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일출시간] 2014년 1월 1일 전국 각 지역 일출 시각

2013. 12. 31. 18:59

 2014년 1월 1일 전국 각 지역 일출 시각

 

독도............ 07시 26분 23초
울릉도......... 07시 31분 07초
부산태종대... 07시 31분 40초
부산해운대... 07시 31분 42초
부산다대포... 07시 32분 10초
울산간절곶... 07시 31분 23초
대왕암공원... 07시 31분 26초
울산방어진... 07시 31분 23초
울산주전몽돌 07시 31분 34초
감포수중릉... 07시 31분 53초
포항호미곶... 07시 32분 26초
포항구룡포... 07시 32분 15초
포항칠포...... 07시 33분 16초
포항화진...... 07시 33분 41초
영덕장사...... 07시 33분 46초
영덕고래불... 07시 34분 29초

 


가지산......... 07시 33분 31초
내연산......... 07 시34분 12초
두타산......... 07시 38분 22초
보현산......... 07시 35분 11초
설악산......... 07시 42분 28초
소백산......... 07시 39분 10초
오대산......... 07시 41분 15초 
응봉산......... 07시 37분 19초
주왕산......... 07시 35분 14초
청량산......... 07시 37분 01초
팔공산......... 07시 35분 47초
토함산......... 07시 32분 21초

 


 
서울............ 07시 46분 46초
부산............ 07시 32분 02초
세종............ 07시 42분 56초
대전............ 07시 41분 42초
대구............ 07시 35분 42초
광주............ 07시 40분 40초
인천............ 07시 47분 39초
울산............ 07시 32분 02초


 

 

특파원 나눔/산천으로 떠나는 맛 여행

칠곡휴게소 장독대의 아름다움에 발길을 잠시 멈추웠습니다.

2011. 9. 26. 09:00

칠곡 휴게소에서 본 장독대.....
시골 장독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 한 정갈함과 아름다움이 나그네 발길을 잠시 잡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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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동 적십자회관앞 팡뜰리에를 소개합니다.

2011. 9. 25. 00:06

▲ 전면입니다. 가게는 작고 소담합니다. 그러나 마치 사랑방같습니다.

▲ 친구들과 모임하기에 좋습니다.  동아리 모임이 있으면 이곳을 놓치지 마십시오.
 

▲ 소박하고 이쁜 인테리어에 감동 받습니다.

▲ 작은 스탠드바 형태의 테이블이 참 아늑합니다.





▲ 앉아보고 싶지요?  한번 찾아가 보세요.






주인 미시아줌마가 미소를 지을땐 모두들 사랑스럽다고 한 말씀씩 한답니다.
직접 확인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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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점인가요? :)
    잘 보고 갑니다.

  2. 음~
    맞아요..커피점이에요.

    잘계시죠?

치악산 밑에 어느카페에서

2010. 2. 5. 10:11

위의 사진은 일출을 찍은 것일까요! 아니면 일몰을 찍은 것일까요?
정답 댓글을 다신 분이 계실려나요?
너무 아름답지 않으세요?  세상은 그래서 살 가치가 있다고 하나봐요.
단지 태양의 모습을 봤을뿐인데요.
원주 갔을때 치악산 밑에 어느 카페에서 찍은 것인데 그 카페 이름이 기억 나지 않네요.
이쁜 이름이였는데....

추억의 도시락을 먹어 봤던 카페입니다.
몇장의 사진을 찍을려고 했는데 도시락 먹는다고 정신이 팔려서 아무것도 찍질 못했습니다.
노란 양은 도시락에 김치와 계란을 얹어 난로에서 데펴 주시든데....
근데 밥은 사실 좀 짰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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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가 져물어 갈때 아닌가요 ^^?
    도시락 맛있었겠어요. 추억의 도시락...

  2. ^^*
    딩~♪동~♪댕~♪↗

    맞습니다.
    하긴 저렇게 해뜨는 시간에 밥먹을 카페는 흔하지 않죠?
    추억의 도시락을 사진으로 촬영 할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요...^^*

  3. 조용하고 아늑해 보이는게, 오래 앉아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네요.ㅎㅎ
    사람들이 많아 시끄럽지만 않다면 말이죠..^^

  4. 네~
    너무 좋았어요.
    오래 앉아 있었는데 사실 너무 조용해서
    무서울 정도였지요.^^*

  5. 해질 무렵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라고 적고 보니 이미 딩동댕~을 날리셨군요.)

