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어산 품속에 은하사

2009.09.09 12:24



경남 김해시 신어산에 위치한 은하사 입구입니다.
'달마야 놀자'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지요.
영화 장면에서는 핸드폰이 터지지 않아서 지붕에 올라가 안테나가 몇칸이나 떴는지 호들갑을 떨었지만 실제로는 이통3사 안테나 잘 터지는 아주 낮고 도시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은하사 입구 연못에 서 있는 자연석입니다. 그런데 무늬가 연꽃을 닮았습니다.


연못에서 바라본 은하사 전경입니다.


은하사 절 내 풍경입니다. 
매우 아늑하고 포근하지요. 
이 절은 신어산이 품고 있습니다.




   



특파원 나눔/부산을 참 사랑합니다 , , ,

  1. ^^

    와~
    일빠네요.ㅎㅎ


    은하사..
    언젠가 한번 다녀온 적이 있는 곳입니다.^^

    그땐, 공사 중인가 그랬는데,
    지금 보니 다 마무리가 된 듯 싶네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2. 후후~ 일빠 놀이의 진수를 보여 주시는군요.

    은하사 다녀 가신적 있으세요?
    좋은 곳이죠?
    가을에 한번 오세요.

    산사에서 차 한잔 대접 할께요.

  3. 저, 남무관세음보살 한자 글씨체가 왜 저는 이렇게 좋은 걸까요.
    적힌 글도 좋지만 글씨체가 참 맘에 듭니다.

    흠흠. 김해, 한번도 못 가본 곳의 절인데, 어딘가 느낌이 묘하게 익숙하군요.
    김해 들를 일이 있을 때, 기억했다가 한번 들러야겠네요. ^^

    p.s.
    이 글이 333번 글이군요. 주소창에. ^^

  4. 앗~ 그러고 보니 333번째 이네요?

    글 하나 생각하고 적어 올리는데 약 30분(나의 수준)을 잡는다면
    9990분....!
    시간으로 계산하니 166.5시간
    날짜로 계산하니...6.9375일

    거의 7일 동안을 24시간 잠도 자지 않고 꼬박 올려야 할 글의 양이군요.
    징그러워~ㅋㅋㅋ

    한번에 하라면 죽어도 못할 글의 양...!
    벌써 이렇게 되었나...비프리박님의 덕분으로 다시 생각해 봅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글씨체...좀더 일찍 알았드라면 제가 글씨 한폭 보시 했을텐데요.
    유명한 큰 스님들에게 받아논 글들...모두 나눠 드리고 이젠 없는뎅...아쉬워요.

    구래도 기회는 있다는거...ㅋㅋㅋ

    가본적 없는 곳이 기억에 있는듯 하다면 윤회설을 믿으십시요...ㅋㅋㅋ
    저도 그런적 많아요. 생전 처음인곳이 전혀 낯설지 않고 언젠가 한번 와본것 같은 생각이 들때...!
    그래서 스님께 물었더니 전생에 기억이 남아서 그렇다는...제 경험으로는 전혀 스님의 말씀이 허튼 소리는 아닌듯 합니다.

    주말 싸모님과 잘 보내셨죠?
    한주도 다시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5. 저도 간혹 위에 적으신 것같은 계산을 합니다.
    일단 티스토리에서 바친(?) 시간과 노고는 현재 특파원님이 하신 계산에 4를 곱해주십쇼. ^^
    대략 포스트 하나에 1시간 정도를 바치고 있고, 포스트량이 대략 666은 넘은 것 같습니다. 큭.
    있는 척, 잘난 척은 아니고요. 같은 길 가는 동무로서의 느낌입니다. (말 안해도 아시죠? ^^)

    흐흠. 가본 적이 없는 곳이 눈에 익다면, 윤회설을 믿지 않고, ^^
    비슷한 곳을 갔었구나, 라고 생각하면 안 될까요? 하하핫.
    데자뷰, 전생, ... 이런 말이 등장하지 않고 윤회설을 이야기하시니 더욱 친근하긴 합니다. ^^

  6. 암요~
    전 죽었다 깨어나도 비프리박님의 포스팅 실력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전 그런 정열이 없거든요.^^*

    같은 길을 가는 동무? 키키킥~ 역시 비프리박님과 난 빨갱이여~ 그럼요..말 안해도 알 쥬~

    데쟈뷰~
    이런말 우린 싫어 합니다.
    우린 지금 겪고 있는것 만도 충분히 리얼하니까요.

    흠 흠~ 나의 성향이 이러한것은 나의 텃밭이 짓물렀음이니 그 누굴 탓하리요.
    자갈밭에서 좋은 종자가 소출되기는 힘든것 아닌가요?

    그래서 윤회설을 믿으므로 다시는 인간의 씨앗이나 그 무엇의 종자로도 세상에 태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하는데 .....
    오~ 마이갓 스님께서 그게 바로 성불이라네요.
    성불은 부처가 되는 것이고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네요.

    성불이 되건 말건 내 마음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키키킥~

  7. 핸드폰 하니 생각나는데, 어쩌다가 스님들이 핸드폰으로 통화하는 모습을 보면 이해는 하지만 제 눈엔 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시각이 그런 거니 별 다른 뜻은 없구요.
    스님들도 통화는 해야죠. 관세음보살...^^;;;

  8. 핸드폰이야 소통을 목적으로 하니 애교로 봐 줄수도 있습니다. 근데 더 꼴불견이 뭔줄 아십니까?
    신자들은 차 들어가지도 못하게 막아 놓고 자기네 들은 고급 승용차 타고 먼지 일으키며 유유히 산을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수행자의 모습이라고는 할수 없지요.

    고운 승복을 일부러 덧대어서 신도들 눈을 속이기도 합니다.

    성철 스님의 글이 생각납니다.
    '절에 중들에게 돈 갖다 주지 마라...'
    '스님들은 보살들이 다 버려 놓는다' 라고 말입니다.

    절에서 중들이 돈이 왜 필요한가라고 성철 스님은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