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에게 무시당한 MB정부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이 손에 땀을 쥐는 초조함 속에서 연일 체류를 연장 하더니 결국 김정일과 면담을 하고 그녀가 바라던 몇가지 타협안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그중 유독 눈에 띄는 사안 하나가 있는데 바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다. 이번 일이 성사된다면 또 얼마만에 그리운 얼굴들을 보게 되겠는가 벌써 가슴이 찡해 온다.

하지만 정부가 나서서 해야 할 일을 민간 사업자가 이루워 냈다는 데에 대한 씁쓸한 입맛을 감출수 없다.

정부는 현대그룹과 북한이 합의한 추석전 이산가족 상봉이 원활히 이루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다는 뜻을 내 비췄다.
(관련글)

한마디로 자존감도 업무능력도 없는 무능력한 정부라는것이 이번 기회에 탄로 났고 대 내외적으로 창피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이에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이 북한과 합의 한 5개항에 대해 정부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다는 발표를 두고 쓸개 없는 정부라고 강력히 비난하면서 정부가 해야 할일을 민초들이 해야 하는 깊은뜻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관련글)

모두가 염불에는 정신엾고 잿밥에만 정신팔린 정치가 들이 판치는 결과이다.
재벌 살찌우고 민초들 멱살 잡는 미디어법 통과를 두고 서로 양측이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는 동안 민간 기업인이 북측 최고 지도자와 면담을 하고 원하는 타협안을 이끌어 냈으니 누가 우리의 정부인가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여,야 할것 없이 국회의원들 월급을 현정은 회장에게 모두 주어야 하지 않을까!
남정네 허리춤을 잡아 휘둘리는 박근혜씨도 나경원.전여옥 두 백설 공주님들도 하지 못했던 일.....!
현대아산 그룹의 현정은 회장이 해냈다.

김정일에게 MB정부는 철저히 무시 당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국가를 위하고 어떻게 처신하는것이 진정한 정치적 비지니스인지 MB와 그의 하수인들은 배워야 할것이다.  목에 힘주고 버튕기는 것은 일본인들에게 해도 충분 하지 않을까!
그러므로 MB정부는 정치적으로도 무능력....
비지니스적으로도 무능력... 

어찌 되었거나 다행한 일은 이번 기회로 남북한의 경직된 대화 창구에 물고가 트일것으로 기대는 된다.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금강산 관광재개와 남북경협사업 전반이 양측 당국자 및 관계자들과 협의 하여 빠른 시일내에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 또한 천만 남북 이산 가족들께 추석 선물치곤 꽤 괜찮은 선물이 될수 있도록 정부는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이다. 
 

Posted by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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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uzzang 2009/08/18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 있죠.
    민간사업자가 이루어낸 일을 정부가 노력만 했다면, 그것을 못해낼까요?
    정부가 노력 할 생각을 안했다고 보여집니다. 정부는 관심조차 없죠;; 한심합니다.
    그리고 MB카운터다운 속 시원합니다.만 너무 시간이 길군요. 웬지 안타까움이;;

    • 특파원 2009/08/19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민의 안위는 관심없고 자신들의 당정간 치적을 세우기 위한 북한과의 자존심 싸움 아닌가 싶어요.
      한심하죠...

      MB카운터 다운기 제거하고 싶지만 시간이 길어도 날마다 조금씩 줄어든 숫자를 보면서
      스스로를 위로한답니다.

  2. 독재타도 외치더니... 2009/08/19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가, 나라가, 국가가, 대통령이~!!!!
    국가통제-국가주도의 혹은 모든게 다 나라에서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나라의 정치제도는 독재밖에 없습니다.

  3. 917 2009/08/19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비 카운트 다운속도 2배속으로 부탁합니다.

    치적 내세우기 좋아하는 2메가는 제대로된 치적 하나도 세우기 힘들듯. 4대강도 인구에 희자되는 조롱거리가 될것이 뻔하고.