    저는 나름 까페의 영업시간을 변수로 추리를 한 것이었습니다.
    해가 만들어내는 모습만 봐서는 일몰인지 일출인지 알기 어렵거든요. 저는. ^^

    잘 지내시는 거죠?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지혜가 함께 오는 것이어서 좋다는 현인의 말을 되새깁니다.
    힘든 일, 뭔지는 모르지만, 지혜롭게 잘 넘기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6. 정답을 너무 빨리 발표 했나요?
    나름 변수를 유추해 볼수도 있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이른 일출 시간대에 문 여는 카페가 있을까요?

    네, 잘지내고 있습니다.
    주위 이웃분들 덕분이죠.
    아싸~ 힘나는 것 보이시죠?
    언젠가는 쐬주 한잔을 기우릴 수 있을때 말씀 드릴께요.

  7. Blog Icon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8. 아이가 마음에 들어하니 다행이군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셨네요.
    좋아라 할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면 피곤한줄 모르죠?

    가족에게 말못할 고민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으나
    잠시 한곳에 집중하시어 마음이 편하시다니 다행이지만
    풀길이 없으시면 여행이라도 한번 해 보세요.

    누구나 고민을 풀어 놓으면 한 보따리죠.
    제가 그랬듯이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빌어요.

  9. 조용한 카페가 좋던데요..ㅎㅎ 조용한 음악도 있으면 참 좋을련만.. ㅎㅎ 가보고 싶네요.. 훌쩍..

  10. 조용하긴 한데 음악은 나오지 않더이다.
    사람 목소리가 더 클 정도로 조용했는데..ㅎㅎ

  11. ^^

    해와 노을의 모습만 보고도, '일몰'이라고 외친, 저..^^;
    댓글 달려고 화면을 쭉 내리니, 이미 딩동댕~이라고 적어두셨네요.ㅋㅋㅋ

    아무튼,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요~ㅎㅎ

  12. 건강한 명절 보내셨나요?
    잡학님 블로그에 댓글 남기려 했으나
    새로운 글이 없었고 방명록에도 글이 올라 있어서..ㅠㅠ

    노을은 언제봐도 아름답죠?
    일출이 아름다워 보여야 하는데..
    왜 노을이 더 아름다운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는데 아름답다고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봉하마을 가시는 길

2009. 9. 27. 20:33



제16대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하여 뜻이 있는 국민 여러분께서 헌화 하실수 있도록 경남 진영의 봉하 마을 가시는 길을 안내해 드릴까 합니다.
삼가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1) 부산에서 봉하 마을을 가실때는 사상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진영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진영까지 갑니다.    부산-진영 요금은 1,100원입니다.  진영에서 봉하마을까지 택시이용(약 4km)

2) 구포지역(열차 이용객은 구포역에서 하차)에서 봉하 마을을 가실때는 구포역 앞 반대편에서 김해가는 8번,128번 시내버스로 김해까지 갑니다.
    그리고 다시 김해에서 14번 버스를 타고 진영에서 내립니다. 김해-진영 요금은 2,000원입니다진영에서 봉하마을까지 택시이용(약 4km)

3) 자동차로 김해를 경유 하여 창원,진영가는 국도로 가다보면 진영읍 전에 대통령생가 가는길 표지판이 있으니 그길 따라 우측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4)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하실때는 순천방향 진례 IC 또는 진영IC 나가시면 됩니다.
    진영읍쪽 이정표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진영읍 방면으로 가시다 보면 봉하 마을 가시는 이정표 나옵니다.



특파원 나눔/산천으로 떠나는 맛 여행 노무현, 노무현생가, 봉하, 봉하마을, 진영읍봉하마을

전국에서 주왕산 가는길

2009. 9. 23. 10:29


대중교통

ㅇ열차나 버스를 이용 안동이나 대구에서 청송으로 가서 주왕산행
  시내버스(20분소요)를 이용한다.
ㅇ청송-주왕산
  -시내버스 주왕산 30분 간격 운행. 20분 소요.
  -시내버스 달기약수탕까 10분 소요.
ㅇ주왕산 직행버스
  -동서울터미널에서 주왕산행버스(4시간 소요)가 1일 7회운행한다.
  -부산에서 주왕산행 직행버스(4시간 소요)가 있다.


