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역 앞 화단에서
2010. 6. 2. 11:43
'소통 > 순간 포커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작은 가게의 한글 마케팅이 우스워서 (0) | 2011.11.10 |
---|---|
어느 음식점 정원에서 본 연못의 잉어들 (2) | 2011.11.10 |
삶의 애착을 드러낸 작은 식물 (2) | 2011.11.09 |
마산역 앞 화단에서 (6) | 2010.06.02 |
부산 영락교회 양산성전 본당 모습 (6) | 2009.11.17 |
세월이 무상하다 (4) | 2009.10.22 |
스님들의 무릉도원 (10) | 2009.08.31 |
풍경이 처마밑으로 올라간 까닭은? (12) | 2009.08.17 |
꽃이 화사하니 곱네요.
답글이 늦었네여~
꽃이 화사 하지예~
주용아빠님은 요즘 근황이 어떠세요?
튤립이 활짝 핀 것을 보니 초여름이로군요.
대전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틈을 봐서 한 번 나가봐야겠네요.ㅎ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슬리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그쵸?
초여름은 맞는데 기온은 영 그렇지 못하네요.
영동지방과 호남지방은 우박이 내려서 농작물이
엉망이든데요.
튤립만 초여름인가요?
슬리머님도 건강 하세요.
날씨가 많이덥지?건강한거지..
마산은 무슨일로 다녀갔거야?ㅎㅎ
내가왜궁금해하지?
그렇다고 꼬치꼬치물어보기없기야~
튜울립꽃 보면 용인 에버랜드생각이나네..
란~
올만이다.ㅋㅋ
자주 찾아오랬지...말 안들을거지.
ㅎㅎ
그래 알았어...왜 궁금해 하는지 꼬치꼬치 묻지 않을께.
짐작이 가니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