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동 적십자회관앞 팡뜰리에를 소개합니다.
▲ 전면입니다. 가게는 작고 소담합니다. 그러나 마치 사랑방같습니다.
▲ 친구들과 모임하기에 좋습니다. 동아리 모임이 있으면 이곳을 놓치지 마십시오.
▲ 소박하고 이쁜 인테리어에 감동 받습니다.
▲ 작은 스탠드바 형태의 테이블이 참 아늑합니다.
▲ 앉아보고 싶지요? 한번 찾아가 보세요.
▲ 주인 미시아줌마가 미소를 지을땐 모두들 사랑스럽다고 한 말씀씩 한답니다.
직접 확인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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