서울
동서울 터미널- 주왕산정류소(고속버스)
요금 : 일반 22,700원, 중고생 15,900, 아동11,400)
소요시간 : 4시간 10분
배차시간 : 6:20, 8:40, 10:20, 11:40, 15:00, 16:30

 
대전
▷대전시외버스터미널 - 안동 - 주왕산정류소(시외버스)
- 대전~안동
요금 : 일반 13,000원,
소요시간 : 2시간 10분
배차시간 : 7:00, 10:20, 15:20, 18:30
- 안동~주왕산
요금 : 일반7,300, 중고생 6,600, 어린이 3,700
소요시간 : 1시간 30분
배차시간 : 11:45, 13:27, 15:03, 18:16

 
대구
▷대구(동부정류장)-주왕산정류소(시외버스)
요금 : 일반 12,900원, 중고생 11,600, 아동 9,000
소요시간 : 2시간 20분
배차시간 : 7:40, 9:10, 10:10, 11:10, 13:15, 16:30, 17:40


▷대구-안동경우(북부정류소)-주왕산
대구-안동, 요 금 : 일반 6,300원
소요시간 : 1시간 10분(무정차) 2시간 10분(직행)
배차시간 : 약 30분
안동-청송, 주왕산 시외버스 시간 참조
 
부산
▷부산(동부시외버스터미널)- 주왕산정류소(시외버스)
요금 : 일반 17,800원, 중고생 아동
소요시간 : 3시간 50분
배차시간 : 7:40, 11:30, 13:20, 15:00, 18:00


▷부산 - 안동경유 - 주왕산
요금 : 13,700
소요시간 : 2시간 10분
배차시간 : 7:00~19:20 약1시간간격
안동 경유시 안동-주왕산 이용시간 참조
 
전주
전주-대구/동대구-청송
전주(시외버스터미널)  요금 : 일반 11,600원
배차시간 : 07:20 / 09:00 / 10:30 / 12:00 / 13:40 / 15:20 /17:00 / 18:20  
대구(고속버스)
요금 : 일반 11,600원
소요시간 : 3시간 30분
배차시간 : 6:00 ~ 22:40 (배차간격 약 40분)
안동(고속버스)
요금 : 일반 20,700
소요시간 : 4시간 10분
배차시간 : 08:30, 15:40
*안동경유시 안동시외버스 시간 참조
 
광주
광주종합터미널- 대구 - 주왕산정류소(고속버스)
- 안동 - 주왕산정류소(시외버스)
대구(고속버스)
요금 : 일반 11,600원
소요시간 : 3시간 30분
배차시간 : 6:00 ~ 22:40 (배차간격 약 40분)
안동(고속버스)
요금 : 일반 20,700
소요시간 : 4시간 10분
배차시간 : 08:30, 15:40
*안동경유시 안동시외버스 시간 참조
 
안동
▷안동-주왕산정류소(청송)(시외버스)
요금 : 일반7,300, 중고생 6,600, 어린이 3,700
소요시간 : 1시간 30분
배차시간 : 11:45, 13:27, 15:03, 18:16
▷안동-진보
요금 : 일반 3,600원 중고생 3,200원 초등 1,800
소요시간 : 50분
배차시간 :첫차 6:05 막차 23:00 (약 50분간격)

 
포항
포항버스터미널-진보시외버스터미널-주왕산시외버스터미널
포항출발시간 : 08:56,09:50,13:12,17:05,18:00,18:30
 
영덕
영덕-진보/ 진보-주왕산
영덕출발시간 : 07:05, 08:15, 08:55, 10:05, 10:35, 11:15, 11:45, 13:05, 14:20, 15:20, 16:30, 17:05 ,18:10, 19:00, 19:45
 
기타
안동시외버스터미널 (tel: 054-857-8298)

청송버스터미널(tel: 054-873-2036)

주왕산버스터미널(tel: 054-873-2907)
 
 
 승용차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 - 안동 - 청송 방면 34번 국도 -37km - 진보면 월전리에서 청송 방면으로 우회전 - 31번 국도 -14.2km -청송 - 4.6km - 청운동에서 좌회전 - 914번 지방도 - 8.7km - 주왕산 입구 주차장
 
서울
1.서울~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서안동IC~안동댐방향(34번국도)~안동댐입구~진보/영덕방향(34번국도)~청송~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주차

2.서울~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서안동IC~안동대방향(34번국도)~길안~청송(914번지방도)~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주차
 
대전
1.대전~김천~중부내륙고속도로~상주~북상주~안동~서안동IC~안동대 방향(34번국도)~길안(914번지방도)~청송~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주차

2.대전~대구~대구.포항간고속도로~북영천IC(35번국도)~현서(68번지방도)-현동(31번국도)~청송~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주차


3.대전~대구~중앙고속도로~서안동IC~안동댐방향(34번국도)~안동댐입구~진보/영덕방향(34번국도)~청송~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주차
 
대구
대구~대구.포항간고속도로~북영천IC(35번국도)~현서(68번지방도)-현동(31번국도)~청송~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주차
 