  4. 이 학 2009/08/20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결과도 과정을 무시 하면 안 됩니다.과연 내가 지지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 스스로가 만든 시스템을 부정 하는 것이 필자가 말 하는 민주 주의 인가요.민주 주의의 기본은 승복 입니다.다수에 의견에 소수가 따라 준다는 기본이 무시 되고 다수의 결정에 소수가 따르지 않는다면 선거가 무슨 소용입니까 처음 부터 갈라 서면 되지요,
    2mb시계 따위를 만든신 치졸 함과 한편 그를 지지 하는 혹은 지지 했던 사람들에게 대한 무 신경 ,또 다수의 의견 혹 잘못된 의견이었더라도 결과에 승복 하는 것이 선거의 기본이라는 것을 망각 하고 비판이 아닌 비난이 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읍니다.5년후 결과가 나뻤다면 당연히 교체가 되겠지요.하지만 결과가 나쁘라고 바라는 것과는 차이가 있읍니다.정말 우리가 어떤 결과에 승복 하고 최소한 따라는 가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읍니다.자기가 지지 하지 않았기에 사사건건 딴지를 건다면 그러면서 민주 운운 한다면 앞 뒤가 맞지를 않습니다.만약 지금의 현대가 가져온 소위 실적이 바로 우리 내부를 분열 시키기 위한 것이라도 이리 쓰시겠읍니까.아님 현대 자신을 위한 비지네스 였다 해도 이리 적으시겠습니까 적이 아니고 동포 라고 말 합니다.동포는 체제를 말 하는 것이 아니며 분명 북의 체제는 우리에게 적 입니다. 아니 우리가 아닌 인류의 적입니다.지금 세계 어느 곳에서 3대 째 물리며 위조 지페를 찍고 마약을 국가 에서 밀수 하는 나라가 있읍니까.나라가 아닙니다 마적 때 입니다.그를 상대 할때 아무런 자존심 없이 5-6일 을 기다려 애걸을 해 얻어온 것이 무엇이든지간에 정당성을 가질 수는 없는 것이고 우리 아무도 일개 회사의 전직 회장의 미망인에게 이런일을 맡긴적이 없습니다.다시 말씀 드리지만 과정의 정당성을 무시한 결과는 절대로 인정 할 수도 해 서도 안됩니다.우리는 우리의 조직에 대하는 자와 상대에 대하는자에 일치성을 가져야 합니다.우리 조직에 요구 하는 청렴성은 상대가 누구든지 같이 요구 되어야 하고 우리 조직에 요구 하는 모든 민주주의와 공정성도 마찬가지 입니다.지나치게 정치적으로 변한 작금의 우리 시대를 만든 것이 우리 라는 반성도 있어야 겠지요.이런 변칙적인 현대의 생존에 몸부림이 인정 된다는 것이 불행한 일입니다

    • 특파원 2009/08/29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긴 댓글 감사합니다.
      요 근래부터는 필명에 링크가 걸리지 않는 분에게는 답글을 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글에 글을 달고 있는것은 본 필자가 올린 글을 당신이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라고 글을 썼는데 당신께서는'어'라고 읽고 답글을 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글속에서도 모순이 발견 되었는데 그것은 북한을 마약과 위폐 그리고 3대째 대물림 하는 체제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적이라고 꼬리표를 달았군요.

      당신의 생각을 빌리자면 저들과 타협 하기 위해서는 저들이 정상적인 국가의 지위를 취득해야만 하는데 그럴때 까지 기다릴려면 어느세월까지 가야 하겠습니까?

      또, 일개 마적단을 이 지구상의 강대국들이 어찌하지 못해 6자 회담을 하고 있는지요....
      그리고 일개 마적단,그것도 두목도 아니고 그 밑에 하수인이 미국 국무위원과 핵 사찰을 놓고 대화를 하는지요...그죠?
      자 그렇다면 우리의 두번에 이은 군사 쿠데타로 많은 국민들이 희생된 것에 대해서 당신의 시각으로 다시 조명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내 눈에 대들보는 망각하고 남의 눈에 티끌을 탓하는것은 당신 말대로 하자면 옳지 않습니다.
      당신과 같은 마음으로 미래를 열어 나간다면 우리는 영원히 지구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로 남을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당신의 글로 보아 요즘 흔히 말하는 뉴라이트나 아님 조선일보 나부랭이거나 그도 저도 아니면 알바이거나...맞죠? 이후에 답글에 대해서는 링크를 달아 줄것을 부탁 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답글 생략입니다.

      감사합니다.

  5. Slimer 2009/08/20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는 정권을 잡자마자 공식, 비공식적인 북과의 대화창구를 전부 닫아버렸지요..
    덕분에 금강산에서 그 대형사고가 터졌어도 알 수없고, 알러 갈 수도 없고... 자승자박입니다.

