반도 인근에 배치하기로 (2)
  23. 2013.01.07 -- 2013년 계사년 신생아 이름짓기를 잘 합시다. (2)
  24. 2012.12.01 -- 부산 영도구 태종대 신한여객 종점에 있는 커피 자판기의 구정물속 난장판 (6)
  25. 2012.10.06 -- 한광옥, 박근혜 대선 캠프에 합류한 뉴스가 도발적이다. 미치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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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2.09.16 -- 대한민국에 조선총독부 명의 재산이 아직도 있다는 것은 진정한 광복이 아니다. (2)
  28. 2012.09.16 -- BMW 5시리즈 GT / 내가 올 년말에 꼭 사야 할 자동차
  29. 2012.05.28 -- 스팀기관차의 시원한 달리기 입니다. 힘차게 달려나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2)
  30. 2012.05.04 -- 아이들 자살을 입에 담기도 부끄러워 해야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다니 교육감 자질이 문제다. (4)

[광양 5일 시장]을 기분 좋게 방문했다가 마음 다치고 돌아온 기억

2020. 4. 27. 22:22

 

4월 26일.....

전남 광양시에 있는 광양 5일 시장 장이 서는 날이다.
재래시장 구경을 좋아하는 탓에 부산뿐만 아니라 타 지역 5일장도 자주 구경을 나가는 편이다.

어머니 모시고 광양 5일 시장을 구경하기 위해서 집을 나섰다.
나와 어머니는 들떠 있었고 기분도 꽤 좋았다.

광양 5일 시장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런대로 역사가 있어 보였다.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가격도 물어보고 몇 가지 식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기도 하면서 수산물을 파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어머니가 고막을 사기 위해 난전에 할머니에게 고막이 얼마냐고 물으시는데 고막 값을 들으신 어머니가 한 바퀴 돌아보고 오겠다고 하자 대뜸 사지도 안을 거면서 왜 살 것처럼 묻느냐며 소릴 친다.  어머니와 난 못 들은 채 그냥 걸음을 옮겼다.

이번엔 면바지가 눈에 들어와 가격을 물으니 4만 원이라고 한다.
어머니가 혼잣말로 '와~ 비싸네.' 하고 그냥 바지를 놓고 돌아서니 또 비싸다는 말을 했다며 들으라는 듯 험담을 한다. 

어머니와 난 또 못 들은 채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점심때가 되어서 식당으로 들어갔다.
어머니는 어떠셨는지 모르겠으나 난 여전히 신경이 쓰였다.
기분이 상당히 나빴다.

 

 

식사가 나오는 동안 시장 상인회의 전화번호를 검색하여 민원을 제기하였다. 상인회 측은 다시 주의를 시키겠다고 하며 내게 사과를 했다.

경기가 좋고 매출이 높아도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
그런데 어려움 속에서도 그곳을 찾은 고객에게 다시는 안 볼 것처럼 대하는 태도는 정말 고쳐야 할 것이다.
대형마트처럼의 서비스는 아닐지라도 소비자에게 좀 더 친근감 있는 배려가 아쉽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우린 참 많은 학습을 하였다.
제 잘난 맛에 큰소리치던 그 어떤 것도 소비자가 움직이지 않자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 것을.....
대통령의 말씀처럼 사람이 먼저란 외침은 진리 중에 진리란 생각이 다시 들었다. 

 

광양 5일 시장을 기분 좋게 방문했다가 저처럼 마음 다치고 돌아온 기억을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파원 공감/소비자의 불평불만 광양5일시장, 광양5일장, 광양5일장불친절, 광양오일시장, 광양오일장, 바가지, 불친절

[자전거음주운전]어느 자전거휴게소의 주류판매 플랜카드 홍보

2018. 10. 17. 10:59



어제  라이딩을 하다가 찍은 사진이다.

요즘은 자전거 탈때 헬멧등 안전도구를 착용하고 타도록 하고 있다.

물론 음주 자전거 라이더들도 단속대상자임은 당연하다.


그런데 자전거 휴게소라고 소개하는 저 문구에 주류라는 글자가 보인다.

언젠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빠져나와 근처에서 술을 마셨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고발영상이 눈에 선하다.


오토캠핑장이라서 그들을 위해 주류를 판매 한다고 하면 저 광고는 분명 자전거 휴게소라고 했으므로 주류라는 글자는 삽입하지 말았어야 한다. 


자동차이건 자전거이건 음주운전은 모두에게 위험천만한것이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오토캠핑장, #자전거음주운전, #자전거휴게소, #화명오토캠핑

[안티기독교]예수장사가 요즘 힘들다는 목사의 고백문자

2018. 10. 5. 19:49


한참 바쁜데 문자 한통이 들어옵니다.

누군가 싶어 봤더니 위와 같은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나의폰에 저장되지 않는 모르는 번호입니다.

그리고 나는 저 교회의 목사를 알지 못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스팸문자가 들어옵니다.

주식하라고...

아파트 분양 받으라고....

사행성 게임하라고....

보험들라고....


이제는 하다하다 교회 목사가 예배학교 다음기수를 받는다고 문자를 보냅니다.

링크를 따라 들어 갔더니 몇십만원의 수강료를 내랍니다.


다른스팸처럼 무시할려다 문자를 보냈더니 요즘 불경기라 예수장사가 어렵다 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가 불쌍합니다.

하나님이 그를 버렸나봅니다.

복(福)주신 하나님이라고 떠들면서 정작 자신의 복은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이재록처럼 돈맛들이면 하나님은 오간데 없고 자신이 하나님됩니다.

여자 후리고 도박하고 선물옵션에 교회재산을 탕진합니다.

그래도 좋다고 감싸고 역성들고 비판에 눈 귀막은 교인들이 있습니다.


북한의 부자세습(父子世襲)은 입에 거품을 무는 목사가 자신의 아들에게 대형교회를 물려줍니다.

그래도 신도는 좋다고 감쌉니다.


부디 마음이 가난한자 복을 받나니...란 성경구절을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하길....

특파원 공감/기독교 그 불편한 진실 #개독교, #목사의문자, #부자세습, #성경적가치관, #안티기독교, #예수장사

[가짜보수]부산역 광장에 구국동지회의 플래카드

2017. 10. 14. 22:21


 

위의 사진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Just bomb North KOREA, we Korean believe you.

(당장 북한을 공격하라, 우리 한국인은 트럼프 너를 믿는다)

 

이 플래카드에는 정치하는 사람들을 양아치라고 하면서 정치하는 놈들 한 놈도 믿을 놈이 없다고 입에 못 담을 욕설을 적어놓았습니다. 또, 북핵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미국뿐이라고 합니다.