부산
부산~경주IC~안강~기계(31번국도)~죽장~도평~부남~청송~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주차
 
광주
광주~88올림픽고속도로~대구~대구.포항간고속도로~북영천IC(35번국도)~현서(68번지방도)-현동(31번국도)~청송~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주차
 
전주
전주~대구~중앙고속도로~의성IC~길안(914번국도)~청송~주왕산
 
포항
포항~31번국도~월평~도평~주왕산
 
 


 


특파원 나눔/산천으로 떠나는 맛 여행 동대구, 부산, 서울, 안동, 전주, 주왕산

등산화끈 풀리지 않게 묶는방법 2

2009. 9. 23. 10:21

등산시 끈이 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는 끈이 쉽게 풀어지지 않는 노하우를 모아 정리하였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등산화 끈으로 제공되고 있는 신끈들은 원형의 신끈입니다.
    이런 신끈에 비해 납작한 신끈과 꼬임신끈은 매듭을 묶은 후에도
    잘 풀어지지 않는 다고 합니다.


● 등산화의 신끈을 맬때 D링 고리의 끈을 맬때에는
    아래에서 위로 묶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하지만 그 마지막 부분을 아래서가 아닌 위에서 아래로 묶으시면
    걸어올린 끈이 아래 끈을 눌러 쉽게 풀리지 않게 됩니다.



● 잘 안풀리게 매는 매듭에 방법이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 매듭을 묶을 때에는 두번 묶어주면 쉽게 잘 풀리지 않습니다.
    (매듭이 길경우 한바퀴 돌려서 묶으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 아래는 인터넷 상에 떠도는 신발끈을 매는 다양한 방법입니다.
    등산화에서도 그 효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올립니다.



대체로 신발끈 매는 법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신끈 매는 방법에 따라 발의 상처나 통증이 생기거나 반대로 발병이 낫기도 한다.
신끈을 매는 법은 다음과 같이 다양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신을 신을 때는 끈을 충분히 풀어 헐겁게 하여 신발의 끈구멍과 뒤축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
끈을 조일 때는 밑에서부터 위로 구멍 순서대로 당겨 맨 위 구멍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신발 모양새를 유지한다. 끈 구멍이 많을 수록 각자에 맞는 끈을 조절하기 용이하다.

 

 

 




A 형 : 발 넓이가 좁은 사람에게 적당하며, 안쪽과 바깥쪽 구멍이 병존하는 경우에 바깥쪽 구멍에 매어 신발 양사이  드

         를 적절히 좁혀 맨다.

B 형 : 발이 넓은 사람에게 적당하며 안쪽 구멍에 매어 충분히 넓힌다.

C 형 : 뒤꿈치는 좁고 앞쪽 볼이 넓은 발에 적당하며 두 개의 끈을 이용하는 드문 방식이다.

D 형 : 특정한 곳에 통증이 있는 경우, 아픈 부분에 그림과 같이 끈으로 인한 조임이 없게 공간을 마련한다.

E 형 : 궁이 높거나 발 높이가 큰 발에는 그림과 같이 끈을 직선으로 구멍과 구멍을 잇는다.

F 형 : 발가락에 문제가 있는 경우 그림과 같이 발가락 부위에 조임이 없게 뜨는 방식을 취한다.

G 형 : 뒤꿈치가 피스톤 운동으로 아픈 경우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그림과 같이 상단을 조여 맬 수 있게 한다.
 


 



특파원 나눔/산천으로 떠나는 맛 여행 꼬임끈, 납작한끈, 등산화끈, 일반끈

산에서 지치지 않게 걷는 요령

2009. 9. 23. 10:17


1. 걷는 것이란

산을 오르는 것의 기본은 걷기이다.
걷는 것이란 발을 움직일때 양발이 땅에서 동시에 떨어져 있지 않고 항시 어느 한발이든 땅에 닿아있는 상태를 말한다.


2. 걷는 것의 중요성

걷는 것은 모든 등산기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다.
등산은 체력과 기술이 절반씩이라고 나누어 볼때 체력은 걷는 능력을 기준으로 하고 기술이란 얼마만큼 잘 걷는가로 요약하게 된다. 기술을 요하는 암빙벽등반도 결국 암벽이나 빙벽에서 걷는 것의 연장이므로 걷는 것이 등산의 가장 기본이 된다. 


