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가시는 길

2009. 9. 27. 20:33



제16대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하여 뜻이 있는 국민 여러분께서 헌화 하실수 있도록 경남 진영의 봉하 마을 가시는 길을 안내해 드릴까 합니다.
삼가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1) 부산에서 봉하 마을을 가실때는 사상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진영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진영까지 갑니다.    부산-진영 요금은 1,100원입니다.  진영에서 봉하마을까지 택시이용(약 4km)

2) 구포지역(열차 이용객은 구포역에서 하차)에서 봉하 마을을 가실때는 구포역 앞 반대편에서 김해가는 8번,128번 시내버스로 김해까지 갑니다.
    그리고 다시 김해에서 14번 버스를 타고 진영에서 내립니다. 김해-진영 요금은 2,000원입니다진영에서 봉하마을까지 택시이용(약 4km)

3) 자동차로 김해를 경유 하여 창원,진영가는 국도로 가다보면 진영읍 전에 대통령생가 가는길 표지판이 있으니 그길 따라 우측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4)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하실때는 순천방향 진례 IC 또는 진영IC 나가시면 됩니다.
    진영읍쪽 이정표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진영읍 방면으로 가시다 보면 봉하 마을 가시는 이정표 나옵니다.



특파원 나눔/산천으로 떠나는 맛 여행 노무현, 노무현생가, 봉하, 봉하마을, 진영읍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당신은 정말 바보 대통령

2009. 5. 26. 10:44



거짓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꿈이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당신이 계신 봉하 마을에 가서 구수한 사투리에 당신의 맑은 미소 대하며
손한번 잡아 보고
싶었는데 그 작은 일이 꿈이 되어 버릴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모든걸 운명이라며 다 털어 버리고 홀로 쓸쓸히 떠날 준비를 
하셨을 당신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우리는 당신을 보내 드릴 준비가  아직 되어 있지 않았는데
당신은 지금 어디를 가시려 합니까?
꽃잎처럼 허공에 몸 날리실때 오천만 국민 누구도 당신의 이름 불러드리지
못해서 한없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마지막까지 당신의 편은 이세상에 한사람도 없었다고 슬퍼하시거나 노여워 하지 마십시요.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였습니다.

지금 국민들의 서러운 통곡 소리가 들리십니까?
우리들의 눈물이 보이십니까?
무정 하셔서 정말 무정 하셔서 밉고 또 한없이 미워서 눈물도 보이고 싶지 않지만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께서 평생 걸어 오시면서 흘렸을 눈물만큼 국민들이 흘리고 있습니다.

영원히 지을수 없는 한(恨)을 국민들 가슴에 새겨 주시고 가신님......
이제는 지역감정 없고 정치도 없는 하늘에서 편안히 영면(永眠)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그리고 후일 이명박씨가 당신께 가거들랑 그때 왜 그랬냐며 한번 웃어 주십시요.
검찰조직에 몸담았던 그 사람들 당신께 가거들랑 그때 너무 했었다며 한번 웃어 주십시요.
당신을 미워 했던 모든 사람들 당신께 가거들랑 봉화마을에서 하신것 처럼 환하게 웃으시며
반겨 주십시요.
  
당신은 역사에 남을 영원한 우리들의 대통령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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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나눔/나의 영혼 스케치 노무현, 노무현서거, 대통령

  1. 그저 한번 웃어주십시오 라는 말에 눈물이 핑돕니다..

  2. 고인이 되신 그에게 연민이 느껴집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09. 5. 25. 15:50


 


생전에 목소리....
당신의 육성으로 들을수 있는 마지막 노래...상록수.

부디 편안한 영면(永眠) 하시길 기도합니다.


대통령님의 유머를 준비했습니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노무현, 노무현상록수, 대통령서거, 민주주의, 봉하

  1. 차마 할말이 없습니다.

  2. 모두가 한마음 입니다..ㅠㅠ

  3. Blog Icon
    이은영

    삼가 님 의 명복을 빕니다.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옵소서.....