    • 특파원 2009/08/20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렸을적 아마도 초등학교 시절인것 같습니다.
      햇님과 바람이 길을 걸어가고 있는 선비의 옷을 벗기는 내기를 하였지요. 먼저 바람이 자신있게 힘찬 바람을 불어 댔지만 선비는 옷 매무새를 더 강하게 고쳐 잡았을뿐이였습니다. 그리고 햇님 차례가 되었고 점점 따뜻한 햇볕을 내리쬐자 선비는 옷을 하나둘 벗어 버렸다는 이야기...

      지금 MB정부가 뭔가를 착각하고 있는것은 우리 맘대로 주무르면 북한이 따라 올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도 MB의 뜻대로 되지 않는데 하물며 저들이 MB의 뜻대로 따라 줄것으로 생각했다면 멍청해도 한참 멍청한 정부 아닌가요?

      저들이 배고프니 식량 원조를 끊으면 따라 줄것 같았나 봐요. 저들이 달러가 고프니 달러를 준다면 따라 줄것으로 착각하나 봐요.

      우리 모두 남북한을 불문 하고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수수께끼 같은 족속들이란것을 우린 알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 물론 나도 그 족속의 일부입니다.

      좀더 나은 길이 있을거라고 믿으라는 플리즈님의 말씀도 있고 해서 믿을려고 애 쓰는 중입니다.

      슬리머님...요즘은 너무 힘들어요...모든게 다~

  6. Slimer 2009/08/20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동안 내리 쬐던 햇볕이 1년반의 강풍에 도루묵이 되어버린...
    남한에 그렇게 독재칼날을 휘두르더니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북한에게도 지들맘으로 다 할수 있을 줄 알았나봅니다.

    • 특파원 2009/08/20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저들의 눈으로는 잃어 버린 10년이 맞습니다.
      이제 저들 시스템으로 되돌아 갔으니 잃어버린 10년을 찾은건가요? 아무리 독재칼날이 무섭다고 해도 불 앞에서는 한낱 쇠붙이에 불과합니다. 녹일수 있습니다. 칼날도 무디게 할수 있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석가모니 한분으로 족합니다.

      비가 온다는데...좀 시원해 질라나 모르겠습니다.

  7. 라이너스™ 2009/08/20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충분히 일리가 있는거같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8. 이 학 2009/08/21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 합니다.알바는 아니고요.나이가 많아 켬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어 링크가 무엇인지를 몰라 못 하였읍니다.다시 말씀 드리지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알바여야 하고 극우 주의라고 지칭 하는 사고의 옹졸함을 모르시겠읍니까.
    뉴 라이트가 무엇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단지 선생의 글에 대한 제 생각을 전 하였을뿐인데 듣기도 싫타 하시니 앞으로는 안 하지요. 하지만 그런 당신은 왜 이런 글을 올립니까. 읽는 모든이에게서 공감만을 얻고 싶으십니까.
    또 우리의 군사 구테타 (48년전과 21년전)가 내 눈의 대들보이고 현재 이북의 인권이 티끌이라는 선생의 인식이 어디에서 시작 되는지 궁금 합니다. 또 현실적 인식의 통일관이 한편으로는 미래를 말 하니 앞 뒤가 맞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오래 살다 보니 과정이란 것이 결과 보다도 중요 하다는 것을 깨달았읍니다.통일 또한 과정을 무시 해서는 안 됩니다.강대국 들과의 회의를 말씀 하셨는데 진정으로 그 것을 정상적 국가간의 국제 예의를 갖춘 회의 라고 보십니까 회의를 하니 그들에게 정당성이 있다는 것은 무슨 논리 입니까.또 우리의 체제는 타도 대상이고 저들은 티끌을 가진자들이 라는 감쌈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입니까.뉴 라이트나 조선일보나 다 선생과 같은 일방적 감쌈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 하지 않으십니까.다른 이 들이 하는 일방적 감쌈은 나부랭이 여야 하고 선생의 일방적 감쌈은 미래를 보는 위대함이여야 합니까.링크를 달지 않았다 라고 하셨는데 그 것이 무엇이든지간에 선생의 견해에 정당성을 부여 하고 달지 못한 본인은 나부랭이가 되어야 합니까.상대에게 모순을 찾아 내서 비난을 한다고 자신이 옳아 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탁 하신대로 다시 댓글을 달지는 않겠읍니다 건투 하십시오.

