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맞는 친구 하나 있으면
자전거를 타고싶다.
넘어져도 일으켜 줄 친구 하나 있으면
자전거를 타고싶다.
언젠가는 하리라 마음 먹었던 계획,
하마 벌써 20년도 넘었다.
꾸불꾸불 산길도 돌고
펑퍼짐한 아스팔트도 달리고
낯선곳에서 야영도 하면서 타고 싶었던 두바퀴 자전거...!
내 인생에 한점을 두바퀴로 찍어보고 싶었다.
이젠 늦었을지도 모를...나의 계획....!
언젠가 하리라 마음 먹지만 그런 친구가 아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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