일상생활에서는 평지를 걷는 수평이동만을 하지만 산에서는 경사지고 험한 곳을 수직이동하게 되므로 훈련과 요령 그리고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3.산에서 걷는 방법

● 산에서 걷는 어려움

산에서 걷는 것과 평지에서 걷는 것의 차이는 운동량에 있다. 일반적인 산길에서 10킬로의 배낭을 메고 오를 경우 산소소모량은 쉴때에 비해 9배 정도로 늘어나고 하산시에는 6배정도가 늘어난다고 한다. 이것에서 볼 수 있듯이 산행중 겪는 가장 큰 고통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숨이 차오르는 것이다. 이는 운동량에 비해 산소와 혈액의 공급량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산길을 걷기 시작하면 서서히 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고 운동량이 자신의 심폐능력 이상으로 커지면서 더이상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가빠지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증상이 온다.이같은 증상은 신체에서 요구하는 산소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산소부족상태로 사점(dead point) 이라고 한다. 사점에 도달하는 운동량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산행 중 한번씩 겪게 되는 증상이기도 하다.


상식적으로 사점에 빨리 도달하는 것보다는 서서히 도달하는 것이 좋다. 사점에 가까워진다고 느껴지면 걷는 속도를 늦추고 심호흡을 하여 사점을 극복해야한다. 이때 오래 휴식을 하면 다시 사점을 겪게 되므로 휴식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이런 식으로 사점을 잘 극복해 나가면 적응되어 순탄한 산행을 계속할 수 있다.


● 잘 걷는 방법

등산을 위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는 한 등산을 처음 시작하면 숨이 차고 다리에 근육통이 오기도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짧은 거리부터 시작하여 긴 거리로 차츰 늘려나간다. 그러면 고통은 점차 줄어들고 산행은 수월해진다. 이와 동시에 자신의 몸에 맞는 걷는 습관을 익힌다.


유연성있고 리듬있게 걷는다.
걸음은 자신에게 알맞는 보폭으로 리듬있게 걸어야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석이다. 


오랜 경험을 가진 이들의 걸음걸이를 보면 리드미컬한 발걸음과 동시에 상체를 어깨춤을 가볍게 추듯이 좌우로 흔들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눈에 잘 걷는다는 느낌을 받게 걷는다.


체중이동을 확실히 한다.
걸음이란 좌우측 발을 번갈아 움직이는 동작이므로 엄밀하게 따져보면 한발을 움직일때마다 체중 을 이동시키는 동작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체중을 중립에 두지 말고 내디디는 발쪽으로 확실 하게 옮겨야 다리힘이 적게 들어 오래 걸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어깨의 힘을 빼고 편한 자세로 상체를 앞으로 조금 구부리고 무릎은 약간 들어 올리면서 한발자국씩 내딛는다.


내딛는 발바닥에 몸의 중심 즉 체중을 옮겨 땅을 밟는다. 땅을 밟을 때는 발바닥 전체로 안정감 있게 디뎌야 한다. 다리로 몸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서 다리가 따라 가도록 한다. 그러면 자연히 몸이 앞으로 나가면서 그중심이 내딛는 다리에 얹힌다. 다리로 걸으면 몸을 끌고 가기 때문에 힘이 든다.


호흡은 발걸음에 맞추어 가능하다면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숨을 같은 간격으로 유지한다. 코로만 호흡해야한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상식이며 입과 코를 적절히 사용해서 호흡해야 필요한 호흡량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 오름길과 내림길 걷는 방법

오름길에서는 보폭을 작게 한다.
경사진 곳에서 걸음을 크게 내디디면 몸의 중심이 어중간해져 걷기가 힘들어진다. 보폭을 좁혀 한 발자국씩 확실히 내디딘다. 팔은 크게 내젓지 말고 양어깨는 보폭에 맞추어 리듬있게 좌우로 움직인다.


경사가 급한 곳을 오를 때 뒷발을 앞발과 직각이 되게 디디면 마찰력이 커져 미끄러지지 않고 멈추어설 수 있으므로 잠깐씩 쉴때 좋다. 나무, 바위모서리같은 지형지물을 잡고 오를 때는 뿌리가 흔들리는 나무나 썩은 나무, 푸석바위, 물기가 있는 바위는 주의해야한다.


경사진 바윗길을 오를 때에는 발앞굽을 구부려 체중을 싣고 바위면의 요철을 잘 보고 딛는다. 손을 사용할 만큼 경사가 급할 때에는 손놀림에 의해 발에 실린 무게중심이 흐트러지지 않게 조심한다. 잔돌이 많은 경사진 곳을 오를 때는 무게중심을 약간 앞에 두고 발목과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며 리듬을 타고 오른다. 무게중심은 경사가 급할 수록 앞꿈치로 옮긴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는 계단에 발전체를 딛는다. 오르막일 경우에는 무게중심을 약간 앞에 두어야 균형잡기가 쉽고 피로해지지 않는다. 내리막의 경우에는 무게중심을 낮추고 두서너발 앞을 내다본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발앞꿈치나 뒤꿈치만 딛지 않도록 한다.