누가 이런 플래카드를 걸었는지 보니 구국동지회와 부산 애국 연합이라는 곳입니다.

 

이런 글을 남녀노소가 모두 다니는 부산역 광장에 걸어 놓았다는 것이 염려스럽습니다.

부산역 광장은 외국인도 무수히 오고 가는 장소입니다.

그러한 장소에 마치 자신들만 이 나라를 구하고 애국하는 양 저런 글귀를 내 걸었다는 것이 심히 불편합니다.

 

저런 행위가 애국은 아닐 것입니다.

무엇이 국가를 위하는 행동인지는 그들도 스스로 잘 알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위해 저렇게 구걸하듯 애국하지는 않았습니다.

미국이 아니면 우리는 그냥 앉아서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까?

우리가 미국 식민지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문구입니다.

 

지금은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무엇이 진짜고 가짜인지 금방 알 수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가짜 보수가 판치면서 가지고 놀만 한 세상은 아닙니다. 진짜보수는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그래서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들이 이 땅을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할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며 보수를 향해 항상 경험의 노하우를 언제든지 물어오게 만들어 스스로 보수의 존중과 존경함을 지켜나갈 때 진짜 보수 아닌가 생각합니다.

 

구국동지회라는 간판과 애국 연합이라는 글귀가 왜 이리 안타까울까요!

부끄러움은 제 몫이었습니다. 

저런 글을 걸어놓은 사람들....

그들도 부끄러움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구청은 저 플래카드를 빨리 철거하시길 요청합니다.

 

#가짜보수 #부산역 # 남녀노소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개독교 전도 전단지]기독교의 전도 전단지 행태

2017. 10. 10. 14:15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의 전도 행태를 봅시다.

부산 3호선이 지나는 배산역 엘리베이터 박스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라며 저런 전단을 붙여 놓았습니다.

기독교의 전도 전단지 행태가 이 모양입니다.

 

한마디로 개독교 전도 전단지입니다.

믿는 자라면 그에 준하는 예의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서로 헐뜯고 뒷담화는 제일 잘 까 대시면서 남의 영혼을 구원하고자

애를 쓰신답니다.....

 

제발 인상 찌뿌리는 행위는 하지 맙시다.

 

 

#개독 #개신교 #전도 #하나님

특파원 공감/기독교 그 불편한 진실

[칭구짬뽕] 짜장면 탕수육 먹으러 갔다가 횡재한 오늘 하루 일진 대박짬뽕이다.

2016. 9. 9. 15:49


오늘 시내에 어머니와 나들이를 나갔다.


어머니 보청기가 말썽을 부려서 새 제품으로 맞추어 놓고 집으로 들어 오는데 어머니가 짜장면이 잡수시고 싶었나 보다. 나더러 외식하고 들어가잔다. 나는 평소 가끔 들렀던 칭구짬뽕이란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처음 이곳을 알게 된 경위는 시장을 보러 가신 어머님이 싸고 맛있는 짜장면집이 개업했다면서 소개해 주셔서 알게 된 곳이었다.


탕수육과 짜장, 짬뽕 등 어느 것을 먹어도 참 감칠맛이 나는 곳이었다.


그런데 오늘 기분 좋은 황당함이 발생했다. 계산을 하고 나자 다가오는 추석 선물이라며 종업원이 양말을 건네신다. 개업일도 아닌데 명절이 다가온다고 작으나마 선물을 건네는 사업체는 보질 못했다. 그래서 양말 한 켤레의 감동은 더 컸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요즘 같은 불경기에 어쩌면 당연한 마케팅의 한 부분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작은 선물 하나가 오늘 내 마음을 이렇게 따뜻하게 데워 줄 줄은 몰랐다. 그 어떤 누구의 선물보다 기분 최고다. 추석이 지나고 나면 더욱더 자주 찾아야겠다. 이런 감동을 줄줄 아는 사장님의 마음이라면 음식인들 정갈하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아래는 선물 받은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 양말


칭구짬뽕은 프랜차이즈 체인점이었습니다. 제가 자주 찾던곳은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 822-5 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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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공감/소비자의 불평불만 괘법동 중국집, 사상 중국집, 야시탕수육, 중국집, 짜장면, 칭구짬뽕

[풀케어] 발톱 무좀은 의사와 상의 하세요.

2016. 8. 17. 22:43



지난달 발톱무좀을 치료하고자 풀케어를 구매하여 사용한 후기를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여름철 제일 난감한 고질병이 발 무좀이란 걸 새삼 실감하는 계절이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블로그에 글을 올린 다음 유입경로를 확인해 보니 풀케어란 이름으로 많은 분이 검색해 들어오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습하고 더운 여름에 발톱무좀으로 고생하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글을 다시 적는 이유는 사용 후기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병원을 찾아서 의사와 상의 후 치료하지 않으면 특별한 치료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풀케어 광고를 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CG를 사용하여 발톱무좀이 금방 나을 것 처럼 화면에 비춥니다. 과장광고입니다.


한마디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광고처럼 그렇게 단박에 낫지 않습니다. 물론 제약회사는 꾸준히 발라야 한다고 말하겠지요. 꾸준하라는 단어가 도대체 몇개월을 말하는 것일까요? 몇개월이 아니면 다 나을 때까지(?)를 말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저 같은 경우 두 달을 발랐으면 약간, 정말 약간의 변화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래 캡처한 이미지는 제블로그 유입경로입니다.


많은 분이 풀케어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분들은 효과를 보신 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전혀 효과가 없었다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지만, 병원을 찾으시어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시고 치료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풀케어 가격도 일반 피부연고와는 사뭇 다르게 비싸더더라구요. 


7월 22일에 올린 풀케어 사용후기 바로가기


많은 분이 읽을 수 있도록 공감을 눌러 주세요.^^


특파원 공감/소비자의 불평불만 #과장광고, #발톱무좀, #의사, #풀케어, #피부과의원

[백종원 삼대천왕] 주변상권을 망가지게 하는 맛집찾기 방송 프로그램

2016. 8. 8. 00:24



오늘은 방송을 탄 유명 맛집에 대해서 글을 적으려 합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안방에 앉은 채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어느 집이 맛있고 싼지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제 어머님을 모시고 포항 물회 집을 찾았습니다. 바로 백종원 씨가 다녀갔고 방송에 출연까지 한 집이었습니다. 후배가 소개했고 기본 메뉴인 포항물회가 13,000원이라고 했습니다. 후배는 지난달 그러니까 7월 19일 화요일에 다녀왔답니다. 어제는 토요일이라 그런지 대기번호표를 뽑아 들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사람들은 넘쳐났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던 중 문앞에 가격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13,000원 하던 물회 값이 14,000원으로 인상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여러 물회 집이 있었는데 백종원 씨가 다녀간 집 말고는 모두 파리 날리고 있을 만큼 한가했습니다.


