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을 읽는 사람은 누구일까!
한국사람?
일본사람?

누구더러 읽으라고 적어논 글인가....!

글 내용이나 문맥의 흐름으로 보아 한국 사람더러 읽으라고 적어논 글은 아닌것 같다.
저 글을 읽어야 할 사람은 일본 사람이다.

그렇다면 한글로 적어 놓아선 안되는 것이다.
일본글로 적어 놓아야 한다.
저곳이 어느곳인지 알수 없다.
일본인 관광객이 잘 드나드는 곳인지도 알수 없다.

저 글을 적어논 사람은 일본인에게 감정만 매우 격해 있음을 알수 있다.

독도는 우리땅....한글이다....일본인이 만약 저 자리에서 저 플랜카드를 보고 서 있다면 무슨뜻인지 알아챌수 있을까!
대마도는 한국땅...역시 한글이다....일본이 저 글을 본다면 울그락 불그락 화를 낼수 있을까!
개뿔~ 읽을줄 알아야 흥분을 하던 개 지랄을 하던 할거 아닌가!
일본놈 개새끼 출입금지....또 한글이네?
일본사람이 저 글을 보고 글쓴이를 찾아 나설만큼 분해 하고 플랜카드를 찢으며 욕을 하고 달려 들겠는가!
어차피 돈들여 저 플랜카드를 설치 했다면 좀더 깊은 생각을 했어야 할것이다.

한글로 적은 저런 플랜카드를 아무리 수십장 메달아 놓아도 정작 일본인에게는 새X 만큼도 글쓴이의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돈 지랄만 떨었다 그말이다.

역사 교과서 왜곡때도 만찬가지다.
메달려거든 제발 일본글로 적어서 메달아 주길 바란다.
한국엔 일본인들이 자주 찾는다.
일본글로 적어 놓아야 일본에 대한 한국인들의 분노와 그 뜻을 알릴수 있지 않겠는가!

그래야 그들이 일본에 가서도 한국 국민들의 뜻을 제대로 전할것 아닌가.

아마도 저 위의 글은 친일파들을 위한 글일수도 있겠단 생각을 글 마무리를 하면서 느꼈다.


 

Posted by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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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uzzang 2009/07/20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가 우리땅인거 모르는 사람 없죠.
    일본어로 적어놓는다는 생각 정말 일리가 있네요.
    게다가 위에 플랜카드는 좀 과격한듯한데요.

    • 특파원 2009/07/20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격하기만 했지 지혜가 없다는 것이 아쉽지요.
      좀더 깊이 생각했다면 돈이 아깝지 않았을텐데요.

  2. Slimer 2009/07/20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츠키야마 아키히로상은 한국어도 읽을줄 아니까요..ㅎㅎㅎ

    • 특파원 2009/07/20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하하하~
      그렇네요.
      츠키야마 아키히로상....!

      ㅎㄷㄷ~ 잡혀갈라!

      휴일 잘 보냈어요?
      난 방콕에서 사진 찍었어요...!
      무슨 사진이냐구요?
      푸훗~(X-ray)

  3. Jin_愛 2009/07/20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곡 청년회라고 적혀있는 걸 보니, 판곡이라는 곳에서 만든 것 같네요...ㅎㅎ
    참..
    의욕은 좋은데....^.^;;
    그러고보니 예전에 '독도를 일본에 줘버리고 일본을 우리땅하자'는 이야기를 들었던게 생각나네요..ㅋ;;

    • 특파원 2009/07/21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우리는 금방 들 끓었다가 바로 식어 버리는...오죽하면 우리민족을 두고 일본넘들이 냄비근성이라고 헐뜯었겠습니까?

      일본을 이길려면 일본을 알아야 하는데 답답합니다.

  4. 비프리박 2009/07/21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로 적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쵸.
    내국인을 상대로 자신의 정치적(?) 입장 표명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면
    일본어만으로 적어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내국인에 대한 자기 홍보효과를 바란다면 일-한 병기함이 맞다고 보구요.

    프랑스의 루브르에는 경고와 주의사항이 한글로 콱 박혀 있다는 사실이 새삼 떠오르는군요.
    좀 배우란 말이다!!! 라는 말을 한다면 오버일까요.

    • 특파원 2009/07/21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배우란 말이다"..☜ 이말.오버 아닙니다.
      당근 아니고 말고요.
      배워야지요. 실수는 한번으로 족하지 않습니까?
      또 일본이나 주변국가로 부터 침략을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프랑스에 루브르에 경고와 주의사항...우리 같으면 아마도(?)

      쪼끔....아주쪼끔...생각에 생각을 더 한다면 저런 일은 없을거라 믿습니다.

