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달았어요.
드디어 구글광고를 달았다.
신청하고 하루만에 승인신청이 났다.
빨라야 2~3일이고 늦으면 4~5일이라던데....;;
하나 하나 유심히 관찰하고 더듬어 나가던중 어렵사리 소스를 붙이고 나니
어라?
달랑 한개의 박스가 나타난다.
이웃 블로그들을 방문해 본다.
횡으로 나란히 박스 두개가 붙어있다.
그렇다면? 비앤아이 블로그에 Kay~님이 올려논 글을 본적이 있어서
소스를 한개 더 복사하여 붙여 보았다...
얼씨구............펫!
왼쪽으로 일렬 종대다.
오른쪽의 공간은 헬리콥터장인가! 텅 비어 있다.
집 한채 지어도 될만큼 넓어 보인다.
음~
뭐가 문젤까?
에라 모르겠다.....휑하니 비앤아이 블로그로 마실을 나간다.
애드센스팁을 뒤지기 시작.....!
씨~~~~~익^^*
구글 광고가 세로로 나와서 애 먹은 이야기 하며 소스가 눈에 확.............뿅~~~~!
메모장에 하나둘씩 소스를 타이핑 해 나가고 나의 애드센스 광고소스를 붙였다....그리고
미련없이 저장을 눌러 버렸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메인에 와서 혹시나 모르니 새로고침을 한번 더 눌러주고 페이지로 들어가니
음마~
이쁜것들이 나란히 손잡고 방긋 웃어준다....!
내가 느낀점.....
내가 무슨 이나이에 컴퓨터 프로그래밍 할것은 아니지만 하나씩 배우며 적용해 놓고
그 결과가 나왔을때 만족감은
참 대단한것 같다.
끝으로 많은 정보를 올려 주신 비앤아이의 Kay~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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