손님 중에는 번호표를 뽑고 기다릴 수 없었는지 그냥 발길을 돌리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다른 물회 집으론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과거 1박 2일 팀들이 부산 남포동 비프 광장을 찾았을 때 일입니다.


극장 앞에는 건과류를 넣은 호떡 파는 손수레가 여럿 있는데 당시 강호동 씨와 이승기 씨가 방문했던 호떡 손수레는 지금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고 맨 처음 그곳에서 장사 하시던 일명 원조라 불리는 호떡 손수레는 순위도 모를 만큼 밀려나 있는 것을 보고 방송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맛집을 소개하고 그러한 프로그램을 방송한 매체는 부가되는 시청률과 많은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 한정된 지역에서 골고루 경제가 분배되어야 하는 형평성은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로 그 집이 백종원 씨에게 발견이 되었고 방송까지 탔는지 알 길이 없으나 그 주위에서 생계를 책임지고 살아야 하는 지역민을 생각하신다면 좀 더 심사숙고한 프로그램 제작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보라는 것이 과연 맛 하나만을 가지고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맛이 있는데 가격까지 말도 안 되게 착하다든지 뭐 이런 정보가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 아닐까요!



3주 전에 가격보다 더 인상돼 있다면.....


손님이 많아서 가격을 좀 더 내린다면 이해가 되겠는데 손님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데 가격을 더 인상했다.....뭐 그럴 수 있겠으나 심히 마음이 따뜻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주변 상권을 망치는 백종원의 삼대천왕같은 이런 프로그램은 마땅히 폐지해야 합니다.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방송 언론 매체부터 앞장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을 수 있도록 추천부탁드립니다.

특파원 공감/소비자의 불평불만 #김준현, #백종원의 삼대천왕, #이휘재, #포항물회

[풀케어] 발톱무좀의 특효약 풀케어 사용후기

2016. 7. 22. 23:33



<발톱무좀에 잘 듣는다는 풀케어>



발톱무좀의 특효약이라는 풀케어이다.

가격은 22,000원을 주고 약국에서 구매했다.


광고에는 아리따운 여인이 발톱무좀 때문에 샌들을 신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는데 풀케어를 한번 바르니 발톱무좀이 사라지면서 원래 발톱으로 되살아나는 광고 영상이었다.


설마 하면서도 느닷없이 엄지발톱에 생겨버린 무좀 때문에 고가에도 불구하고 풀케어를 구매하였다. 아~ 물론, 구매전 인터넷에서 사용 후기도 찾아서 읽어 보았는데 그다지 썩 마음에 드는 사용자가 없었는지 후기 또한 별 특별한 내용이 없었다.


그런데도 나는 한번 구매해 보기로 했다.

한 통을 다 바를 때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


한 통을 더 구매해 사용했다.




< 무좀이 걸린 나의 엄지 발톱이며 풀케어 2통을 발랐으나 처음상태 그대로 저모양 저꼴>




광고를 보면 마치 금방 한방에 나을 것처럼 CG를 만들었다.

어떤 광고이건 조금 과장된 게 이해는 되나 기업이라면 소비자에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2통을 모두 발랐으니, 그리고 반응이 없으니 그냥 일반 무좀 연고를 발라야겠다.

22,000원이란 비싼 가격이 무색하게 특효약도 아닌 것이 제값을 못하니 다시 구매하긴 어렵겠다.







특파원 공감/소비자의 불평불만 #무좀연고, #발톱무좀, #특효약, #풀케어

[예수자손} 예수에게 자손있다.

2016. 7. 6. 04:17


위 신문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조선일보, 부산일보에도 실린 기사군요.
아래 링크는 동아일보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주소입니다.
바로가기를 클릭 하시고 동아일보 상단에서 7면을 검색해 찾으세요.
 

1982년 2월 20일자 동아일보 7면 바로가기


예수에게 자손이 있다는 위 내용은 신문을 텍스트로 옮겨놓은 글입니다.


특파원 공감/기독교 그 불편한 진실 #동아일보, #부산일보, #성배, #성혈, #예수, #예수 십자가, #예수결혼, #예수와 마리아, #예수자손, #조선일보

[칸투칸] 칸투칸의 사랑과 이별을 했다.

2016. 6. 10. 00:48


몇 년 전이였는지 가물가물하다.
부산의 허름한 창고에서 당시 이름도 생소한 칸투칸이란 등산화를 구매했다.
아마도 10년은 족히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직장에서 산악회 총무를 맡아서 큰맘 먹고 장만한 신발이었다.
당시 허름한 창고에서 날 반겨준 등산화 밑창이 비브람이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저하지 않았던 겄으로 기억한다.


나의 발이 되어 주었던 친구는 날 실망하게 하지 않았고 한 달에 두 번 오르는 산행을 편히 지탱해 주었다. 난 그 후로도 모자며 셔츠며 스틱이며 배낭까지 칸투칸을 사랑했었다.



그러나 근래 언제부턴가 칸투칸을 더는 구매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외적인 많은 성장이 있어서일까! 소비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품이 너무 좁혀있었다.
재작년에 릿지화를 구매했고, 작년엔 배낭과 팔이 긴 셔츠를 구매했다.


릿지화는 3개월을 간신히 넘기고 갑피와 밑창이 분리 독립했으며 팔이 긴 셔츠는 칸투칸 배낭의 어깨 멜 방 접촉성 사랑 하루 만에 그만 보푸라기가 일어나는 끔찍함을 보였다.


타사 제품보다 가격정책이 그다지 좋은 것도 아니었다.
타사 제품보다 디자인이 그다지 화려한 것도 아니다.



아마도 칸투칸 관계자가 이 사진을 보면 이 신발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신발은 지난달 한 달 전 나와 이별을 했다.

이 신발은 정말 칸투칸이었다.
칸투칸 정신이었다.
모든 것이 아쉽다.

사랑했었는데....







특파원 공감/소비자의 불평불만 #등산화, #릿지화, #배낭, #사랑, #산, #이별, #칸투칸, #캠핑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해양경찰청장 김석균 그의 인사말을 보자 해양경찰청해체가 정답이다.

