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산악회

2009. 1. 18. 22:09

△ △ 산악회...!

 우리나라 사람들...
 무슨 한(恨)이 저렇게 많을까.
 현실속에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면 곧 세상을 그만 살것처럼 저렇게 신(神)들린 몸부림일까!

 돌아오는 길에 회원들이 관광 버스안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다.
 안전 벨트를 매고 있어도 위험한게 고속도로인데 모두들 춤추는데 정신이 팔려있다.
저러다 만약 전방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이라도 한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지 않을수 없다.

 관광버스 기사님께 그냥 갈수 없냐고 했더니 
 음악을 틀어주지 않고 춤을 못추게 하면 다음부터는 자신의
차를 불러주지 않는단다.

 가끔 우리는 신문이나 TV에서 관광버스 사고 뉴스를 보게 된다.
 그럴때 마다 치명적인 결과를 맞게된 승객은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던 승객이다.
 고속도로 순찰대가 수시로 단속을 한다지만 승객과 기사가 말을 맞추고 숨기는데 그 단속의 애로점이 있다.

                                 진정한 여행이란 마음을 쉬게 하는데 있을것이다.   


                    

특파원 공감/불편한 진실의 편파적 시선 , , ,

  1. 맞습니다. 운전사들의 애로사항도 있는 거 같더군요.
    춤 못추게 하면 다음부터 고객이 끊기면 먹고살기 힘들지요.
    춤 못 춰 안달난 것도 아니고...
    무슨 한이 그리도 많으신지...
    춤을 안 추면 안 되는 거군요. -.-;;;

    이상, 춤을 춰본 기억이 없는 1人이었습니다.
    (춰보긴 했을텐데, 기억이 없는 거지, 너...! → 이런 소리 듣습니다. 하하.)

  2. 이유를 막론하고 이제는 좋지 못한 문화는
    바꿔 나가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좁디 좁은 통로에서 춤의 각도도 나오지 않을텐데
    뭐가 그리도 재미있는지...원...!

    비프리박님...!
    우린 그러지 맙시다요..^^*

  3. 이거 위험하다는 뉴스가 옛날에 한번 나왔던 것 같은데, 아직도 이러구 있나요?
    전 근래에 관광버스 근처에 가본 기억도 없어서...^^;;;
    노는 것도 꼭 저렇게 놀아야 하는 걸 보면
    전생에 놀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목숨은 지켜가면서 놀았으면 좋겠죠? ^^

  4. 저래서 산악회를 가입하지 않습니다.
    그냥 혼자..아니면 마음맞는 친구 한둘과 그냥 등산을 즐깁니다.
    저도 이젠 나이 먹을만큼 먹었지만 저건 아니다 싶습니다.
    무엇 보다도 제일 걱정되는 것은 돌발상황이 발생되면 큰일 난다는것입니다.

    이세상 그무엇도 목숨과 바꿀만한 가치는 없는것 같은데...

  5. Blog Icon
    아자

    사진상 판독으로는 온전한 산악회는 아닌것같습니다.
    바로 겉 옷과 버클, 그리고 몇개 안되는 배낭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네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저런 위험한 행동은 지양돼야 하겠지만
    생각없이 아무곳이나 "산악회"라는 단어도 지양됏음 합니다.
    멀쩡한 산악회가 이유없이 비난받잖습니까?
    제목에도 신경을 좀 쓰셨음 합니다.
    지나가는 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