쇠줄이 설치된 바윗길을 오를 때는 한쪽 줄을 두손으로 모아잡거나 팔을 벌려 두줄을 잡고 오른다. 이때 줄을 잡은 손이 항상 위쪽에 있어야 중심잡기가 좋다.


오르막길을 오를때는 가능한 체력소모가 적은 길을 선택하고 경사면을 갈짓자로 오르는 것이 체력소모가 덜된다. 하지만 25~40도 이하나 이상의 경사일 경우에는 곧바로 오르는 것이 힘이 덜 든다.


바위면을 내려갈 때는 경사가 급해질수록 자세를 낮추고 발 전체에 균등히 체중을 실어준다. 쇠난간이 설치된 길을 내려올 때는 쇠기둥에 발을 대고 내려오며 될 수 있으면 팔힘을 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쉬는 요령

산행중 한번 지치고 나면 다시 체력을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몸과 마음이 지치거나 피로하기 전에 쉬어야 한다. 30분에 10분휴식같은 정해진 휴식시간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어서 대상산길의 정도와 당일 자신의 체력, 동료들의 컨디션 등을 감안해 적절히 휴식시간을 갖는다. 몸이 산길에 적응하는 초입에는 자주 그리고 적응한 후에는 점차 길게 쉬는 간격을 잡는다. 쉬는 시간은 땀이 식으려고 하는 정도까지면 적당하다.


한꺼번에 너무 오래 쉬거나 자주 쉬는 것은 오히려 산행리듬을 깨는 역할을 하며 무거운 배낭을 멘 경우에는 조금 빨리 걷고 쉴때 조금 여유있게 쉬는 것이 체력관리에 도움이 된다. 급경사의 오르막에서는 배낭을 메고 선채로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쉰다.


굳이 쉼터나 급경사직전, 정상에서 쉴 것을 고집하지 말고 경치가 좋은 곳이나 인적드문 조용한 계곡, 바람불지 않고 탁트인 전망이 있는 곳이라면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다.

쉴때는 바람이나 기온의 정도를 감안하여 잠시라도 방풍의를 껴입고 열량많은 행동식으로 체력을 보강하는 것이 좋다. 여유있을 때는 등산화끈을 고쳐 묶어 발의 피로를 잠시라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출발하기 전에는 발목과 무릎을 간단하게 풀어준 뒤 출발하면 좋다.


● 산행시간과 거리

계획하고 있는 산행의 전체 보행량을 가능한 측정-계산하여 구간을 설정, 체력을 안배해야 한다. 대개 산행거리와 시간은 한시간 기준으로 평지에서 여럿일때 4킬로 혼자서는 5킬로, 오르막에서 여럿일때 고도 300미터 혼자서는 고도 400미터 정도를 기준으로 본다.


자신의 체력을 4:4:2 혹은 4:3:3정도로 오름길:내림길:남길 체력으로 배분하여 항상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신의 체력을 남겨두며 산행내내 적절히 체력을 안배해야 한다.



4. 산행중 음식물 섭취방법

보행중 물을 많이 마시면 위의 포만감으로 걷는데 매우 불편하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옷이 젖는등 많은 열을 손실하게 된다. 그러나 필요이상 물을 마시지 않고 참는 것도 금물이다. 따라서 물을 적당히 마시되 입 속 가득히 일시에 마시지 않고 입안과 목을 축이는 정도로 물을 씹듯이 천천히 마시고 자주 마시는 편이 좋다.
산행중에는 언제나 물통에 물이 있어야 하고 산행을 마친 후 남아있어야 한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소금을 섭취하는 것도 체내에 소모된 염분을 보충키 위하여 필요한 일이다. 대개의 경우 몸안에 축적된 염분만으로 충분하다. 소금을 복용할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 가루 소금을 먹으면 구토등을 유발하는 예도 있으므로 정제로 된 소금이 복용하기에 편리할 뿐더러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체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휴식시간을 이용하거나 걷는 도중이라도 짬짬이 서서 음식물을 섭취해서 열량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때 주의할 점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화가 빠르고 갈증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5. 산에서의 협동심

산행중 개인은 팀의 일부분이라는 전체의식을 확고히 하여 팀의 행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하여야한다. 팀의 리더를 제외하고는 가능한한 약자를 앞으로 진행하게 한다. 선두와 후미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여야 하며 수시로 연락되어야한다.