2014. 5. 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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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람은 해양경찰청장 김석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해양경찰청은 이제 해체되는 절차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년 예산 1조 원을 넘게 주무르는 방만 경영과는 달리 온 국민이 경악하고 분노하는 참사의 뒷면에는 해양경찰의 무능하고 무사안일주의의 조직체계가 꿈틀대고 있었습니다. 위 해양경찰청장의 인사말을 보십시오. 이번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저 인사말 중 어떤 부분이 설득력 있었는지 말입니다.

 

해양경찰청 해체를 두고 일부 여론은 꼬리 자르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꼬리 자르기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결국 해경은 엄정한 국민적 심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 국민적 심판의 중심에서 국가 최고 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도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안전처가 새롭게 신설된다 한들 근본적인 안전의식과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희생정신이 없다면 그 또한 공염불이며 자리 만들기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참사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그때마다 부르짖는 '안전불감증'이란 말도 이제는 신물이 납니다.

 

한민국(大韓民國)한민국(大恨民國)으로 침몰하지 않도록 이제는 우리 모두 달라져야 할 때입니다. 세월호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신 여러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슬픔을 같이 합니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뚜레쥬르]고객을 농락한 뚜레쥬르의 괴상한 계산법과 흉칙한 상품 교환권

2014. 3. 17. 19:25


 

예쁜 내 큰딸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뚜레쥬르 케이크 교환권인데요. 22,000원 카드로 결제했다는군요. 상품은 고구마케이크(2호)입니다.


2014년 04월 01일까지 유효기간인데 어제, 그러니까 03월15일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있는 부산사상터미널 뚜레쥬르에 갔습니다. 진열대에서 고구마케이크(2호)를 찾으니 금액이 25,000원입니다. 난 상품을 카운터로 가져갔습니다.


종업원은 내 핸드폰에 바코드를 찍더니 3,000원을 추가로 더 내라고 합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상품값이 25,000원인데 가맹점마다 가격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체인점이면 전국에 상품가격이 다 같아야지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상권이 좋은 곳은 임대료가 더 나가고 그래서 같은 상품이라도 가격이 더 높다"고 합니다. "그럴 거면 고구마케이크(2호)라고 상품명을 지정하지 말고 차라리 상품권을 팔면 내가 모자라는 금액을 더 지급할 것 아니냐. 고구마케이크(2호)라고 지정해놓고 선결제까지 받았으면서 그동안 선결제 금액에 대한 이율도 있을 텐데 더 받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항의했습니다.

 

그러자 이번만 그냥 그 가격에 주겠답니다.
마치 3,000원은 선심 쓰듯이....



[결제가 끝난 상품은 이미 구매가 성립됨]

 

고구마케이크(2호)가 적힌 교환권은 선결제하는 순간 뚜레쥬르로부터 상품을 이미 구매한 것입니다.  구매계약이 성립되었다는 뜻입니다. 뚜레쥬르는 상품을 인수받는 유효기간을 정해 놓았습니다. 그 기간 내에 상품을 결제한 금액으로 인수해 가라는 것이며 그것은 뚜레쥬르의 의무이고 약속입니다. 나는 그 기간을 어기지 않고 상품을 받으면 되는 소비자로써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추악하고 더러운 상술입니다.

언젠가 뚜레쥬르 가맹점주가 인근 경쟁사인 P사의 제품에 이물질을 넣었다가 들통 나는 바람에 언론에 큰 기사가 난 걸 기억합니다. 아직도 소비자를 우롱하는 이런 판매정책을 사용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분명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뚜레쥬르 본사에서 가맹점에 지시한 판매 정책이거나 아니면 가맹점 관리가 허술해서 가맹점이 소비자를 우롱하거나 할 텐데요, 도대체 소비자를 얼마나 봉으로 생각하면 이럴까요!

 

괘씸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내일은 소비자센터에 항의를 할 테고 아니면 언론에 이 사실을 메일로 전해야겠습니다.  

 

여러분 뚜레쥬르에만 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 하십시오.

 

 

 

특파원 공감/소비자의 불평불만

  1. 요즘 정말 왜이러죠 ㅜㅜ징하네요 진짜 ㅠ

  2. 징하죠 정말ㅠㅠ
    소비자로서 권리는 당연히 찾아야 하겠 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제주도 용두암 해수랜드]숙소로 정했던 용두암 해수랜드 체험기.

2014. 3. 13. 13:40


 

3박 4일 제주도 출장을 다녀왔다.

몸도 풀 겸 숙소를 용두암 해수랜드로 정하고 3일을 묵었는데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했다.

 

매일 400~700여 명이 다녀가는데 로비에서 큰 소리로 떠들고 욕탕에서도 시설물을 함부로 사용하는 등 정말 저급스런 중국 관광객 들이었다.

 

샤워기를 사용할 때도 주위 사람을 배려 할 줄 모른다. 샴푸질을 하는데 옆 사람에게 거품이 튀길 만큼 힘차게 비벼댄다. 어떤 중국인은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침을 바닥에 뱉는데 혹시나 내가 밟을까 내려다보았지만 거품과 섞여 보이지 않았다. 우리나라 한국인들도 외국에 나가면 추태를 많이 부린다고 한다. 관광지에서 큰소리로 일행을 부르거나 큰소리로 웃음을 웃는등 우리나라 한국인도 만만치 않다는 소릴 들은 적은 있다.   

 

인종차별이나 중국인을 폄하하려고 이글을 적은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누구라도 타인을 배려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적을 뿐이다.

 

용두암 해수랜드도 고객이 덮고 자는 이부자리는 세탁하는지  궁금했다.

자고 일어나는 자리에 고객이 빠져나가고 나면 종업원이 들어와 털지도 않은 작은 요를 다시 개어서 넣는 것을 보았다,

며칠을 사용하면 세탁을 할까?

 

찜질방에서 찜질복이 흥건히 젖은 채로 그 침구를 사용하는데 위생이 궁금하다.

 

마지막 날 찜질방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데 중국인 남녀 8명이 들어온다. 

한 남성이 방석을 한 아름 들고 오더니 일행에게 방석을 하나씩 나눠 주는데 옆에 다른 손님이 식사 중인데도 방석을 휙~휙 던지며 배분한다. 눈에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먼지가 얼마나 날리겠는가!  

 

제주도 용두암 해수랜드는 유명한 장소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사업주나 그 시설을 사용하는 이용객 모두가 자원을 아끼고 시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용한다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쉼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금은 6,000원인데 목욕과 찜질을 함께할 수 있다.

별 다섯 개가 만점이라면 난 별 세 개 반을 주고 싶다.

 

 

 

특파원 공감/소비자의 불평불만

[백년전쟁 제1부]이승만, 그는 누구인가! 이승만의 두얼굴

2013. 10. 30. 00:15

 

끝까지 보세요.

