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애착을 드러낸 작은 식물
척박한 콘크리트 틈새에서 생명의 고귀함을 전하는 모습이 가슴을 짠하게 때립니다.
이 식물의 이름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길을 가다가 남의 철공소 가게 앞에서 우연히 찍은 사진입니다.
'소통 > 순간 포커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작은 가게의 한글 마케팅이 우스워서 (0) | 2011.11.10 |
---|---|
어느 음식점 정원에서 본 연못의 잉어들 (2) | 2011.11.10 |
마산역 앞 화단에서 (6) | 2010.06.02 |
부산 영락교회 양산성전 본당 모습 (6) | 2009.11.17 |
세월이 무상하다 (4) | 2009.10.22 |
스님들의 무릉도원 (10) | 2009.08.31 |
풍경이 처마밑으로 올라간 까닭은? (12) | 2009.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