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서 툭툭 털고 일어서라
밖엔 이미 빛이 널 기다리고 있다.
어둠은 이제 사라지리니.....
더 이상 숨지 말고 빛 가운데로 나오라.
세상은 넓고 아름답다.
좁고 습한 방 공기보다 천배 만배는 좋은곳이다.
빼꼼히 내다 보는 창밖은 이미 빛 잔치가 열렸다.
듣고싶지 않은가 .......저 찬란한 빛 잔치의 축제 소리가..!
빛은 가진자만의 특권이 아니라
모자란자에게 베푸는 신의 은총인것을.....
빛은 희망이고 용기이고....꿈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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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금을 울리는 글이군요.
빛에 관해선 우리가 참 좋은 말을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들은 말로 유시민이 했던,
"어둠은 빛의 존재증명이고 빛은 어둠의 존재조건이다"라는 말이 기억나요.
어둠과 빛은 뗄 수 없는 사이인 것 같은데요.
어쩌면 지금의 '어둠'은 잠시 빛이 무언가에 가려진 어둠이 아닐까 합니다.
빛이 아름답고 찬란 한 것은 바로 어둠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둠이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해 보면
누가 빛의 향연에 대해서 이렇듯 찬양하는 글들을 쏟아 낼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어둠을 어둠으로 보지 않고 밝음을 내조하는
우주의 질서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누가 잘나고 누가 못났다는 논리도 이렇게 놓고 보면 맞지 않다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