이승만의 실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라이트 똘추들이 이승만을 민주주의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 할려고 한다네요.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천사가 사람 살리는 장면이 CCTV에 찍였습니다.

2013. 7. 29. 23:53
CCTV에 찍힌 이상한 장면..... 과연 천사는 있는 것일까!!!!

특파원 공감/신비롭고 불가사의한 이야기

0.2평의 기적, 절하는 사람들

2013. 6. 25. 22:57

특파원 공감/신비롭고 불가사의한 이야기

십일조를 강요하는 교회는 모두 이단

2013. 6. 19. 01:52

특파원 공감/그 불편한 진실의 동영상

현대차 이미지는 쿠킹호일에 귀족노조, 자국민을 호갱으로 아는 회사쯤으로

2013. 6. 18. 13:01

 

 

현대자동차 내부에서 품질경쟁력이 취약하다는 우려가 돌출되었다.

현대차 내부소식지인 '함께 가는 길'을 통해 밝혀진 자료에 의하면 2012년 JP 파워 신차 초기 품질조사에서 현대차가 18위로 추락했고 2009년 4위에서 2010년 7위, 2011년 11위로 연속 하락했다.

 

JP 파워 내구성 품질조사에서는 지난해 9위에서 2013년 22위로 큰 폭 하락했다.
내구품질지수는 141점(2012년 125점) 기아차(21위)에도 뒤졌다.

물론 기아나 현대나 도찐 개찐이다.

 

현대차가 이를 공개한 것은 임단협이 진행 중인 과정에서 노조의 과도한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는 뜻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또 현대차는 지난 13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임단협에서 품질경쟁력 저하가 심각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품질확인 시스템(HIVIS)도입 등의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요즘은 정보화 시대이다.
아무리 여론몰이를 한다고 해도 소비자는 더는 호갱이 아니다.
현대차가 그동안 자국민을 위한 서비스를 어떻게 해 왔는가를 우린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기업 이미지가 한번 추락하면 그 이미지를 만회하는데 큰 비용과 시간이 소모된다는 것을 현대는 알아야 한다. 이미 모든 국민이 현대차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쿠킹호일 차' 또는 양철 차'라는 인식을 먼저 한다. 미국에 수출하는 차는 풀옵션에 가격이 국내판 보다 더 싸다고 알고 있다.


일례로 제네시스가 처음 나왔을 때 미국으로 수출한 차를 역수입해 오는 것이 관세를 물더라도 1000만 원가량 더 싸다고 인터넷에 정보가 돌아다녔다. 물론 현대는 그럴 리 없다고 반박했지만, 당시 그 글을 올린 사람은 조목조목 싼 이유를 적었던 걸로 기억한다. 세계무역장벽은 더욱더 낮아만 간다. 이제 정말 품질로 정정당당히 경쟁해야 한다. 가격도 마찬가지다. 지금 유럽의 수입차들이 치고 들어오는 기세가 예상보다 심상치 않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연간 1만8100대가 판매돼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에 앞섰지만, 두 모델을 합친 양(2만2048대) 보다는 적었다. 불과 5년 전인 2008년 제네시스의 국내 총 판매량이 2만7615대.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판매량 합이 6110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천양지차(天壤之差)다.

 

브랜드가치가 한국산은 따라가지 못한다.
가격이 국산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좁혀져 온다.
품질은 국산 차를 웃돈다.

단, 수입차들이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늑장 A/S와 고가의 부품가격만 해결되면
현대 기아는 대단히 많은 근로자를 해고 정리해야 할지도 모른다.

지금도 내수판매가 하락하고 있다.  

특파원 공감/소비자의 불평불만

이종환별세 골든마우스상 DJ황제 이종환님 별세

2013. 5. 30. 11:47

 

 

라디오계의 밤의 황제로 불리우는 이종환님(향년 75세)이 그동안 폐암 투병중이였는데 안타깝게도 오늘(5월30일) 새벽 1시에 별세 하신 사실이 알려져 수 많은 팬들을 슬픔에 빠지게 했습니다.

 

1964년 MBC PD로 입사해서 ‘한밤의 음악편지’, ‘답튠 퍼레이드’, ‘별이 빛나는 밤에’,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을 진행했고 369세대 모두가 그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못드는 밤의 고통을 환희심으로 바꿀수 있었습니다. 특히 많은 소녀팬들을 확보했던 그의 목소리는 솜사탕 같아서 깊은 밤 시름을 달래기에 충분했습니다. 지금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안타까운 사망소식에 애도의 글을 쏟아내고 있어 보는이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습니다.

 

한편, 폐암으로 사망하신 연예계 인사들로는 코미디 황제 故 이주일님, 탤런트 故 여운계님, 故 이미경님, 연극인 故 박광정님등이 있습니다. 이제 그의 목소리를 듣지 못할거란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나의 성장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분들이 하나 둘 저 세상으로 돌아가고 계십니다. 오늘은 슬픈 날입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1일 오전 6시30분입니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남양유업]조폭우유, 깡패우유, 폭언우유, 흡혈귀우유, 대리점주는 울고있다.

2013. 5. 5. 22:23

 

남양유업 '밀어내기'를 고발하는 남양유업 대리점 피해자들의 인터뷰 내용이 담긴 유튜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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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최근 SNS 등을 통해 확산된 남양유업 영업사원 폭언 사건과 관련해 5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 영업사원 통화 녹취록과 관련해 회사의 대표로서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다. 실망을 안겨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는 내용이 담긴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남양유업 영업사원의 폭언이 담긴 통화 내용이 담긴 2분38초 분량의 녹음 파일이 공개됐는데 남양유업 영업사원과 대리점주 통화 내용을 녹음한 이 파일에는 30대로 보이는 남양유업 직원이 아버지뻘 되는 한 대리점주에게 막무가내로 제품을 받으라고 강요하며 무차별적인 폭언과 욕설을 퍼붓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파일은 3년 전 남양유업 영업사원과 대리점주가 통화한 내용이다.
녹음 파일에는 "죽여버리겠다", "당신이 한 게 뭐가 있어. (제품을) 버리던가", "맞짱 뜨려면 들어오던가. 개XX야", "나가던가. XX놈아" 등의 폭언과 욕설을 퍼부으며 시종일관 대리점주에게 제품을 받으라고 협박하는 상황이 이어진다.