  5. Lou Rinser 2009/07/21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밖엔 달리 할 말이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저런 보여주기 위한 괴팍함은 사절이에요.
    아마 '왜 대마도가 한국땅이야?'라고 물으면 '걔네들이 독도를 지네 땅이라고 하잖아!'
    뭐 이런 답변을 할 것 같다고나..ㄷㄷㄷ;;;

    • 특파원 2009/07/21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저도 그래서 염증이 나거든요,

      저 글을 우리가 읽어서 뭐 하겠습니까?
      한국사람 그 누가 독도는 우리땅이 아니라고 했습니까?
      정치적이거나 쑈이거나 모두 눈속임이지요.

  6. 미리누리는천국 2009/07/2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플랭카드를 xx가 본다면 왠지 기분나빠할거 같군요 ㅎㅎ

    • 특파원 2009/07/21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기분 드러울넘 한넘있죠..!
      아니 한넘이 아닐거에여.
      무수히 많은 짝퉁 쪽바리(친일파)들이 이땅에 있는한

      저런 한글용 플랜카드는 사라지지 않을거에여

  7. 따뜻한카리스마 2009/07/22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시원하다'는 생각보다는 조금 너무 적나라하지는 않은가 생각해봅니다-_-;;;
    일본인들이 본다면 한국인을 오히려 폄하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 특파원 2009/07/22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리스카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 건강히 잘계셨나요?

      ^^*~
      네~ 시원하다는 느낌보다는 추하다는 생각이 먼저입니다.
      스스로를 낮춰버린 저런 모습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혹여 지나가는 청소년이 보더라도 교육상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좀더 고급스러운 꾸짖음과 나무람이였음 어땠겠나 싶습니다.

  8. 라이너스™ 2009/07/2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싫었으면 싶지만서도^^; 한글로 적어놓으면
    우이독경이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9. 雜學小識 2009/07/23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돈 지랄...
    이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

    이와 유사한 구호들..
    국도변이나, 시외곽 지역을 지나다보면 자주 보게 되는데요.

    솔직히 심정적으로는 충분히 그 마음을 이해하겠기에 한편으론 속이 좀 시원하기도 했지만,
    적어주신 것처럼, 한글로 적어놓으면 뭐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혹시나, 저걸 일어로 적어뒀어도 문제의 소지가 있겠다 싶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주장일 수록,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좀 더 냉철하게 주장을 펴 나가야 하는 건데,,,..
    하긴, 그렇게 해서 지난 수 십년 동안 바뀐 것이 뭐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할 말은 또 없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 특파원 2009/07/23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개새끼라고 적었을땐 뭔가 감정적으로
      치우칠 만큼 큰 일이 있었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그게 무슨일 일까!!!!! 무슨일이기에 저런 글을...하고 생각 해보네요.

  10. LovelyJoeny 2009/07/23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건 그렇네효.
    일본어로 적어야 맞는거네효.ㅋ

    근데..왜..나쁜말엔 꼭 '개새' '개새끼' '개만도 못한놈' '개버러지' '개같은 내인생'
    식의 말이 들어갈까효??
    개는 정말 순하고 충직한 동물인데효.
    말의 힘이 정말 대단한만큼..말한마디, 단어 하나라도 조심히 써야할듯합니다.ㅠ

    저도 흥분하면 습관적으로.."이런 개!!.." 하다가 말을 넣어버리는데..;;
    늘 죠심하도록 노력합니다..말이 딴데로 새버렸네효=ㅂ=;;;;

    • 특파원 2009/07/24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 만 욕하는게 아닌데요?
      우린 가끔 머리 멍청한 사람을 두고 "새 대가리"란 말을
      자주 사용할때도 있어요.
      실제로 새는 그다지 우둔하지 않다고 들었는데 그 이야기가 왜 생겼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또 말 않듣는 아이들을 두고 "소 새끼"처럼 말도 않듣는다고 어른들이 말씀했던 기억이 납니다.
      소가 고집은 좀 있어도 사람에게 참 충직하고 착한 짐승인데요.

      또, 느려 터지거나 이해력 부족한 사람에겐 "곰 새끼"라고 자주 말하기도 하죠?
      곰이 들으면 기절할 노릇입니다.
      얼마나 머리가 영악하고 빠른지 동물의 왕국을 보고 알았지 뭡니까?

    • LovelyJoeny 2009/07/2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저는 동물보호운동가기때문에-
      모든 동물들이 들어간 욕을 자제한답니당;
      근데 욕에서는 '개'를 특히나 많이 쓰긴하잖아효.

      말한마디의 힘이 정말 대단히 크기 때문에-
      그런 단어습관이 동물을 하찮게 생각하게 되게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에 주변에도 그런말을 쓰지 않도록 하거든효.

      항상 생명을 존중하는 자세로 사는 분들은 인간관계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게 되더라구효.ㅎ

    • 특파원 2009/07/26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동물 이름이 들어가지 않는 욕하나 개발 할까요?
      재미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