    • 특파원 2009/08/21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답글을 달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연배이신 선생께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한번 더 답글을 드립니다.
      선생께서 자신의 생각만을 올리셨다면 제가 답글을 더 신중히 예의를 갖추어서 드렸을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것은 실례로 제 블로그에 달려있는 2MB 카운터다운 위젯과 관련하여 치졸함이라고 단언 하신것에 대해 선생께서 이미 제게 선방을 한방 날리셨기 때문입니다. 그것과 관련하여 선생께 치졸함이라 욕을 들을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MB의 사형선고 카운터 다운도 아니고 MB를 직위해제 시키는 탄핵의 카운터 다운도 아닌 다음에야 선생께서 치졸하다라고 말씀하실 이유는 없다 그말입니다. 제 글에 대한 말씀만 하셨어도 충분했다 그말입니다.

      그리고 제글은 현 정부를 무시하고 인정 하지 않겠다는 글이 아니지 않습니까!
      무능력 하다라는 말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쓸개 없다라고 말한 이회창의 뉴스를 링크 걸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또 현정은 회장이 단독으로 북측과 협의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현정은 회장이 국가에서 할일과
      자신이 해야 할일을 구분 못하겠습니까?
      아무렴 현정은 회장이 선생만 못해서 정부를 무시하고 그렇게 했겠습니까?
      제가 글은 쓰지 않았지만 정부측과 현정은 회장과 모종의 싸인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 들지 않습니까?
      그걸 꼭 손에 쥐어 줘야 알겠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통일부에서 현정은 회장의 합의사항에 대해서 그렇게 발 빠르게 검토해서 진행한다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자신의 생각을 말씀 하실려면 감정이 들어가지 않는 지극히 냉정하고 객관적인 글을 주시기 바랍니다.
      옹졸하니 치졸하니 공감을 받고 싶으냐는둥...그따위 글 말구 말입니다.

      또 한가지 두번에 군사 쿠데타가 대들보이고 북한에 인권이 티끌이냐고 물으셨군요.
      선생께 묻겠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감기는 병입니다.
      그러나 전신이 만신창이로 작살난 사람에게 감기는 병 축에 들지도 못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십니까?

      우리는 그래도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에 따라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입니다.
      그런 나라에서 두번에 이은 군사 쿠데타와 군사독재는 분명 내눈에 대들보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공산주의를 천명한 공산국가입니다.
      이미 만신창이가 된 북한에 인권이 있을리 없습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민주주의 공화국 남한에서 쿠데타를 두번이나 일으키고 친일 세력이 득세를 하여 동서로 이간질 하고 온갖 도적질을 일삼는 우리가 북한을 탓할수 있느냐는 말입니다.
      북한 권력층에서 북한 주민의 인권을 유린 하는것과 대한민국의 권력층과 가진자들이 하위층의 등을 쳐 먹고 인권을 유린 하는것과는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습니다.

      천성관 후보는 포괄적 뇌물죄에도 불구하고 물러나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어떤 연유로 그에 대한 죄가 밝혀졌던 간에 죄가 드러났으면 사법처리 해야 마땅 하지만 그냥 물러 나는것으로 끝났다 이말입니다.

      또, 검찰총장으로 어제 임명된 김준규씨는 위장전입을 두번이나 했습니다. 그가 검찰 재식시에 위장 전입자들을 직접 사법처리 했습니다.
      그런 그가 부패와 비리에 대해서는 일체의 관용도 없어야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공직 부패와 사회적 비리는 기필코 뿌리 뽑아야 할 우리 사회의 병폐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국민이 그랬다면(?) 또는 선생께서 위장 전입이나 포괄적 뇌물죄에 걸렸다면 어땠을거 같습니까?
      선생께서는 이해가 가십니까?
      이해가 가냐구요....네?

      나이가 많다 하셨는데 얼만큼 드셔야 나이가 많다라고 합니까?
      60대? 70대? 아님 80대?
      60대가 나이많다 한들 70대가 보면 젖 비린내 나겠지요? 70대가 나이 많다 한들 80대가 보면 한심하겠지요? 세상은 그런것입니다.
      그냥 컴퓨터가 서툴다 하시면 되지 나이탓 하지 마십시요..세월만 가면 짐승도 먹는 나이...그게 뭐 자랑이고 대수입니까!

      선생께서 얼굴도 모르는 제게 치졸하니 옹졸하니 글을 쓰셨는데 선생께 저는 인권이란게 있습니까?
      인권....그거 어디서 파는 겁니까? 먹는 겁니까? 깔고 덮고 자는 겁니까?

      자! 인권이 존재 합니까?

      人權이 아니라 자꾸 人拳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법보다 주먹이 더 가까운 세상이라서....

