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부산을 참 사랑합니다
부산 태종대는 가을이 시작되는 길입니다.
특파원
2011. 9. 26. 22:06
손 끝에서 사랑이 넘 쳐 흐를거에요.
그녀의 목도 축여 주시구욤^^*
내 긴 팔 소매 끝을 옥색으로 물 들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