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나의 꿈과 희망

2009. 9. 27. 21:35

               
 자리에서 툭툭 털고 일어서라

밖엔 이미 빛이 널 기다리고 있다.
어둠은 이제 사라지리니.....
더 이상 숨지 말고 빛 가운데로 나오라.

세상은 넓고 아름답다.
좁고 습한 방 공기보다 천배 만배는 좋은곳이다.     
빼꼼히 내다 보는 창밖은 이미 빛 잔치가 열렸다.
듣고싶지 않은가 .......저 찬란한 빛 잔치의 축제 소리가..!  

빛은 가진자만의 특권이 아니라 
모자란자에게 베푸는 신의 은총인것을.....
                                
빛은 희망이고 용기이고....꿈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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