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한 잔 들이켜게~
누군가가 그리워서 그렇다네
가슴이 휑한가~
눈물 한 잔 들이켜게~
외로워서 그렇다네.
외로워서 그렇다네.
소주와 눈물이 잘 섞이면
가슴 아프지 않은 수면제가 된다네.
소주에 취하고 눈물에 취하면 깊은 잠을 잘 수 있다네
그리고, 꿈을 꾸시게!
하늘을 나는 꿈을 꾸시게!
가능하다면 다시는 꿈에서 깨어나지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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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보드카가 생각나요... 그래서 이번에 기숙사 다시 나가면.. 한병 사놓을까 생각해봅니다.
보드카가 생각 날 정도면 술이 쎄다는?
새해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