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샌다.
그냥 멍하니 하늘만 본다.
뭔가 해야할 일이 있는것 같았는데
갑자기 아무일도 할수가 없다.
아니....
생각이 나질 않는다.
컴퓨터의 모니터 화면....
커서만 컴뻑이며 나의 눈치를 본다.
자판기 한번....
화면 한번....
썼다가 지우고 썼다가 지우고....
일어나서 카페인 충전 하러 가야겠다.
카페인 부족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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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그냥 밖에 나가서 걸어보심이...
비가 너무 내려서 걷기도 힘들었어요.
이젠 조금 나아졌군요.
^^
카페인 부족이 확실한 듯 싶네요.ㅋㅋㅋ
그럴 땐, 커피 일잔 만큼 효과 만점인 것도 또 없는 듯 싶어요.^^
가끔 나이 들어가는 티를 내고 삽니다.
아무리 숨기려 애써도 안되요.
내 머리속에 CPU가 낡아서 용량이 딸리나 봐요.
열 받으면 이젠 오류까지 나요.
카페인 충전 했습니다....
조금 나아졌어요.
카페인 부족이신 거죠?
알콜 부족은 아니실 거라 믿습니다. 굳게. ^^
네~ 굳게 믿으십시요.
전 알콜은 입에도 못댄답니다..ㅋㅋ
니코틴도 역시 못하구요...무슨 낙으로 사냐구요?
그돈 모아 돼지새끼 기르는 재미로 삽니다.
일명 빨간 돼지...ㅋㅋ
부담 같은 거 날려 버리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의 산중턱에 올라 댓글창에 외쳐봅니다.
특파원니임~(니임니임) 힘내세요~~(세요세요세요)
흑흑~
감사합니다...아....다아...다아!
역시 수현님 밖에 없어요...이요...이요...!
제가 결석을 한사이 기를 뺏기셨군요..지금은 충전 만땅이시죠?^^ 화이팅입니다.
그래여........미리님 나빠~~~~요(블랑카 버전)
결석하신 사이 기(氣)가 모두 빠졌어요.
아~ 물론 지금은 충전 만땅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