 

SNS 불매 운동도 확산되고 있다. 대부분 네티즌들은 "방금 폭언, 욕설 통화파일 들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나온다", "저 영원사원 무슨 말버릇인지", "대기업이 영업사원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안하무인 영업사원 태도에 말문이 막혔다", "욕설 우유, 조폭 우유 제정신이 아는 듯"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편의점 업주는 사진과 함께 "저희 업소에서는 남양유업 제품을 모두 회수 조치했다"며 "대체 상품을 발주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편의점 업주는 "우리 점포는 남양유업 유제품을 일절 발주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남양유업의 대표이사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고 모든 잘못을 직원의 실수로 돌렸지만 월급쟁이 영업사원이 회사 상부의 강압없이 대리점주들을 괴롭힐리 없습니다. 총체적으로 기업윤리적 문제에서 볼때 남양유업의 기업윤리가 바닥수준인 결과라고 생각이 들뿐입니다. 이는 기업윤리를 관리 감독할 대표이사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요즘 아이들이 왜 미쳐 날뛰는가 했다.

무공해 우유라고 해서 남양우유 사 먹였더니 이런 쓰레기 협잡꾼들이 만든 우유라서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미친소 처럼 날뛰었나 보다. 대리점주들의 이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국민이 나서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 수위에 와 있는것 같다. 공정위가 조사에 착수 했다지만 이런 제품을 사먹지 말아야 기업이 정신을 차릴것이다. 불매운동 말고는 다른 방도가 없다.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어느주부는 항상 기분 좋은 마음으로 음식을 만든다고 했다. 왜냐면 그래야 음식에 독소가 베이지 않는다고 했다. 기분 나쁜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면 그 음식을 먹은 식구들이 반드시 배탈이 난다고 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리는 있다 싶다.

 

저런 기업에서 제조한 우유라면 마땅히 좋은 제품일리 없다. 더구나 유효기간이 지난 제품을 팔수 밖에 없는 밀어내기 강매는 누가 봐도 소비자가 최종 피해자일 것이다.

 

그동안 악덕 기업에게 정신적 고통과 물질적 고통에서 시달려온 대리점주께서는 국민과 힘을 합쳐 이번엔 악덕기업을 밀어내기 하는데 온 힘을 쏟아야겠습니다. 오늘부터 저도 남양우유는 기억에서 지우렵니다. 제 아이의 아비로서 이름을 걸고 앞으론 이 기업이 정신을 차리더라도 남양우유는 구입하지 않겠습니다.

 

건전한 기업의 좋은 유제품들 많잖아요?

 

  

특파원 공감/소비자의 불평불만

북한의 군사동향을 감시하기 위해서 해상레이더를 한반도 인근에 배치하기로

2013. 4. 2. 22:16

 

 

미국이 북한의 군사동향을 감시하기 위해서 SBX-1 해상레이더를 한반도 인근에 배치하기로 했다. 이 해상레이더는 4500km 거리에 야구공을 식별할 만큼 기능이 뛰어나다.
이 해상레이더는 해외 배치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미국은 북한의 계속되는 군사위협에 맞서기 위해 B-52 폭격기와 B-2 스텔스 폭격기를 한미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시키고 F-22 스텔스 전투기도 가세를 하였다.

 

뉴스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북한의 소식이 들린다.
마치 곧 전쟁이라도 일어날 것 같다.
사실 그렇기도 하다.

어린 김정은이 북한의 체제속에서 탄탄히 지지기반을 굳히려면 썩은 무라도 베어야 할 판이다.


중국이 등을 돌렸다느니 무력을 행사하면 지구 상에서 북한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라는 등 많은 말들을 쏟아 내지만 한 번도 해외로 이동을 해본 적도 없는 해상 레이더를 한반도 인근으로 이동시키는 사실 하나로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더 큰 위험은 우리 안에 있음을 감지하게 한다.

밖에 나가면 그런 주변정세와는 아무 상관 없는 국민이 있다.
설마 전쟁이 날까(?) 라는 안이함일까!
아니면 '내려오려면 내려와 봐라. 그 순간 너희는 죽는다.'라고 우리의 국방력을 믿는 걸까!

정치권에 식상하고 차별받은 서민들은 '터지려면 터져라.' 하는 식이다.

 

난 전쟁세대가 아니다.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나도 모른다.
다만 6.25 때 빨간 완장을 차고 면장 뺨을 때리면서 빨갱이들의 앞잡이 노릇을 했던 대다수 사람이 부잣집에서 머슴을 살던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국민과 정부가 좀 더 영리해 졌으면 한다.
지금 즐기고 누리는 행복이 정말 소중하다면 지켜야 한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북한이야 잃을 것이 있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아니다. 우리는 어쩌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널 수도 있다.
돌아오지 못할 강을.....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Blog Icon
    알 수 없는 사용자

    뉴스를 볼때마다 무섭습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레이더기지까지 우리나라 인근해상에 배치시키다니...
    설마가 현실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2. 그렇습니다.
    저도 무섭고 두렵습니다.
    남한을 불바다로 만드느니 뭐니 말로만 떠드니
    우리국민도 신경이 무뎌지고 대북안보도 무관심해 진것 같습니다.

    지금의 현실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건강 하시죠?

2013년 계사년 신생아 이름짓기를 잘 합시다.

2013. 1. 7. 21:48

 

금년 계사년을 맞이하여 금년에 태어난 아이들을 위하여
좋은 이름짓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좋은 이름이란 남들이 기억하기 좋고 부르기 좋아야 한다고 나름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자로 이름을 풀이하는 것을 보면 획수 한 획 한 획이 매우 중요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음양의 조화라면서 사주에 물이 많으니 이름엔 물이 적어야 한다느니......
또는, 사주에 불이 적으니 불을 보충해야 한다느니 등등....

 

암튼 각설하고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좋은 게 좋지 않겠습니까!
믿지 않으면 패쓰~

아무쪼록 2013년 계사년 신생아 이름짓기를 잘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무료이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 

 

좋은름 확인 바로가기

특파원 공감/신비롭고 불가사의한 이야기

  1. Blog Icon
    알 수 없는 사용자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옛분들이 괜히 중요시 하는게 아니겠죠!!

    저 역시 애들 작명할때도 어르신들에게 여쭤봐서 뜻풀이를 하고서 했네요.

  2. 그렇군요^^*
    저도 이름을 전문가에게 맡겼다 더군요.
    쌀 한 가마 들었다면서^^*

부산 영도구 태종대 신한여객 종점에 있는 커피 자판기의 구정물속 난장판

2012. 12. 1. 21:40

 

부산 영도구 태종대 신한여객 종점에 있는 커피 자판기입니다.

자판기 밑에는 쓰레기와 구정물이 흐르고 자판기 바로 옆에는 쓰레기통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 더러운 커피찌꺼기 흐르는 물이 보이십니까?

너무 더럽습니다. 태종대는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장소입니다.

