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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밀어내기'를 고발하는 남양유업 대리점 피해자들의 인터뷰 내용이 담긴 유튜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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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최근 SNS 등을 통해 확산된 남양유업 영업사원 폭언 사건과 관련해 5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 영업사원 통화 녹취록과 관련해 회사의 대표로서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다. 실망을 안겨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는 내용이 담긴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남양유업 영업사원의 폭언이 담긴 통화 내용이 담긴 2분38초 분량의 녹음 파일이 공개됐는데 남양유업 영업사원과 대리점주 통화 내용을 녹음한 이 파일에는 30대로 보이는 남양유업 직원이 아버지뻘 되는 한 대리점주에게 막무가내로 제품을 받으라고 강요하며 무차별적인 폭언과 욕설을 퍼붓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파일은 3년 전 남양유업 영업사원과 대리점주가 통화한 내용이다.
녹음 파일에는 "죽여버리겠다", "당신이 한 게 뭐가 있어. (제품을) 버리던가", "맞짱 뜨려면 들어오던가. 개XX야", "나가던가. XX놈아" 등의 폭언과 욕설을 퍼부으며 시종일관 대리점주에게 제품을 받으라고 협박하는 상황이 이어진다.

 

SNS 불매 운동도 확산되고 있다. 대부분 네티즌들은 "방금 폭언, 욕설 통화파일 들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나온다", "저 영원사원 무슨 말버릇인지", "대기업이 영업사원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안하무인 영업사원 태도에 말문이 막혔다", "욕설 우유, 조폭 우유 제정신이 아는 듯"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편의점 업주는 사진과 함께 "저희 업소에서는 남양유업 제품을 모두 회수 조치했다"며 "대체 상품을 발주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편의점 업주는 "우리 점포는 남양유업 유제품을 일절 발주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남양유업의 대표이사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고 모든 잘못을 직원의 실수로 돌렸지만 월급쟁이 영업사원이 회사 상부의 강압없이 대리점주들을 괴롭힐리 없습니다. 총체적으로 기업윤리적 문제에서 볼때 남양유업의 기업윤리가 바닥수준인 결과라고 생각이 들뿐입니다. 이는 기업윤리를 관리 감독할 대표이사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요즘 아이들이 왜 미쳐 날뛰는가 했다.

무공해 우유라고 해서 남양우유 사 먹였더니 이런 쓰레기 협잡꾼들이 만든 우유라서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미친소 처럼 날뛰었나 보다. 대리점주들의 이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국민이 나서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 수위에 와 있는것 같다. 공정위가 조사에 착수 했다지만 이런 제품을 사먹지 말아야 기업이 정신을 차릴것이다. 불매운동 말고는 다른 방도가 없다.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어느주부는 항상 기분 좋은 마음으로 음식을 만든다고 했다. 왜냐면 그래야 음식에 독소가 베이지 않는다고 했다. 기분 나쁜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면 그 음식을 먹은 식구들이 반드시 배탈이 난다고 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리는 있다 싶다.

 

저런 기업에서 제조한 우유라면 마땅히 좋은 제품일리 없다. 더구나 유효기간이 지난 제품을 팔수 밖에 없는 밀어내기 강매는 누가 봐도 소비자가 최종 피해자일 것이다.

 

그동안 악덕 기업에게 정신적 고통과 물질적 고통에서 시달려온 대리점주께서는 국민과 힘을 합쳐 이번엔 악덕기업을 밀어내기 하는데 온 힘을 쏟아야겠습니다. 오늘부터 저도 남양우유는 기억에서 지우렵니다. 제 아이의 아비로서 이름을 걸고 앞으론 이 기업이 정신을 차리더라도 남양우유는 구입하지 않겠습니다.

 

건전한 기업의 좋은 유제품들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