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종대 일주 중 태종사 방문

2009.08.03 10:48

푸른 하늘을 나는 돌배....소녀와 소년이 노를 저어 가는곳은 동해의 끝 닿은 그곳....독도!
흰 구름이 넘실대는 파도와 같다.


태종대 일주 도로 , 산길 굽이쳐 돌아가는 도로는 연인끼리 걸어도 좋을 길이다.


태종대 안에 있는 태종사 암자이다. 우거진 숲으로 돌 비석이 일부 가려져 있어서 가까이 가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태종사의 오르는 입구 전경이다. 왼쪽길은 스님들이 계시는 요사채, 오른편 쭉 올라 가는 길은 법당으로 가는길. 흐드러 지게 피어 있는 저꽃의 이름을 모르겠다.
(흐드러지게 핀 저꽃들의 이름이 '수국'이라는걸 알았다)


음~
이분이 누구시더라?
아시는 분은 댓글 좀~~~~~


 

석가모니불의 모습....
구태여 불전함이란 글을 써 놓아야 하는가 생각해 본다. 
노란 법복을 입은 외국인 스님을 찍었는데 사진이 흔들려서 버렸다.
노란 법복으로 보아 아마도 쓰리랑카 스님들인듯...


암자 입구에 있는 물레방아...
밑에 붉은 벽돌이 보이는 곳이 연못인데 비단 잉어가 몇마리 놀고 있었으나 물이 흐려서 찍지 못했다. 고즈넉한 산사의 모습은 찾기가 힘들었지만 색다른 모습의 암자로 기억된다.
태종대 일주 마지막 코스로 돌아본 암자였다.  




특파원 나눔/부산을 참 사랑합니다 , , , , , , ,

  1. 금동미륵보살반가상인것처럼 보이는데요 생긴건^^

  2. 금동미륵보살반가상~!
    아~ 많이 들었던 이름인데 기억이 왜 나지 않았을까요?

    감사합니다..근데 미리님은 휴가 가지 않으셨나요?
    모두들 휴가 가신거 같은데요..^^

  3. 아마 가을쯤이나 되야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번달 다음달에 집안 행사가 많아서..^^

  4. 집안 행사땜에 휴가를 포기 하셨군요.
    더운 여름 보다는 어쩌면 시원한 가을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5. ^^

    절 이름이 태종사였군요.

    길을 지나다 입구는 본 듯 한데, 그 앞에서 쉴 생각만 했지, 들어가 볼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6. 태종대 일주 하다가 저 절에 들어가는 사람들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암자 명이 태종사라서 약간의 호기심을 자극 할수도 있지만요...^^

    구경 잘 하셨다니 저도 기분 좋은데요?
    그러고 보니 잡학님도 휴가 안가셨나 보넹?
    그런거에요?

  7. 미륵반가사유상 맞습니다...국보로 지정된 것과 같은 모습이십니다. 참 아름답지요..ㅋ...일본에서 비슷한 모습의 국보 미륵부처님이 있습니다.

    그절에 금전초라고 많이 자란다고 해서 태종사 찾아보다가 님의 홈피를 발견하고 다녀갑니다...그럼

  8. 김병순님 방문 감사합니다.

    역사시간에 뭘 했는지...유물이나 문화재에는
    잼뱅이였기에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또한 절에 열심히 나갔는데도 여러 부처님들을 속속들이
    기억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불자로서 자격 미달이지요.

    아~ 일본에도 비슷한 미륵반가사유상이 있는 모양이군요?
    우리의 영향을 받은 모양이네요.

    덕분에 저도 태종사의 꽃을 검색해 보다가 위의 꽃이 수국이란걸 알고 다시 수정해 놓았네요.

    지루한 장마가 끝났나 봅니다.
    짧지만 남은기간 무척 더울것으로 생각됩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9. 멀리까지 갔다 오셨네요?
    경치도 좋고 상당히 재미있는 여행일 것 같은데...
    덩달아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

  10. 하긴 저의집에서 태종대 까지는 좀 멀긴 합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좋은 곳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