산행중 리더는 대원의 체력상태 및 보행상태를 계속 파악하여야 하며 대원은 이상유무를 리더에게 보고하여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어야한다. 팀의 보행능력기준은 가장 약한 자를 팀 전체의 능력기준으로 삼아 일정및 보행시간을 계획한다. 리더의 지시없이 대열을 이탈하여 앞으로 나가거나 뒤로 쳐져서는 안된다. 자기 과신이나 만용은 조난의 지름길이다. 나뭇가지를 치고 지나가거나 배낭에 걸려 튕겨 뒷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유의하여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다.
 


6.발과 무릎보호에 대하여


● 발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

물집은 헐거운 등산화, 느슨하게 조인 등산화끈, 창이나 발목이 딱딱한 등산화, 얇은 면양말 착용등으로 딱딱한 신발과 부드러운 피부가 마찰하면서 생긴다. 신발바닥에 파우더를 뿌리거나 양말바닥에 비누를 문질러서 마찰을 최소화한다. 근본적으로 좋은 질의 두터운 양말과 자신의 발에 잘 맞고 익숙해진 등산화가 바람직하다.


물집이 생겼을 경우에는 반창고나 두꺼운 거즈를 대고 일회용 밴드를 붙여야한다. 이미 생겼을 경우에는 물집 주위에 솜으로 된 붕대를 덮어서 물집위로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일부러 터뜨리지 않도록 한다.


● 발목통증이 생기는 경우

산행중 발목의 통증은 주로 잘못된 걷는 습관과 자신의 발에 맞지 않는 등산화로부터 생기는 경우가 많다. 걸을 때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앞꿈치 순으로 땅에 닿게 하여 발바닥 전체로 땅을 밟도록 해야하며 발아래를 잘 살펴 안정적인 지점에 발을 디디도록 주의해 부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등산화는 장기등산의 경우 발목까지 감쌀 수 있는 등산화를 선택해 발목의 피로와 부상을 예방한다. 자신의 발에 익숙해지지 않은 등산화일수록 발뒤꿈치나 발목부위의 통증을 일으키기 쉽다. 


 
● 무릎통증이 생기는 경우

일반적으로 산행중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부분이 무릎이다. 하산시에 발목과 무릎에 전해지는 부담은 자신의 체중의 3배라고 한다. 거기다가 배낭무게 까지 합하면 하산시 무릎에 상당한 부담이 됨을 알수 있다. 일단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면 산행을 당분간 자제하며 쉬도록 한다. 가벼운 대부분의 경우 휴식기를 가지면 회복된다.


산에 갈때마다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게 되면 병원이나 한의원에 찾아가 정밀한 진단을 받아 보고 그에 합당한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한다. 보통 침이나 물리치료를 받게 된다. 산행때마다 무릎에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경우,무릎 연골의 운동방향이 무리한 하중에 견디지 못하고 운동방향이 어긋나거나 기타 무릎의 힘줄이나 근육조직이 손상을 입게 되는 것이 그 이유이다.. 병원에서 X레이 촬영을 해도 이상없음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 


꾸준히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한 후 설사 일상생활시 통증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산에 가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완전히 완치된 후 산에 가도록 한다. 치료를 게을리하고 계속 재발되는 경우 증세가 심해져 산에 가지 못하는 경우까지 생긴다고 하니 충분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무릎보호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한다.


  • 하산시 절대로 뛰지 않는다.
  • 자신 몸무게의 1/3이상의 배낭은 메지 않도록 주의한다.
  • 알파인스톡 사용과 깔창, 무릎보호대를 사용하여 사전에 무릎을 보호한다.
  • 통증이 있을때 산행을 자제하며 완전히 통증이 사라질때까지 휴식과 치료를 받는다.
  •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하며 하루 15킬로이상,  6시간이상의 산행을 하지 않는다 식의 원칙을 정해두고 스스로 지켜나간다
  • 평상시 자신의 체력에 합당한 운동을 순차적으로 강도를 높여가며 꾸준히 한다.
  • 무의식적으로 한쪽다리만을 계속 사용하지 않고 양다리를 균형있게 사용한다.


7. 산행중 주의해야 할 것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않으며 보행중에는 복장을 고친다던가 하는 걷는 것 이외의 행동을 삼가하고 주의를 집중한다. 보행중 흡연은 절대로 삼가한다.


산행에 함께 나서는 동료들을 위해서 산행할 산에 맞는 체력을 기르고 장비를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동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예의이며 좁은 교차로에서는 땀흘려 올라오는 사람을 위해 내려가는 사람이 길옆으로 비켜주는 것이 예의이다.