신한여객은 자판기를 철거를 하던지 청소를 하던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쓰레기통 옆에 자판기 몸체를 보십시오.

음~! 우리 고장의 명소를 찾는 전국의 손님들을 위해 정리를 부탁드립니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청소하면.. 저정도는 아닐텐데... ㅠㅠㅠ

  2. 그러게요 ㅜㅜ
    너무 심했죠!

  3. 오메.. 저도 저번에 여기서 커피 한잔 마셨는데..ㅠㅠ
    속이 울렁거리네요...ㅠㅠ

    애정이 넘치는 특파원님의 좋은 잘 보았습니다.
    위생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야하는 자판기가.. 쓰레기 처럼 느껴집니다.ㅠㅠ

  4. 애정이 넘친다는 말씀^^*
    그 말씀에 겸손은 싫군요ㅎㅎ
    정말 태종대를 아끼는 일인이거든요.

    다른 고장 사람들이 찾아와서 손가락질 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방문 환영하구요.
    추위에 건강 유의 하세요^^*

  5. 저런 자판기는 없는것만 못하죠...

  6. 주용이 아빠 정말 올만이군요ᆞ주용이 많이컸죠ᆞ건강하시구요^^*
    그래요 저런 자판기는 정리해야할텐데요

한광옥, 박근혜 대선 캠프에 합류한 뉴스가 도발적이다. 미치겠다.

2012. 10. 6. 01:31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이 5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캠프에 공식 합류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한 전 고문은 호남의 정신적 리더였던 DJ의 정치적 동지로 일컬어지는 동교동계 가신 그룹의 핵심 인사라는 점에서 이번 영입이 향후 대선에서 박 후보의 호남 득표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한 전 고문의 합류에 이어 DJ 참모 출신인 김경재 전 민주당 최고위원과 동교동계 인사 20여명도 조만간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정치적 고려장을 했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

새누리당은 한광옥의 무덤이 될것이 불을 보듯 보임.

민주당에서 4.11공천 못받았다고 정통 민주당 만들어 나간지가 며칠이나 됐다고 새누리당에....

하늘에 계신 故 김대중 대통령에게 미안하지도 않은지 모르겠다.

 

장세동이 전두환에게 보인 의리의 십분지 일만 있었다 해도 이런 행동은 하지 않았을것을....!

 

암튼지 민주당이여 쓰레기 분리수거 했다고 생각하셈!

새누리당은 폭탄 껴 안았으니 자폭하는 일만 남았구만....!

 

한광옥이 새누리당으로 가면 호남표가 요동 칠까?

바랄걸 바래라......!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한광옥 전의원이 새누리당으로 간 것은 좀 의외였습니다. 그렇게 1980년대 동교동계와 상도동계가 갈라져서 싸웠으면서 이제 다시 새누리로 가다니... 정치가 그렇게 길게 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정말 자신의 신념의 변화인지.... 제 생각에는 전자인 것 같아요. 정치가 하고 싶어요..

  2. 도플파란님 그렇게 외롭다 하시더니^^*
    정치판에 들어가시면 외로움이 좀 해소 될까요?
    암튼지 이렇게 욕먹으면서까지 구국이라고 말할 만 한지도 궁금합니다. 난 도플파란님이 정치하시겠다면 도시락 들고 다니면서 반대^^*

  3. Blog Icon

    뭐, 그냥... 할 말을 잊었습니다. 이외수씨 표현을 빌리자면 뒤에 C바도 들어가겠지만. ^^;

    이런걸 보면 가끔 드는 생각이, 거대한 구심점이 없는 민주당은
    물욕으로 똘똘뭉친 어느 당보다 욕심에서나 머리 굴리는데서나 뒤떨어지는
    괴상한 집단이 아닌가 하는 것이네요. 대체 뭐하고들 있는건지. ㅡㅡ;

  4. 제가 왜 엘콘도르 파사라고 사진에 박았는지 아시겠죠?
    암튼지 우리하곤 달라도 너~~~~~~~~~무 달라서!

    요즘 건강하시나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가정 평안 하시고 건강 하시길요^^*

박근혜 후보,'과거사 논란' 입장 발표를 보고 나서

2012. 9. 25. 23:54


[발표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한 아버지의 딸이 아니라 새누리당의 제 18대 대통령 후보로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거사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이번 대선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비전과 민생정책을 놓고 경쟁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런데, 과거사 논쟁으로 인해 사회적인 논란과 갈등이 지속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많은 고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녀가 부모를 평가한다는 것 더구나 공개적으로 과오를 지적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나선 이상 이 부분에 대해 보다 냉정하고 국민과 공감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우리 현대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세계가 인정하듯이 건국이후 반세기만에 산업화와 민주화에 동시에 성공한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저는 이러한 성취를 이루어낸 우리 국민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압축적인 발전의 과정에서 많은 상처와 아픔이 있었고 때론 굴곡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1960-70년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듯이 60~70년대 우리나라는 보릿고개라는 절대 빈곤과 북한의 무력위협에 늘 고통을 받고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한테는 무엇보다도 경제발전과 국가안보가 가장 시급한 국가 목표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적적인 성장의 역사 뒤편에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고통받은 노동자들의 희생이 있었고 북한에 맞서 안보를 지켰던 이면에 공권력에 의해 인권을 침해 받았던 일도 있었습니다.


5·16 이후 아버지께서는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군인이 없어야 한다" 고 하셨고 유신시대에 대해서는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고까지 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후일 비난과 비판을 받을 것을 아셨지만 반드시 국민을 잘살게 하고야 말겠다는 간절한 목표와 고뇌가 진심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에서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음은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래야 할 민주주의 가치라고 믿습니다. 그런 점에서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은 헌법 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상처와 피해를 입은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 역시 가족을 잃는 아픔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되면서 말씀드린 국민대통합, 100% 대한민국, 국민행복은 저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비전입니다. 100% 대한민국은 1960~70년대 인권침해로 고통을 받았고 현재도 그 상처가 아물지 않은 분들이 저와 동참하여 주실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과거의 아픔을 가진 분들을 만나고 더 이상의 상처로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국민대통합위원회를 설치해서 과거사 문제를 비롯한 국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민대통합의 위에 더 발전된 민주주의를 완성하기 위해 힘을 쏟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국민들께서 저에게 진정 원하시는 게 딸인 제가 아버지 무덤에 침을 뱉는 것을 원하시는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통령을 아버지로 두었기에 역사의 소용돌이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두 분 모두를 흉탄에 보내드리고 개인적으로 절망의 바닥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돌아보면 산업화와 민주화를 위해 참 많은 분들이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서로 존중하면서 힘을 합쳐 더 큰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싸우면 미래를 잃는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증오에서 관용으로, 분열에서 통합으로,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이제 국민을 저의 소중한 가족으로 여기면서 국민의 삶과 행복을 지켜드리는 것이 저의 마지막 정치적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올바른 정치로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국민대통합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도 저와 함께, 과거가 아닌 미래로 국민대통합의 정치로 함께 나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눈 가리고 귀 막고 입을 꿰매버려 소통이 안 된다고 뭇 사람들의 입살에 오르내렸던 박근혜 후보가 드디어 과거사를 입에 올렸다. 5·16쿠데타, 유신, 인혁당 사건 등 아버지의 치부를 가리는데 연연했던 그녀가 과거사 논란에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오늘 입장발표 내용을 들으면서 진정성이 없음을 느꼈다.