      연세가 많다 하시니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lease 2009/08/21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분 대화에 끼려고 하는 게 아니고 단지 그냥 링크에 관해서 설명드리고 싶어서요.

      티스토리 회원이면 로그인 상태에서 답글을 쓰시면 되구요.
      아니면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를 쓰시면 됩니다.
      각종 포탈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생성한 상태에서 블로그에 들어가 보면 익스플로러에 주소가 나타나는데 그걸 쓰시면 되는 겁니다.

      참고로 예를 들어 제 블로그 주소는

      http://blog.daum.net/hayreddin/

      입니다.
      이런 주소를 적으시면 된다는...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9. please 2009/08/21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정은 회장 사진이 약간 흐리게 보이는데 저만 그런 건가요? ^^;;;
    이번 현정은 회장의 성과는 지난 김대중 정부에서부터 시작된 남북 교류에 의한 성과중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 개인적으로는 햇볕정책의 효율성에 관해서 아직도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성과가 햇볕정책이 아니었다면 이루어지지 못했을 거란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또한 그에 비하여 2mb를 비롯한 친일 파시스트들의 대북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인 것 같구요.
    가만히 앉아서 욕만 한다고 남북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테니까요.
    미국에 열심히 퍼주었지만, 그에 비해 성과는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미국도 일본 꼬붕들이 꼬리치는 걸로만 보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미국 입장에선 독재건 뭐건 정권 유지 시켜주는 것만 해도 큰 은혜를 배푼 것일 겁니다.
    석유도 안 나는 나라에서 일본 꼬붕들이 아무리 설쳐봤자 일본 꼬붕일 뿐이죠. 뭐. ㅋ

    특파원님 블로그도 뉴또라이로 보이는 분들의 발걸음이 보이는군요.
    그만큼 특파원님의 블로그가 인기있다는 반증이니 너무 열받지는 마세요. ^^

    • 특파원 2009/08/22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정은 회장의 사진은 제가 일부러 약간 흐리게
      처리 했는데 보기 흉하나요?

      어느분 댓글에 자신들의 후손이 왕따 당하지 않게 할려면
      바로 가르치라는 글이 있었는데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댓글의 주인공인 이학이란 분처럼 나는 '아'라고 적었는데 '어'라고 읽고 우기면 참 곤란에 빠져들지요.

      스스로 뉴또라이가 아니라고 하니 그건 믿어 줘야지요.

      글쎄요...인기 있어서 그런가요?

    • please 2009/08/29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은 일부러 그러신 것이었군요.
      전 또 화면상에 뭔가 문제가 있어서 저만 그렇게 보이나 해서 그랬습니다.

      아뇨. 흉하다기 보다는 제 개인적인 취향이 원래 흐린 화면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요. ^^;;;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 특파원 2009/08/29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정은 회장의 얼굴을 좀 멋있게
      포샵질 해 본다는게 서툴러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담부터는 원본을 그대로 사용해야 겠어요.^^.

  10. 작은소망™ 2009/08/28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효 갈수록 머리만 아프다는 ㅠㅠ

  11. maruzzang 2009/08/31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 방문해보지만, 요즘 포스팅이 뜸합니다.^
    좋은 한주 되십시오~ 오늘은 조금 가을 느낌이네요.

    • 특파원 2009/08/31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좀 뜸하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 계절이라 그런가 봅니다.
      마루짱님도 활기찬 월요일 시작 하시구요

      가을이 오긴 오나 봅니다.
      쌀쌀합니다.

  12. 따뜻한 카리스마 2009/09/01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정은 회장의 사진을 흐리게 처리한 것이 오히려 더 맛깔스러운데요^^
    말씀하신 것 처럼 여하튼 남북간의 대화에 물꼬가 터지고 하루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특파원 2009/09/01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시는 관점이 모두 다르시군요.^^.
      흐리게 처리한 현정은 회장의 모습도 나름 괜찮아 보이시나요? 남북한의 물꼬가 시원하게 뻥 둟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통일까지 가면 더 좋겠지요!

  13. 마속 2009/09/01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 .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이런 현상이 반복되어 왔죠. -.-;
    위에서 말아먹고 밑에서 살리고. -_-;

    • 특파원 2009/09/04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역사는 흐르고 또 반복 되어지죠.
      마치 패션 유행이 되돌아 오는것 처럼요.
      다수의 서민들이 나라를 살리고 소수의 권력층은
      말아 먹고....맞습니다.
      늘 ~ 그래 왔군요.