  4. 네~
    좋은 곳으로 가실거에요.
    우리모두 이렇게 간절히 바라고 있잖아요.

노무현은 도둑놈축에도 못끼어

2009. 4. 15. 09:26
마치 예언가들의 지구 종말을 증명이라도 하려는가 보다.
연일 지구촌이 조용할 날이 없다.

우리라고 빠질소냐... !
정권 초기부터 수입쇠고기 광우병파동,촛불시위,컨테이너 명박산성을 뛰어 넘어 미네르바를 거치더니 드뎌 본막이 펼쳐지려한다. 일명 노짱 후려치기가 시작 되었다.

까마득하여 기억도 가물거린다.
젊고 싱싱하여 쓸만 하다고 생각해서 였을까!
5공 청문회 스타였기 때문이였을까!
학벌없고 인맥없고 가진거라야 마누라 빽 밖엔 없는 그가 마치 나와 닮아서 일까!
그가 되면 뭔가 세상이 뒤바뀔것 같은 생각에서 덜컥 찍고 말았다.
그를 찍어 놓고 대통령에 당선 되었을때 마치 내가 승리한것 처럼 미쳐 있었던 그 시절...

그리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탄핵소추로 인하여 잠시 대통령 직무를 정지당하고 있을때 난 부산 서면 태화거리에서 일회용 컵에 촛불을 꽂아 들고 대중속에 섞여서 목청껏 노무현을 외쳤던 기억을 상기 시킨다.

다시 대통령직무를 수행하기 시작하고 세월이 점점 흐르면서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난 나도 모르게 사람들 틈에서 "시팔새끼 그때 내려 앉혔어야 하는데...촛불들고 주디 나불댄 내가 미친넘이지" 라고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었다.

그 사람이 지금 도둑질을 했단다.
듣기도 낯 뜨거운 겨우 몇십억이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만은 검찰의 말을 지금 우리보고 믿으란 말인가.
동영상에서 분명 자신의 입으로 BBK가 자신이 설립한 회사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주어'가 빠졌다느니 그래서 본인이라고 단정할수 없다는둥...해괴망칙한 검찰이 아니든가.



박연차는 사업가다.
그 사람은 후일을 염두에 두고 어쩌면 현정부와 흥정을 했을수도 있다.
그리고 미래를 보장 한다는 말에 회유를 당했을지도 모른다.
 
지금껏 자신이 이룩해 놓은 많은 것들을 잃고 싶지 않을것이다.
그가 남자라면 기자들 모아놓고 회견이라도 해야 한다.
그리고 여,야 할것 없이 무차별 로비를 했던 정황을 밝혀야 한다.
그의 입술이 들썩 거리는 것을 국민들이 직접 보아야 한다.

그러기 전엔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다.

누가 봐도 바보 천치가 아닌담에야 노무현 후려치기인데 그걸 모르겠는가.
그리 멀지 않는날 현직 대통령을 비롯하여 그의 형님,그리고 지금의 실세들....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혐의로 똑같은 언론의 지면을 채울날이 올것이라 믿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과 나...
좀더 지켜 봄이 좋을듯하다.

수천억을 가로채고도 통장엔 27만원 밖엔 없다고 하신분도 뻔뻔히 얼굴들고 사는 세상에 IMF를 마지막 퇴임선물로 국민들께 안겨주고 물러난 분도 주디 나불대며 사는 세상에 그가 훔쳐 먹은 돈 몇푼이 핏대 올릴 일인가....
만약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이 도둑계를 하는데 노무현이 들어 간다면 쪽 팔린다고 가입도 안받아 줄것 같지 않는가....!
어차피 해쳐 먹었단 소리 들을거면 수천억을....아니 몇조는 터트려 버리든가....
다단계도 몇조씩 터트리는데 일개 대통령이 그렇게 간뎅이가 작아서 말이야...시팔....개 같은 세상.
 
침대에서 고개숙인 그대여...
양기가 입으로 올랐거든 차라리 그 입술을 침대에 묻으라...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노무현, 노무현대통령, 봉화마을,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