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더 속아 주고싶다.
자기 없으면 안돼는거 알지?
응....나도 너 없으면 안돼!
자기 나만 사랑할거지?
그~~~~~~~~~럼!
나를 위해서는 죽을 수도 있어?
그~~~~~~~~~~~~~~~~럼!
약속.........
그래 약속.....
자긴! 어둔색이 안어울려....밝은 색이 어울리는데!
그래?
그리고 담배도 줄여...건강에 나쁘단 말야~
그건 좀..............알았어!
커피에 설탕도 줄이고......
그래 알았어......
지금은 설탕물에 커피향 띄어 마시고, 입에는 한대 물고 담배사러 가고
옷이란 옷은 죄다 장례식장 갈때 입는 옷 색깔 뿐이다.
더 중요한것은 '너 없으면 안돼' 라고 말할 누군가가 없다는 것이다.
그 누굴 위해 목숨 걸 일도 없다는 것이다.
이젠 속을 일도 없을테지만 한번만 더 속아주고 싶다.
응....나도 너 없으면 안돼!
자기 나만 사랑할거지?
그~~~~~~~~~럼!
나를 위해서는 죽을 수도 있어?
그~~~~~~~~~~~~~~~~럼!
약속.........
그래 약속.....
자긴! 어둔색이 안어울려....밝은 색이 어울리는데!
그래?
그리고 담배도 줄여...건강에 나쁘단 말야~
그건 좀..............알았어!
커피에 설탕도 줄이고......
그래 알았어......
지금은 설탕물에 커피향 띄어 마시고, 입에는 한대 물고 담배사러 가고
옷이란 옷은 죄다 장례식장 갈때 입는 옷 색깔 뿐이다.
더 중요한것은 '너 없으면 안돼' 라고 말할 누군가가 없다는 것이다.
그 누굴 위해 목숨 걸 일도 없다는 것이다.
이젠 속을 일도 없을테지만 한번만 더 속아주고 싶다.
'나눔 > 나의 영혼 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 작은 비지니스를 했다가 코피 터졌다. (0) | 2011.07.21 |
---|---|
이 글에 제목을 무엇으로 붙이리까! (2) | 2011.06.12 |
마지막 영광의 고지에 뱀처럼 오르라! (0) | 2011.06.01 |
수진이는 이런 아이! (11) | 2011.05.29 |
봄볕에 꿈 그리고 낙원 (4) | 2011.02.25 |
행복한 마음을 주세요...제발 (6) | 2010.09.06 |
한쪽에서는 이을려고 하고 한쪽에선 끊어 버릴려고 하고... (14) | 2010.04.08 |
싸가지 없는 부산 말투~ (16) | 2010.03.23 |
자아(自我)가 상실된 이유 (6) | 2010.02.18 |
구정이란 낡은 새해라는 뜻일까. (4) | 2010.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