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의 오바마 의전차량'캐딜락원' 그는 무엇이 두려운가!

2012. 3. 27. 19:06
26일과 27일 양일간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서는 현대차 에쿠스와 BMW 7시리즈가 각국 정상 내외의 의전차로 사용됐다. 하지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의전차량인 'Beast(야수)'를 국내로 공수해 관심을 모았다.

'캐딜락 원'으로 불리는 이 차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국내 일정과 함께 한다. 2009년 처음으로 소개된 '캐딜락 원'은 무게만 해도 3t이 넘고 지뢰 등의 폭발에도 견딜 수 있는 방탄능력을 지녔다.

자신의 신변 보호를 위해 자국에서 의전 차량을 공수해 온 것은 이해할만하다.
하지만 주체 국의 의전을 무시한 것 같아서 한편 마음이 씁쓸하다.
다른 나라 정상들은 목숨이 두 개라서 아니면 그렇게 할 줄 몰라서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 않은가! 지구 상 다른 나라에 얼마나 원망 받을 짓을 많이 했길래 두려운 것인가.

미국은 핵탄두가 몇 개인가!
미국은 핵을 보유해도 되고 다른 나라는 왜 핵을 보유하면 안 되는가!
(이에 대해 설득력 있는 해명이 있어야 한다)

미국이 먼저 핵을 폐기하고 다른 나라에도 설득을 해야 하지 않을까! 
순수한 아이들도 이해 못 하는 핵 안보 정상회의......
진정으로 세계평화를 원한다면 미국이 먼저 핵 폐기에 앞장서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오바마의 의전 차량은 뚫을 수 없어도 오바마의 마음은 언제든지 뚫을 수 있다.
그것은 오바마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오바마는 이점을 잊어선 안 된다. 
마음이 뚫렸을 때 그 뚫린 이유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오바마가 무너지는 날이 될 것이다.

핵안보정상회의가 무사히 끝나길 바란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