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故 박경조 경위님께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어 모든 시름 다 잊으시고 편안히 쉬십시요.

님이 국가를 위하여 보여주신 그 영광스런 충성심이 훗날 우리의 국력신장과 무한한 발전의 이바지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기회에 나라의 위상을 살리는데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것입니다.
물대포를 쏘고 콘테이너로 명박산성을 쌓듯 말입니다.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선미를 밀어 부치거나 총격을 가하지도 못한다는 말을 듣고 한심하기 이를데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더 자존심이 상하고 주눅이 들어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주권국가 이긴 하는 겁니까?
이럴때 물대포 최루가루 쏘아 부친 고기 어(魚)자 어청수 청장은 왜 가만히 있는 걸까요? 

오늘 북한 영해를 침범한 중국어선을 북한은 발포를 하였더군요.
물론 얼마간의 돈을 쥐어 주면 북한군은 어로를 허락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법으로 간주 한다는데
어찌 되었건 발포하는 배짱하난 참 부럽습니다.
우린 좌익 빨갱이 만도 못한 배짱이니말입니다.
다급해진 중국 선원들이 국제통신으로 열려진 채널을 통해 우리해군에게 구원 요청을 해와 일부 선원들을 인천으로 후송하여 치료해 주고 있다는데 이걸 인간적이라고 해야 하나 속알머리가 없다고 해야 하나..나 원..참.   

높으신 자리에 계신 정부 당국자님들...!
누구 세금으로 녹봉을 받으시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구요...!
경제가 지랄이면 나라 자존감이라도 세워 주세요..네?

고기를 잡아야 세금을 내고 세금을 내야 당신네들 녹봉 받잖아요...!
뉴스시간에 보면요...낯짝에 개 기름이 아주 홍수를 이루던데요...!
베 부르죠?
아무 생각이 없죠?
당신네들 육지에 살고 있으니 바다는 우리것이 아닌거 같죠?

없는 머리에 한꺼번에 할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실타래 처럼 풀어 나갑시다..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리구요...부조금좀 듬뿍 거두워 유족들께 전하세요.
그래야  그나마 자식잃은 부모님 설움이 덜 하지 않겠어요?
그래야  그나마 남편잃은 아내의 설움이 덜 하지 않겠어요?
그래야 아빠 잃은 어린자식 들의 설움이 덜 하지 않겠어요?

어렵게 생각 마시구요...
개독교 정당이니 교회에서 헌금 내듯 하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겁니다
.

아~
언제나 이 나라에는 동녘에 아침 햇살 같은 자존심이 삼천리 강산을 비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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