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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람은 해양경찰청장 김석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해양경찰청은 이제 해체되는 절차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년 예산 1조 원을 넘게 주무르는 방만 경영과는 달리 온 국민이 경악하고 분노하는 참사의 뒷면에는 해양경찰의 무능하고 무사안일주의의 조직체계가 꿈틀대고 있었습니다. 위 해양경찰청장의 인사말을 보십시오. 이번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저 인사말 중 어떤 부분이 설득력 있었는지 말입니다.

 

해양경찰청 해체를 두고 일부 여론은 꼬리 자르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꼬리 자르기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결국 해경은 엄정한 국민적 심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 국민적 심판의 중심에서 국가 최고 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도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안전처가 새롭게 신설된다 한들 근본적인 안전의식과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희생정신이 없다면 그 또한 공염불이며 자리 만들기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참사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그때마다 부르짖는 '안전불감증'이란 말도 이제는 신물이 납니다.

 

한민국(大韓民國)한민국(大恨民國)으로 침몰하지 않도록 이제는 우리 모두 달라져야 할 때입니다. 세월호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신 여러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슬픔을 같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