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에 있는 신어산....
정상에 경남은행에서 김해시민들을 위해 전망대를 세웠다는 안내문 비석이 있다.
그 비석 뒤에 누군가 돌로 자신과 애인 인 듯한 사람의 이름을 남겼다.
자연에서 영역 표시로 자신의 오물을 묻혀 놓거나 가지를 부러뜨려 자신이 다녀간 흔적을 남기는 짓을 하는 것은 오로지 짐승들 뿐이다.
사람이 저러한 흔적을 남기고 다니는 것은 바로 짐승이기 때문이다.
자연은 자연스러울때 가장 아름답다.
정상에 경남은행에서 김해시민들을 위해 전망대를 세웠다는 안내문 비석이 있다.
그 비석 뒤에 누군가 돌로 자신과 애인 인 듯한 사람의 이름을 남겼다.
자연에서 영역 표시로 자신의 오물을 묻혀 놓거나 가지를 부러뜨려 자신이 다녀간 흔적을 남기는 짓을 하는 것은 오로지 짐승들 뿐이다.
사람이 저러한 흔적을 남기고 다니는 것은 바로 짐승이기 때문이다.
자연은 자연스러울때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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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짐승이 슬퍼합니다. 짐승만도 못한 ... 요건 어떠신지요?
개 같은...이 있고 개만도 못한...도 있죠. 욕할 땐 개만도 못한...이라고 하면 카타르시스가... 카핫. ^^
쥐새끼...도 있고 쥐새끼만도 못한...이 있죠. 간혹 쥐새끼만도 못한 작자를 봅니다. -.-a 그게 어딨는지 아시죠? ^^
짐승만도 못한....푸핫~
맞는 말씀입니다.
짐승들에게 미안합니다...
쥐새끼 만도 못한 이도 어디에 사는지 압니다.
쥐새끼들이 사는 집 치고는 꽤 크지요?
정말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자연에다가 인공적인 자국을 남깁니다. 그쵸? (이 말을 빼먹을 뻔 했군요.)
강바닥을 긁어서 운하를 판다나 정비사업을 한다나, 하는 것들도 여기에 속하는 거 맞겠죠? -.-a
오늘 임진강 법람이 있었습니다.
북에서 4천만톤에 가까운 물을 방출 했다는 군요.
우리의 귀한 생명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강바닥을 깊게 긁어 낸야 한다고 하면 어떡하지요? 핑계거리가 생겼으니....
혹시 북측과 짠것 아닐까요?
과거 이회창씨가 문제를 일으켰던 총풍 사건 처럼요..
헉..저런짓을 대체 왜..!! 어떤 아가들이 하는걸까효?!
전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말이에효..-_-
얼마전에 운전하고 가는데..길이 막혀서 정체되어 서있는데..
인도에서 어떤 고딩들이 아슈크림을 먹다가..껍데기를 바닥에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걸 보고능..
너무 놀라서 창문을 내렸는데..이미 지나가버리더라구혀..ㅜㅜ
전..그런거 절대절대 용납도, 이해도 안됩니다.
그러게요...
아가들이 했겠어요?
높은 산꼭대기에 아가들..별로 오지 않습니다.
모두가 알만한 성인들이 산을 오르지요.
지켜야 할 기초질서가 뭔지 알아야 할텐데...!
그게 우리는 잘 지켜지지 않는것 같아여.
어딜가든 이런 흔적이 남아있죠 식물원에가면 나무 줄기에 칼로 새겨놓고,,바위는 말할거 없고,,
나중에 서로 다른사람의 손을 잡고 그앞에 서게 되면 어떤 기분이 들런지..
그건 그렇고,,왜 안내석을 길 한가운데에?? 그게 더 신경쓰이네요 ㅋ
저 산을 찾은것이 약 1년만이네여.
그동안 많이 변해 있더군요.
그런데 저 안내석도 길 한가운데 서 있었지만
넓은 길에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았답니다.
제가 사진을 가까이서 찍은 탓인지 온통 길을 막아 놓은 것 처럼 보이는군요.
ㅋㅋㅋ~ 나중에 다른 사람 손잡고 그앞에 ...!
등고이 싸늘 하겠죠?
어디에고 있을 법한 낙서들이네요
안했으면 좋겠거니..라고 생각드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도 가는 곳마다 저런 낙서를 흔하게 보는데요..
