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마음을 주세요...제발

2010. 9. 6. 17:50


태풍....
올라오는 것은 태풍만은 아니다.
부아도 같이 치밀어 오른다.

먹장 구름이 끼어,걷어 내어도 한없이 뭉실뭉실 드리운다.
언젠가 한풀 꺾일때도 되었으련만 여전히 변함이 없다.

살갗에 소슬 바람이 스치운다.
우주의 기운이 스며든다.
4차원적 세계에서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많은 것들을 안겨 주는듯 하다.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생시인듯 꿈도 자주 꾼다.
무릇 내가 생각하고 가야할 길이 어딘지, 아직도 미로를 헤매고 있는듯 하다.
삶이라고....
생이라고....
다.....그런것이라고....

같은 24시간 안에서 일초를 한시간 처럼 사용하는 사람과 한시간을 일초처럼 사용하는 사람...

손해 보고는 살지 말자.
이것이 내가 내리는 최종 결론이다.
만족 하는가!


특파원 나눔/나의 영혼 스케치 , , , , , , ,

  1. ^^


    쉬 댓글을 달기는 어려운 글인 듯 싶지만,
    오래간만에 올라온 글이라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사진 너무 멋지구요.ㅎㅎ


    사연은...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서도, 그 기분은 대충 느낌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깐 조용하자고, 잠깐 편안하자고 한발 두발 물러서다보면 결국엔 낭떠러지...;;
    손해보고 살면 순간은 사람좋다 소리 들을지 모르지만, 나중엔 본인 억울하고, 주변 몰라주고... 그렇더라고요.;;

    그나저나, 대충 때려맞춰 적었는데, 방향이 완전 틀린 거면 어쩌죠?;
    뭐, 그래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ㅎㅎ


    특파원님, 늘 멋진 날 보내세요~~~!

  2. 마음이 너덜거려서
    그냥 적어 보았네요.
    아무리 제 블로그지만 나의 일을 시시꼴꼴 적을수 없어서
    그것도 스트레스네요.

    몰래 감춘 글로 적을수도 있겠으나
    그또한 그러면 적으나 마나....
    에구~
    모르겠어여. 왜 이런 글을 적었는지도..

    건강 하시죠?
    관심 가져 주시고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날마다!

  3. 사진과 글이 매우 대조적으로 느껴집니다. 사진을 보았을 때는 입이 쩍 벌어졌는데, 글을 읽고나니 입이 꽉 다물어지네요...
    행복, 저라도 드리고 싶지만.... 그래도 행복하세요~

  4. 그렇죠?
    사진과 글이 상반되었습니다.

    행복한 마음이 들까 싶어...위와 같은 이미지를 ...ㅜㅜ
    슬리머님이 방문해 주신것만으로도 이미 행복이 ...ㅎㅎ

    그래요..그래도 행복할께여.

  5. 사진은... 정말 멋지네요. 저기가 어디일까요?

  6. ㅎㅎㅎ
    퍼온 그림이라...!

    휴가는 안가시나요?
    비가 중부지방을 또 강타 한다는데....

    마속님도 가정에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