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앞 골짜기에 버려진 쓰레기들....
              버려진 물건중에 카세트 테이프가 유독 많다.
              저것들을 버릴려고 일부러 절에 올라왔단 말인가.

              실종된 시민의식이 아쉽다.




Posted by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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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雜學小識 2009/09/18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쓰레기 문제..
    곳곳마다 진짜 심각한 것 같습니다.

    모르게 버리는 사람, 모르게 태우는 사람,,
    개념들을 도대체 어디다 팔아먹은 건지...;;

    어떻게 아직까지도 이런 후진국 필~ 나는 장면들을 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대오각성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건 그렇고,,,ㅋ ;
    특파원님, 주말 잘 보내세요~~~!

    • 특파원 2009/09/18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 * * 더러우니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하는 TV광고가
      생각나는군요.

      그게 결국은 자기에게 버리는 것인데 모르나 봐요.
      갈수록 이기적인 사람들 모습이 참 답답 하군요.
      정말 대오 각성할 필요가 있네요.

      그래요..
      그건 그렇고...ㅋㅋㅋ
      전 잘있습니다.
      잡학님도 잘 계시죠?
      벌써 금요일이네여.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2. 맑은물한동이 2009/09/18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도 동네윗쪽 고갯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흉물 스럽습니다.
    특히 휴가철이나 명절이 지나고 나면 더 심해요.
    어떤때는 냉장고나 TV같은 것도 버려져있어요.
    일부러 버리려고 가져오나봐요.
    어쩌면 저리도 양심들이 없는지,,,
    그렇게 깨끗한 곳을 저렇게 더럽히고 싶을까요. >.<

    • 특파원 2009/09/18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든 사람 사는 동네는 같나 보네요.
      맞아요...휴가철 지나면 더 심하죠?

      명절이 다가오는데 고속도로는 쓰레기장이
      않될까 궁금해 집니다.

      요즘은 양심도 차로 실어다 버리나 봐요.
      어찌 해야 하오리까!

  3. 미리누리는천국 2009/09/19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휴가철에 다녀간 흔적인가봐요..
    음.카세트테잎은 요즘이랑 잘 안어울리는데..독경소리라도 녹음되어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특파원 2009/09/19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휴가철 흔적 같습니다.
      카세트 테이프가 불경 테잎도 있었구요.
      이름 없는 가수의 테잎도 있었어요.(아마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구입한듯)

  4. Slimer 2009/09/29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이프가 많은건 좀 이상하네요.ㅎ 왠지 자동차 조수석 서랍장 안에 있던 것을 그냥 싹 털어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특파원 2009/10/01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자동차 운전 하신분 누군가가 높은 산중까지 일부러
      올랐을까요?

      하긴...ㅋㅋ
      물품이 조수석 서랍장 털어놓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