여러사람이 함께 산행할 때 뒤로 뒤쳐져서 동료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전체에 대한 예의이며 뒤로 쳐진 동료를 위해서 산행속도를 늦춰 함께 보조를 맞추는 것이 동료애다..


산에서 오가며 만난 이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것은 산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감이며 앞사람을 앞지를 때는 "먼저 가겠습니다" 하고 양해의 인사를 잊지 않으며 큰소리로 떠들거나 하여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주는 행동을 삼가한다.
지나온 자리가 남지 않도록 자연보호나 쓰레기 되가져오기에 충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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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선지국밥

2009. 9. 23. 10:13



부산 해운대역 앞에 31번 종점이 있습니다.(리베라 백화점 후문쪽)
그 버스 종점앞에 김희대 할머니의 국밥집이 있는데 역사가 장난이 아닙니다.
바로 옆에는(사진에 안나왔지만) 43년의 전통이라고 쓰여진 국밥집이 또하나 있습니다. 두군데 모두 가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희대 할머니 국밥이 맛있었다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43년이란 전통만 내세운 식당하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식당하고 누가 더 신뢰가 있을까(?)도 생각했구요.


인테리어는 특별한게 없습니다.
손님들이 다녀가신 흔적을 남길수 있도록 배려 하신 주인의 마음이 곱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동안 저 낙서를 읽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일부러 사진찍지 않았는데 언제 왔는지 박관용 전 국회의장인가? 하신 분의 싸인이 코팅되어 걸려 있드라구요.

            

차림표는 말 그대로 소박 합니다.
싸다고 무조건 음식답지 못하다는 편견..버려야하는 건 아시죠?
우린 고급 레스토랑 보다는 먹자골목에서 더 진한 향기와 맛을 느끼며 삽니다.

            
              제가 맛보았던 선지국밥입니다.
            값은 3,000원..... 따로국밥은 500원 더 비쌉니다.
            저 맛을 잊을수 없어 일부러 혼자 자주 가는 나의 음식입니다.
            요쿠르트가 두개인걸 보니 앞에 일행이 있는거 같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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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송정 바우처 카페

2009. 9. 22. 11:47


              
바우처 카페의 전경입니다.

              
단아한 초가 지붕이 참 정겹습니다.
              여름에 들어가면 초가라서 그런지 매우 시원합니다.
              물론 에어콘이 한몫을 하겠지만 말입니다.
              시각적인 느낌도 무시 못하겠드라구요

              
오른쪽 유리창가에 자리는 제가 자주 앉던 자리입니다.
              저 집을 찾을때면 저 자리에 앉아 창밖을 오랫동안 바라봅니다.
              그럴수 밖에 없어서 좋은 자리입니다

              
창가쪽에서 바라본 반대편입니다.
              대체적으로 시원한 인테리어와 구조가 일품입니다.

              
부산에서 외곽으로 뻗어 있는 송정가는 길목에 있는 카페같은
              식당입니다. 식당이라 하기엔 넘치고 ..^^*

              보는 바와 같이 실내 인테리어는 웰빙으로 모두 통나무를 사용하여
              마치 옛 고가에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음식도 간결하여 매우 깔끔하고 맛 또한 우리입맛에 맞는 한국적입니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많이 찾는 곳인데
              저도 자주 가는 곳입니다.
              요즘은 외식한번 할려면 참으로 고민 하게 만듭니다.
              맛도 맛이지만요...첫째가 위생입니다.

              부산에서 갈때는
              송정해수욕장 삼거리에서 좌회전 하시고 한참을 달리다 보면
              해동 용궁사 가기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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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애란

    오우!이런데도 다녀?
    분위기좋고 초가집 참으로 좋당~
    너무 좋하보인다.
    아빠의 본 모습이 여러모로 힘들지?
    음식은 정식?아님 뭘까 궁금하네..
    분위기는 있어가지고성~ㅎㅎ
    그 창가 내가 을메나 좋아하는곳인데 내자리를 앉았엉~ㅋㅋ
    건강할때 열심히 맛있는거 좋은데 다녀..
    보기좋다..
    괜히~~ㅎㅎ

  2. 난 이런데 다니면 안돼는 고얌?
    ㅋㅋㅋ~

    분위기 참 좋은 곳이야.
    음식은 글쎄...뭐랄까 정식도 아니고
    채식주위자가 좋아할 그런 음식?
    딱히 뭐라고 이름 지을만한 것이 없네?
    에이~
    나중에 부산오면 내가 모실께...!
    그럼되지?

    저 창가는 널 위해서 예약해 놓을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