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도둑놈축에도 못끼어

2009. 4. 15. 09:26
마치 예언가들의 지구 종말을 증명이라도 하려는가 보다.
연일 지구촌이 조용할 날이 없다.

우리라고 빠질소냐... !
정권 초기부터 수입쇠고기 광우병파동,촛불시위,컨테이너 명박산성을 뛰어 넘어 미네르바를 거치더니 드뎌 본막이 펼쳐지려한다. 일명 노짱 후려치기가 시작 되었다.

까마득하여 기억도 가물거린다.
젊고 싱싱하여 쓸만 하다고 생각해서 였을까!
5공 청문회 스타였기 때문이였을까!
학벌없고 인맥없고 가진거라야 마누라 빽 밖엔 없는 그가 마치 나와 닮아서 일까!
그가 되면 뭔가 세상이 뒤바뀔것 같은 생각에서 덜컥 찍고 말았다.
그를 찍어 놓고 대통령에 당선 되었을때 마치 내가 승리한것 처럼 미쳐 있었던 그 시절...

그리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탄핵소추로 인하여 잠시 대통령 직무를 정지당하고 있을때 난 부산 서면 태화거리에서 일회용 컵에 촛불을 꽂아 들고 대중속에 섞여서 목청껏 노무현을 외쳤던 기억을 상기 시킨다.

다시 대통령직무를 수행하기 시작하고 세월이 점점 흐르면서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난 나도 모르게 사람들 틈에서 "시팔새끼 그때 내려 앉혔어야 하는데...촛불들고 주디 나불댄 내가 미친넘이지" 라고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었다.

그 사람이 지금 도둑질을 했단다.
듣기도 낯 뜨거운 겨우 몇십억이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만은 검찰의 말을 지금 우리보고 믿으란 말인가.
동영상에서 분명 자신의 입으로 BBK가 자신이 설립한 회사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주어'가 빠졌다느니 그래서 본인이라고 단정할수 없다는둥...해괴망칙한 검찰이 아니든가.



박연차는 사업가다.
그 사람은 후일을 염두에 두고 어쩌면 현정부와 흥정을 했을수도 있다.
그리고 미래를 보장 한다는 말에 회유를 당했을지도 모른다.
 
지금껏 자신이 이룩해 놓은 많은 것들을 잃고 싶지 않을것이다.
그가 남자라면 기자들 모아놓고 회견이라도 해야 한다.
그리고 여,야 할것 없이 무차별 로비를 했던 정황을 밝혀야 한다.
그의 입술이 들썩 거리는 것을 국민들이 직접 보아야 한다.

그러기 전엔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다.

누가 봐도 바보 천치가 아닌담에야 노무현 후려치기인데 그걸 모르겠는가.
그리 멀지 않는날 현직 대통령을 비롯하여 그의 형님,그리고 지금의 실세들....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혐의로 똑같은 언론의 지면을 채울날이 올것이라 믿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과 나...
좀더 지켜 봄이 좋을듯하다.

수천억을 가로채고도 통장엔 27만원 밖엔 없다고 하신분도 뻔뻔히 얼굴들고 사는 세상에 IMF를 마지막 퇴임선물로 국민들께 안겨주고 물러난 분도 주디 나불대며 사는 세상에 그가 훔쳐 먹은 돈 몇푼이 핏대 올릴 일인가....
만약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이 도둑계를 하는데 노무현이 들어 간다면 쪽 팔린다고 가입도 안받아 줄것 같지 않는가....!
어차피 해쳐 먹었단 소리 들을거면 수천억을....아니 몇조는 터트려 버리든가....
다단계도 몇조씩 터트리는데 일개 대통령이 그렇게 간뎅이가 작아서 말이야...시팔....개 같은 세상.
 
침대에서 고개숙인 그대여...
양기가 입으로 올랐거든 차라리 그 입술을 침대에 묻으라...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