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부산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진눈깨비로 시작해서 나중엔 함박눈이 내렸는데 아쉽게도 한시간후 그쳤습니다.
 그래도 나뭇 가지엔 흰꽃으로 설화(雪花)가 피었습니다.

 사진 기술이 없어서 저 정도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특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UYONG PAPA 2009/11/17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이군요.
    오늘은 유독 더 춥게 느껴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특파원 2009/11/17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요?
      많이 춥게 느껴지시나요?
      왜 그럴까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제가 오지랖 넓은가요?

      주용 파파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2. 지구벌레 2009/11/1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첫눈 소식을 여기서도 보내요..^^.
    부럽습니다.

    • 특파원 2009/11/17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구벌레님 사시는 곳에는 그럼 아직도 첫눈이
      오지 않았다는 말씀인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에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3. 수우 2009/11/17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벌써 첫눈이군요 ^ ^

  4. raymundus 2009/11/17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올 겨울 처음보는 눈내린 모습입니다.
    부산엔 눈이 잘 안온다고 하던데^^

    다시 현실로,,,잠시 내린 눈이었다니 교통체증은 걱정없었겠죠?^^

    • 특파원 2009/11/17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부산은 원래 눈이 내리지 않기로 유명해요.
      마음같아선 좀더 내려서 쌓였으면 했는데 이내 그쳤어요.

      교통체증은 없었지요.
      부산 사람들,눈오면 운전실력 거의 죽음입니다.
      눈밭에서 운전해본 경험들이 거의 전무해서 말이죠.
      옆구리,볼태기,마구 마구 쥐어 박히죠~^^*

  5. 비프리박 2009/11/18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도 첫눈이고 눈꽃이 참 좋군요.
    부산엔 엥간해선 눈이 쌓일 일이 없죠?
    길이 빙판될 일도 거의 없고 말이죠.
    (혹시 이건 타지인들의 착각 또는 오해? ^^)

    • 특파원 2009/11/18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눈꽃이 참 보기에 좋죠?

      부산엔 엥간해서가 아니라 눈이 없습니다.
      눈이 오면 그건 날씨가 이상한 날이죠.
      빙판길이 된적은 다섯 손가락 꼽을 정도로 있긴 합니다.
      타지인들의 오해 절대로 아닙니다.^^*

  6. 소나기 2009/11/20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산에 사셨군요.^^ 반갑습니다.

  7. maruzzang 2009/11/23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부산에 첫눈이 오다니... 빅뉴스군요.
    블로그가 참 깔끔해졌습니다.~~~

    • 특파원 2009/11/23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루짱님 반가워요.
      그동안 잘 계신거 맞죠?
      신종플루다 뭐다 말들이 많지만 마루짱님은
      건강하신걸로 믿습니다.

      부산에 첫눈이 내렸어요.
      대구처럼 눈이 많은 곳도 아닌거 잘 아시죠.
      아쉬웠네요...짧은 시간이라서.

      블로그...아직도 진화중입니다.만
      이젠 그만 수정 할려구요.
      깔끔하시다는 말씀 기분 좋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죠?

  8. 분홍별장미 2009/11/23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부산에 눈이 오는 소식을 아침에 라디오를
    통해서 들었어요. 그때 제가 사는곳은 눈이 내리지
    않아서 엄청 부러웠거든요 ^^;; 하지만 지금은
    며칠전에 이곳에 눈이 내렸답니다 아주 조금 ㅎㅎ

    • 특파원 2009/11/24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셨구나...^^*
      눈은 녹으면 참 지저분한데 처음 내릴땐 왜 그리 좋은지...! 눈은 악마의 미소를 가진 천사같아요. 그쵸?

      장미님 사시는 곳도 눈이 내렸다니 즐거웠겠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 Slimer 2009/11/3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눈이 거의 안온다고 들었는데.ㅎㅎ
    축하드립니다.^^

  10. 애란 2010/01/12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창에 이주소 뜨게해뒀어..
    부산날씨 자주 포착해서 올려?ㅎㅎ
    여긴 아직 눈이 녹질않아서 거리가 많이 지저분해..
    내릴땐 눈이 하얗고 강아지처럼 이리뛰고 저리뛰었는데,,,
    눈의 뒤끝이 않좋네?ㅎㅎ
    창밖을 내려다보면 아햫게 비추고 있어~
    지하주차장과 복도는 말할수없이 드럽고 발자국 여기저기..
    청소부들은 많이 힘드시겠지?
    여러모로 걱정야~
    목요일도 또 눈이 내린다나?
    이젠 눈이 싫어졌어..
    그래도 설경 눈꽂 산행은 가보고싶어~
    감기가 잔뜩걸려 기침이 너무 심해서 잠시 접어야 할듯하네..
    사진좀 가끔올려줘..
    그래야 얼굴 잊어버리지않게..
    알았찌?

    • 특파원 2010/01/12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메인창에 내 블로그가 뜬단 말이지?
      좋아라...ㅋㅋㅋ

      맞어 그래..눈온뒤의 모습은 참 그래 그치?
      악마의 모습?

      목요일도 또 눈이 내리면 싫겠다,이젠.
      그래도 설경을 맞이하며 눈꽃산행은 하고싶다 이말이지?

      같이 갈까?...ㅋㅋㅋ(믿지 않을 줄 안다)
      감기 조심해라.
      신종플루는 아닐지라도 감기합병증도 무섭댄다.
      그래 사진 자주 올릴께..널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