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츄세스 주에 큰 보험업을 하는 토마스 월이라는 사람이 자기 아내와 여행중 차에 기름이 떨어져 주유소에 들렸습니다.
기름을 넣고 있는중에 아내는 기름을 넣어 주는 주유원과 잘 아는 사이인지 매우 다정하게 이야기 하는것을 토마스는 목격했습니다.
기름을 다 채운 후 돈을 계산하고 차는 다시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토마스가 그의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좀전에 그 주유원은 누구인가요?"
아내가 대답했습니다. "제 첫사랑이에요. 멋있는 남자죠."
토마스가 퉁명스럽게 맞 받아 쳤습니다. "주유원 꼴인데 멌있긴 뭐가 멋있어?"
"당신은 행복한줄 알아야 돼! 그리고 나에게 고마워 해야 하구"
아내가 의아한듯 물었습니다.
"왜요? 왜 내가 행복한줄 알아야 돼죠? 그리고 왜 당신에게 고마워 해야 하죠?"
토마스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저 주유원과 결혼했으면 당신은 주유원 아내가 되었을텐데 나하고 결혼했으니 제일 큰 보험회사의 사모님이 된것 아니야?"
아내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내는 토마스에게 뼈있는 한마디를 그의 가슴에 새겨 주었습니다.
"흥~ 당신은 몰라도 너무 모르시군요? 내가 저 주유원과 결혼 했으면 저사람이 보험업계의 대부가 되었을 것이고 당신은 주유원이 되었을 거에요"
토마스는 입을 굳게 다물고 말았습니다.
남편의 성공뒤엔 아내의 눈부신, 그리고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 한 실화입니다.
며칠전 작은 애 교재를 살려고 해운대 영풍문고에 들렸다가 통로에 쭈그리고 앉아 읽은 책 내용중 일부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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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읽은 듯한 이야기.
특파원님의 가정사라고 하려니, 사는 범주가 너무 넓어진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두줄로 반전을 해주시네요. 휴웃.
남편은 아내 하기 나름인 것이죠. 하하.
만고의 진리라고 해둡시닷...! ^^
만고의 진리....!
공감 합니다.
요즘은 년말이라 그런지 마음이 싱~숭 생~숭 합니다.
비프리박님도 그런지 궁금하네여.
하하~ 제 가정사....는 단순 합니다.
다람쥐 쳇바퀴라고 들어 보셨나요?
^^ 서로에게 감사하면 더 좋겠지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
남자가 쪼께 더 감사하면 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그런분들을 보면 저는 남의 일이라도 행복해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