그래도 경제발전은 이루지 않았느냐는 태도다.

자식이 아버지무덤에 침을 뱉는 것을 국민이 원치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 면책결정을 내렸다.

총탄에 부모님을 보내고 자신도 힘들었노라고 항변이다.


'후일 비난과 비판을 받을 것을 아셨지만, 반드시 국민을 잘살게 하고야 말겠다는 간절한 목표와 고뇌가 진심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아버지를 추어올렸다. 하지만 '정치에서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음은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래야 할 민주주의 가치라고 믿습니다'라는 대목에서 난 왜 김삿갓이 생각났을까!


대통령이 뭐길래 권력이 뭐길래 잘못한 아버지를 공개적으로 사과하면서까지 저 자리에 서야 하는가!

이미 이 나라 대통령의 이름은 하늘만이 알고 있을 테니.....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과거사논란, 대선후보, 박근혜, 박정희, 새누리당, 유신, 육영수, 인혁당, 청와대, 한나라당

  1. 정말.. 별것 없던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계속하라 그러면.. 일본정치인들이 하는 것처럼 할 것 같기도 해요.. 일본이 그러잖아요... 사과해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것처럼요..

  2. 그러게 말입니다.
    누가 아니랍니까!

    안타까울 뿐인데요.
    제발 이번에는 잘 뽑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참 그나저나 추석은 어떻게 잘 지냈나요?
    추석 음식은 늘 그리운 맛과 향기가 있지만
    건강엔 조심할 부분이 많죠?

    늘 건강 하세요.
    축원 합니다.^^*

대한민국에 조선총독부 명의 재산이 아직도 있다는 것은 진정한 광복이 아니다.

2012. 9. 16. 23:46


 


뉴스를 보다가 이렇게 충격적인 내용을 들은 적이 또 있었나 싶다.
대한민국이 광복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조선총독부 소유의 땅이 있었다니...

 

권선동 새누리당 의원이 대법원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16일 현재 법원 등기부 상에 전국 609필지(토지 589건, 건물 20건)가 조선총독부 명의로 등재돼 있다고 밝혔다. 시도별로는 전북이 121건, 광주광역시 99건, 경북 73건 등이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부는 1985년, 1992년, 2007년 총 3차례의 권리보전 조치로 조선총독부 명의 재산을 정리한 바 있다.

도대체 우리정부는 뭐하는 정부이고 누굴 위한 정부인가.

대한민국 정부수립 64주년이 지난 시점에서 아직도 조선총독부 명의 재산이 남아있다는 것이 국민들 마음을 슬프게 한다.


 


조선총독부 명의의 재산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주권의 침탈이고 우리의 치욕인것이다. 



우리는 아직도 진정한 광복을 하지 못했다.

정부와 국민 상류층에 아직도 힘께나 쓰는 친일이 남았기때문에 진정한 광복을 하지 못했다.



일본이 센카쿠열도를 국유화하는데 중국이 연일 반일 시위하고 있는것도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일이다. 우리도 독도를 지켜내기 위한 당면과제가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반성하고 국민들께 사과하는 것이 마땅하다.

 

일부 단체는 국토의 정기를 말살한다며 일본이 박아논 쇠말뚝 찾아 다니는데 혈안이 된 사람들이 있다.



위와 같은 조선총독부 명의의 국토도 우리나라 소유로 다시 돌려 놓은 일을 병행하면 좋을것 같다.

심히 부끄럽고 마음아프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아직 찾아보지 않은 곳이 많을껍니다... 아무리 정리한다고 해도 나오거든요..

  2. 그렇죠?
    아직 많이 남아있을거에여.

    날씨가 선선해 져서 가을입니다.
    건강하죠?
    추석도 잘 보내시구요^^*

BMW 5시리즈 GT / 내가 올 년말에 꼭 사야 할 자동차

2012. 9. 16. 22:34

 

 

 

 

 

 

 

 

 

 

 

 

 

 

 

 

 

 

 

 

 

 

내가 올 년말에 사야할 자동차

BMW X3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5시리즈 GT로 생각을 바꾸었다.

특히 실내 인테리어는 압권이다.

연비가 잘 나온것도 매력이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스팀기관차의 시원한 달리기 입니다. 힘차게 달려나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2012. 5. 28. 10:40

 
보기에도 시원한 스팀기관차 입니다.
우린 증기기관차라고 부르죠.

미국엔 아직도 이런 기관차가 움직이나 봅니다.
한국에는 없는지....


특파원 공감/신비롭고 불가사의한 이야기

  1. 국내에도 있어요..ㅎㅎㅎ 전라도 어느지역에서 관광목적으로 운영한다고 합니다.ㅎㅎ

  2. 그런가요?
    전라도에 증기기관차 운행한다는 소리
    못들었는데요?

    건강하죠?

아이들 자살을 입에 담기도 부끄러워 해야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다니 교육감 자질이 문제다.

2012. 5. 4. 18:08



애들이 자살한 것까지 전직 대통령을 운운한 대구 교육감 나리~!

자신이 교육의 수장이면 책임을 통감 할 줄도 알아야지 뭐 하는 짓거리입니까!

지금 MB 정권보면 우리나라 앞일은 그야말로 희망이 없겠네요.

 

전과 16범도 대통령을 해 먹는데 전과가 대수겠냐고 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 범죄가 극성인가요?

 

당신, 할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앞일이 참 걱정입니다. 

 

개소리 같은 교육감의 기사거리 바로가기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1. 저 뉴스보고... 참.. 어이 없었죠...
    언제는 교육장에 정치적 발언은 하지 말라 그러더니..
    이제는 더하는군요.. 참...

  2. 저희 조카가 그러는데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라는 군요.

  3. 막장인거죠ㅎㅎ 이런 정권에 무슨 도덕이나 양심의 기대를 하겠어요.

  4. 양심기대는 이미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만...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