그렇게 남기고 가면 기분이 좋을려나...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자연은 역시 그대로...
^^*
어디에나 흔히 있는 낙서지만 산에서 보는 저 낙서가 유독 나의 눈에 거슬려서 렌즈를 들이 대었네요.
저걸 본 누군가가 또 따라 할까봐 그게 더 걱정이지요.
아..정말 부끄럽죠..==;;외국에 나가서도 저렇게 글 남기고 오시는분들..많으시던데..그럼 더 부끄러워져요..ㅠ.ㅠ
그렇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한글낙서를 보면 심히 부끄럽지요.
그런 장소에서는 누가 나를 한국인으로 볼까봐 입을 다문답니다.
무개념 = 상팔자... 정말 최고의 팔자를 가진 분들이군요..
(남자들은 가끔 영역표시를 하곤 합니다만...ㅜㅜ)
무개념은 알겠는데...상팔자는 무슨 뜻일까요?
하하~ 내가 이해가 좀 느립니다..!
남자들 영역 표시...그런가요?
하긴 세상 담벼락은 모두 남자들 차지...맞죠?
^^
어지간히 오래 간직하고픈 이름이었나 봅니다.;;
그래도, 저 돌은 앞판에 이미 글자를 새겼으니 이왕 배린 몸이라고ㅋㅋ 덜 마음 아픈데요,;
진짜, 자연석이나 살아있는 나무에 낙서질 해둔 거 보면, 입에서 욕나오더라구요.ㅋ
실제로, 언젠가는,
꽤 알려진 절 주변 돌에 페인트로 불심 가득한 글자를 새겨둔 거 보고, 광분했던 적도 있습니다.;;
아, 진짜, 좀 점잖게 살고 싶다구요.ㅋ
진짜 자연석에 이름 새기는 못된 사람들
ㅋㅋㅋ~ 잡을수만 있다면 이마에다 깊게 새겨 주고싶어요. 문신하고픈 사람들...혹시 그런 심정으로 문신을 했을라나? 궁금해 지는데요?...갑자기요.
사람들 심리도 이상하지요...-_-;;
그대로 둘 때가 가장 예쁘고 좋은 법인데, 꼭 거기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려 하고..
우리나라 안에서만 그러면 좀 덜 창피할텐데,
외국 유적지에 매직으로 다녀갔다고 표시해둔 사진 보고 정말 제가 다 창피하더라구요..
그냥 기념사진으로만 만족하면 안되는건지.....;;;;
외국에서 한글로 낙서한 흔적을 볼때
제일 불쾌하고 부끄럽다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의식입니다.
저런것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죠?
가정에서 인성교육이 잘못 된 것이죠.
결국 아버지 어머니 욕 뵈는 꼴입니다.
왜냐면 저걸 보는 사람마다 '어떤 새끼가...'
또는 '뉘집 새끼가...'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요?
결국 부모님 욕뵈는 꼴이지요.
특히나 한국사람들...낙서질을 외국에서도 많이 발견하게 되는걸 보면;;
부끄럽네요. 우리나라 사람 흔히 짱께 사람들,,뭐라고 할 때가 많은데;;
한국인 근성 고쳐야 할게 제법 많죠. ;;
국민성이야 모든 국가가 다 제 각각 이지만
유독 못된 습관은 한국인이 가장 많은 듯 해요.
생각 해 보면 볼수록 ....
CSI 같은 수사기관이 있어서 꼭 좀 잡아줬으면 하는데, 쉽지 않을까요?
저런 것도 산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좀 신경쓰면 될 것 같은데, 제가 그쪽으로는 잘 몰라서 쉽사리 뭐라고 하긴 그렇네요.
사람들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으려나요? ㅋ
저런 짐승 잡는데 CSI까지야 필요하겠습니까?
보이는대로 바로 몽둥이로 까 버리면 되죠.
저런게 바로 집안에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부모 따라 가죠...부모가 욕먹죠...당연히!
등산 가보면 정말 황당한 사람들 많더라구요.
자연은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베풀기만 하는데
정작 무조건 받기만 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연을 회손하고도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않는 점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산에 자주 가시나 봐요?
어디 산뿐인가요?
사람이 가는곳이면 어디든 양심없는 분들이 있드라구요.
고속도로,계곡,산,바다,저수지,유원지.놀이공원 등..등
자연은 정직해서 받은 대로 돌려준다는 사실도 알았음 좋겠네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