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애드센스핀 엽서도착
구글에서 온 애드센스 핀이 들어있는 엽서 뒷면입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보았는데 구글에서 온 엽서치고는 너무 수수해서 실망 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구글에서 보내는데 설마....' 근데 제가 받고 보니 정말 수수했습니다.
결혼 청첩장이 백배는 화려 하겠다 싶습니다....ㅋㅋ
엽서안에 내용입니다.
핀 번호는 제가 모자이크 처리 하였구요.
핀 번호를 어떻게 넣으라는 안내서 였습니다.
별 다른게 없드군요....개인 식별 번호(PIN)가 들어있는 엽서 일 뿐이였습니다.
엽서 겉표지 앞면입니다.
왼쪽 상단은 구글의 주소이구요...
중간 하단은 제 주소입니다.
역시 모자이크 처리 하였구요...(개인정보라서...)
핀을 넣었으니 이제 수익을 청구 할수 있다는 군요...
그동안 얼마나 벌었나 싶어서 애드센스에 들어가 보았더니....
에게게?
우리돈으로 겨우 53,000원정도 수익이 창출 되었더 군요....
적지만 내가 한일은 내 블로그에 글 올린것 밖엔 없는데....
땅파면 그돈 나오겠습니까?....ㅋㅋ
그런 마음으로 위로 받을려구요.
블로깅 열심히 하세요...
대단한 블로그들은 많은 수익을 올릴수도 있겠다 싶네요.
'공감 > 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페인 플랜카드...누구더러 읽으라고 메달았을까! (22) | 2009.07.20 |
---|---|
티스토리 초대장 11장 배포합니다...(배포완료) (36) | 2009.07.17 |
편견타파 릴레이를 참가하면서 다시 보는 외눈박이 시선. (16) | 2009.06.27 |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신 모든 누리꾼들님께..! (26) | 2009.06.25 |
주차감시 카메라 피하려고 인도 막은 카니발 주인 (6) | 2009.05.02 |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을 진정 사랑 하세요? (0) | 2009.03.24 |
이벤트로 당첨된 책을 받았습니다. (6) | 2009.03.23 |
내 탓입니까? (4) | 2009.03.23 |
다음 신지식인으로 선정 (6) | 2009.03.16 |
애드센스 달았어요. (10) | 2009.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